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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맛남의 광장에 포항구룡포 과메기가 나와서 많이들 주문 하실 것 같아요.

판매 회사가 어느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래전에 G시장에서 한번시켜먹었다가, 비린맛이 심해서 

판매사를 고를 때 매우 신중하게 되었고...

괜찮은 곳을 찾으니, 왠만해서는 바꾸지 않게 되었네요.

위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으니 안심하셔요.

밀봉포장되어 있는 과메기를 개봉을 하고 , 하나 하나 가위로 절단을 할 때...

기름이~~~~~~~ 아주 철철철~~~

이게 오메가3라고 하네요. ㅋㅋㅋ.

 

성인 1인당 5~7쪽 정도가 딱인것 같아요.

배가고프다 싶으면 7쪽, 

배는 다른 것으로 채우고 이것은 술안주다. 그러면 `인당 5쪽이면 충분할 양입니다.

 

 

 

 

양채세트 푸짐합니다. 배추, 양파 항상 남구요.

다만 항상 부족한 것이 청양고추 한 2개정도만 더 들어있으면 딱!일듯한데. 조~~오금 부족해요.

그리고 편마늘... 너무 부족해요. 생마늘을 좋아하는 1인이다보니... 그래서 항상 주문하기 전에 동네마트에 들려서 생마늘을 항상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생김인데 , 요렇게 와요. 

양이 작을듯 해보이실 건데요. 구운김, 조미김이 아니라 생김입니다.

그래서 양이 상당해요.

 

이번 맛남의광장 포항구룡포과메기 방송에서 ,

김을 빼고 먹으면 좀더 비리지 않고 좋다고 하였지요.

 

저는 김이 있어야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거기에, 생미역까지 넣는 입맛이니.

이정도의 바다 비릿함을 엄청 즐기는 1인이죠.

 

 

초고추장은 1개로는 항상 부족하기에,

코로나 시대에 이런 것은 1인당 1개, 위생적으로... ㅋㅋ

그날 먹는 사람 인원수 만큼 주문에 넣고 있답니다. ㅋㅋ

 

 

 

 

 

 

 

이 집의 특징은 생미역을 보내줍니다.

위 지퍼백에 검정색 덩어리를 담아서 보내주는데요.

민물이 닿으면 물러진다 하여, 짠기를 씻지 않고 그냥 보내주기에

유일하게 귀찮은 부분입니다만

 

찬물(수돗물)에 미역을 한번 씻어주어야 합니다.

 

미역의 길이는 50cm~ 1m 정도로 미역귀부터 끝까지 원형 그데로 보내줍니다.

씻으면서 한입 먹어보니..

 

 

아. 맛나네요. ㅎㅎ

 

 

생미역의 맛을 과메기 때문에 알게되었다는... ㅎㅎ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아래처럼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서 

과메기 1개와 양채 +쪽파+마늘+고추 등을 해서 먹으면... 아....

 

 

 

 

깊어가는 겨울,

 

과메기에 막걸리 한사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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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년 겨울이면 포항구룡포 과메기를 매번 주문해서 먹고 있는 1인입니다.

11월부터 해서 1월까지 5번은 배달주문하여 먹은 것 같아요.

2인에 10마리?쪽?을 먹었는데. 항상 부족하여 20쪽?으로 해서 왕창 먹을 정도로 과메기를 정말 많이 좋아라 합니다.

제가 항상 주문해서 먹는 곳이지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있답니다.

 

과메기에 대해서 많이들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것 중 

- 딱딱하지 않나? - 아뇨. 부들 부들 합니다.

- 비리지 않나? - 잘못 구매 하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해서 먹고 있는 구룡포과메기는 실패하지 않았거든요.

또 함께 먹는 해산물로 다시마 / 미역 중 있는 것을 보내주시는데.

작년에는 주로 다시마가 자주 왔었다면, 올해는 미역이 주로 많이오네요.

찬물에 씻어서 함께 먹으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과메기주문을 하면, 

항상 배추와 양파 등 야채가 많이 남았는데요.

남은 다음날 된장 살짝 풀어서 남은 생미역과 야채들 모두 다 느! 하고 끓여먹으니 해장이 되더군요. ㅎㅎ

 

 

 

이번주 맛남의광장에서 방송이된 과메기편에서는

과메기가 남으면~~ 이렇게 하세요라고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한번도 남겨본적이 없서서....ㅋㅋㅋ

 

그래도 담에는 좀더 많이 시켜서 한번 과메기조림으로 해먹어봐야겠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아레 레시피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조려서 먹는 것은 사실 상당한 정성? 이들어가 보이더군요.

국도 끓이기 귀찮아하는 1인이다 보니...

방송에 나왔던, 식용류 살짤 뿌리고 볶은 후,

마요+간장+청양고추에 찍어먹는 것! 요거는 

쉬워도 너무 쉬우니 한번 따라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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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만 하더라도 아래 글과 같이 충남 태운군 고남리 73번지 선착장에서

어렵게 어렵게 타고 내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http://dothers.tistory.com/139

 

 

2020년에는 구매항으로 이사를 하였으며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만 동일하며

나머지는 다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위치는 좀더 위로 올라온 구매항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좌대의 위치는 2019년까지 '소망좌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새로 좌대를 만들어서 개업을 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신축+이전+개업 이 될 것 같네요.

 

 

구매항에서 바라보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즉, 바다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원래는 소망좌대가 있던 자리입니다.

 

 

 

가까이 와보면, 위처럼 새로만드어졌음을 알 수 있고, 첫번째 칸이 관리동이고, 그옆으로 방 12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지붕위에 실외기 보이시는지요?

냉난방기 실외기 입니다. 매립덕트를 만들어서 모든 방들에 연결했다고 하셨네요.

이제 덮고 추운것은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붕이 좌대 경계선까지 만들어져있어서, 비는 피할 수 있겠으나...

캐스팅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매항처럼 물빨이 빠른 곳에서 그냥 밑으로 내려서 낚시하는 것은 조과에 큰영향이 있기에

과거 가두리와 함께 있었던 시설이 부럽기만 합니다.

가두리가 없으면 던질 수 있는 곳들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먼 바다쪽에서 바라본 좌대의 모습입니다.

이날 오후에 옆으로 인전하여 공사를 시작하지 못한 소망좌대의 빠지 3칸을 무지개좌대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캐스팅 할 공간이 나와서 정말 좋았으나...

문제는 주말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모두들 이곳에만 있으니 낚시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설의 업그레이드

놀라운 변화는 관리동에 냉장고 (아직 냉동고는 없습니다. 조과 보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냉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스 버너는 있으나, 부탄까스는 준비해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모두 바뀌었고, 여성, 남성 칸이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실 1개가 있었습니다.

(이전 천막집에 비하면, 3성급 모텔로 바뀌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전자랜지 2개가 있고, 믹스커피가 정수기 위에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전력이 딸려서, 물하나 끓이는데도 한참 걸렸지만. 지금은 바로 바로 되니 편해졌습니다.)

 

시설은 많이 편해졌으나, 낚시 공간부족 한계,

 

그리고 

 

파도가 조금만있더라도 좌대가 움직이기에 실내 소음이 상당합니다.

(취침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생을 하실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

 

 

 

이전 좌대 위치와는 수심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

 

그전에는 약 5미터 내외? 깊어야 10미터 정도였다면

이제는 20미터정도의 수심입니다.

 

즉, 이전의 봉돌무게로는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이날 조금, 무시였음에도 15호를 사용하였으며

그남아, 흘려서 몇수 하였지.

물이 흐를 때, 16호에 에기 두개 달아서 내리시면... 네.. 힘듭니다.

 

 

선장님 1시간배는 하루에 2회 정도 나가고 계시니, 

조과는 이때 잡는 것으로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구매항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올해는 소망좌대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그것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내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안면도 소망좌대가 새로 오픈을 한다면

가두리가 앞뒤로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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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끼가 살짝 보이는 두 남매의 유쾌한 웃음이 미소짓게 만드는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 #여름방학 이네요.

 

1호 게스트 서준씨가 도착을 하면서 마중을 나갔던 모습을 보니. 조용한 동네인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촬영지가 어디일까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어요.

 

다음 스카이뷰로 보니,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길 59-6번지로 나오네요.

맨처음 사진 드론에 나왔던 파랑색 지붕과 슬라브 지붕이 모두 보이니 여기가 맞네요.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카라반...

 

 

로드뷰에서도 볼 수 있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파란색 지붕의 집인 것 같아요.

로드뷰 촬영날이 2년여시간이 다되었으니, 지붕색이 바뀌었을 수도 있죠.

파스텔톤이 확실이 뭔가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백도항쉼터에서 가리비와 문어를 샀었지요?

그리고, 다 삶아진 문어를 들고 걸어갔었어요.

어느정도 거리일지 궁금 해서 한번 다음지도에서 확인 해보니.

5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400m도 안되는 거리네요.

정말 바다 앞 작은 동네인 것 같고,

어떻게 이런집을 찾았을까도... 제작진 참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조용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도시소음이 아닌

시골내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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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입니다. 2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자동차 종합검사를 해야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신차출고하고 만8년이 저와 함께한 디젤 차량(엑센트위트)에요.

9월이면 시작될 주꾸미 갑오징어 시즌을 위해서라도 이런 것은 미리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이미 지난달 보험도 갱신해두었고, 엔진오일교환과 타이어 공기압 점검을 해두었네요.

때가되면 어김없이 우편으로 전송이 되는 안내문이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보내는 내용이기에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저의 검사만료일은 7월 17일고 앞뒤로 약 31일 이전후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검사를 하고자 할 땐, 사전예약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몇년전 다른 지역 검사소 방문시 현장에서 접수하고 수납하고 대기 했었는데. 이제는 사전 예약을 하는 것으로 변경을 하였네요. 불편하지만,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으니 어쩌면 더 편리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기다려 보면... 아실 거에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서 실내에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을 꺼려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예약제가 더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제가 있는 곳에서 공단 검사소까지 너무 멀어요.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봅니다.

가장 인근에 있는 곳이 위와 같네요.

이곳도 예약제인지 확인차 전화를 해봅니다.

남양현대서비스에서는 자동차종합검사는 사전예약 필요없이 오는데로 접수하고 바로 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업무를 어느정도 마무리 한 후에, 찾아가 봅니다. 화살표 위치가 정문 입구에요.

주차장에 차량이 없죠? 네. 아주 널널 했어요.

흰색화살표가 접수창구 출입문이에요. 마스크 착용하고 입장하라는 안내문도 있었어요.

 

 

종합검사 하러왔다하고, 차량등록증만 전달하면 되더군요.

다른 서류는 다...pass... (공단에 갈 때, 자동차보험가입증명서? 도 가지고 가야했었는데... ^^)

 

접수하고, 6만원 지불하고 기다리면 끝.

 

 

위 금액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기준금액이고, 민간 ㅈ지정정비사업자는 공단과는 다르네요.

대략. 10%정도는 높은 것 같아요.

뭐 이정도 금액이면, 왔다갔다 왕복 기름값+시간save 감안하면 크게 차이가 없으니. ok

실내에 기다리시는 분 2분 정도계셔서, 나가서 담배 한대 피웠네요. 흡연구역 따로 있어요.

휴게실에는 wifi,정수기,커피머신 다 있어요.

 

접수하고 20분정도 지나니. 차량이 앞으로 오네요. 끝났다는 것이죠. ^^

 

 

먼저 차량등록증.

새로운 기간이 명기가 되어 있네요. 2022년 7월 17일 이전에 다시 받아야 해요. (2년이네요.)

차량등록증에 디젤, 연비 20km/L로 되어 있는데. 요즘 급가속을 좀 많이 하는가 실제론 그러진 못하는 것 같아요.

 

평균 요정도이고, 고속도로 정속하면 20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뭐, 트랩연비에서 10~20% 감해야 실연비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차량의 가장 장점은 연비, 그이외엔 없어요. ㅋㅋㅋ

(엥코 불들어와서 가득채워도 5만원이 넘지 않으니까요 ^^)

 

뭐 다 이상이 없는 것으로. 특히 매연은 0 으로 나왔네요.

엑센트위트 디젤이지만, 매연이 거의 없다니 다행이에요.

 

 

 

 

검사도 받았으니

이제 올해 주꾸미시즌에

군산, 안면도, 인천, 삼길포 등등

열쉬미 무사히 안전하게 달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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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마모토 폭우 및 윈디를 보니 다음주에 또 대비 철저하게 해야될 것 같습니다.

 

일본 NHK방송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1위에 랭크되어 있는 뉴스네요.

2020년 7월 3일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여 고립된 사람, 사망한 사람 , 요양원 침수 등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올해의 강수라인이 제주 이남에 형성이 많이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일본에 비가 많이 오는 상황인데요.

 

windy.com 에서 비구름의 예상 추이를 살펴보니 다음주에 또 동일한 패턴의 비구름이 형성이 되어서

우리나라는 약 1일간 잠시 스쳐가는 정도가 될 것 같고,

지나간 후에는 역시 이번에 내렸던 양상과 비슷하게 또 내릴 것 같아요.

 

 

 

윈디사이트에서 살펴본 7월8일부터 14일까지의 기상예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주중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 토요일(7월11일) 폭우가 예상이되고,

일요일이면 빠져나갔다가 월요일 다시 아래서 올라오는 장마전선 영샹을 하루정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고

 

이에 반해 일본은 7월14일 화요일날 다시 쿠마모토시 오사카시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었네요.

장마전선의 빨간색 폭우 라인이 일본 열도의 모양을 따라 형성이 되면서 전역에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는 형상으로 될 것 같아요.

 

 

 

바타타임에서 삼길포항 물때표를 보니.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MAX(물속도, 조류속도)인 살 때라.

날씨는 좋지만, 물이 빨라서 낚시하기는 그리 좋은 때는 아닐 것으로 예상이되네요.

물이 죽는, 7월 11일 12일 즘에는 다시 비소식이니.

낚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겐...달갑지 않은 물때/날씨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름철에는 국지성 폭우 뿐만이 아니라 너무 더워도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출조하시기 전에 기상상황 미리 체크를 하시고 출조하시기 바라며

 

올해의 장마전선은 순식간에 내리는 폭우의 형태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되니

부티 저지대 저주지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구

바다낚시 가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날은 피해서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기온은 덮지만 아직 수온이 차가운 지억이 많긴 합니다만,

햇빛을 많이 받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늘이 있는 좌대를 이용하심이 좋을 것 같구요.

조과 욕심보다는 편히 의자에 앉아 쉬시면서, 시원한 음료드시면서 휴식을 취함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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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 봄 주꾸미낚시 0321

 

이용선사 

- 해양유선 홈페이지 http://www.oceanf.com

- 이용요금 1인 6만원

- 출발시간 오전6시, 복귀시간 오후3시 (승선 예약 정원 38명, 배 큽니다)

해양유선 이용방법 및 인천연안부두 주차장 및 배 탑승장소

이용방법

-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 당일 오전 5시까지 (출발 1시간 전) 위 지도 A표기 위치의 매장에 들러서 승선명부를 작성합니다. (주민증필수)

- 주변 유료 주차장 ①, ②번 이용 가능하며, 종일 요금 1만원

②번은 선착장과 가까워서 5시이전(보통 4시)에 도착을 해야 이용가능 늦을 수록 만차 가능성 높음

 

 

●준비물

- 바다날씨는 춥습니다. 방한에 신경을 써야 하며

- 배에 물칸(바닷물 보급 장치)가 되있어 배위에 물이 있을 수 있으며 장화 필수

- 식사는 라면+밥+김치만 제공을 하며, 물(음료) 간식 준비해야 함

- 에기,로드,에자 등 준비

- 구명동의는 배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총500m정도 도보를 이용해야 합니다. 짐미 많을 수록 힘드니, 일찍오시면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선착장 위치는 위 지도의 선착장 맨끝에 진성2호가 있습니다.

●날씨 참고 사항

- 주꾸미는 바람불거나 파도가 치면 활동을 하지 않기에 이런날을 피해야 합니다.

- 전날 바람이 많이 불거나 파도가 많이 쳤다하면 물이 탁하여 조황이 떨어집니다.

 

 

●주꾸미낚시 참고 사항

- 3~4월 봄쭈꾸미낚시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의 먹이활동을 하지 않으며, 은신처에 몸을 숨기고 근처에 오는 것에만 반응을 합니다.

- 즉, 채비는 모두 바닥을 노려야 합니다. (갑오징어 채비용 2단채비의 위에 에기는 다실 필요가 없습니다.)

- 봉돌에 가장 근접하게 달아야 하며, 조류상황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운영합니다. 

- 전날 바람이 심했다면 바다 물색이 탁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황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꾸미낚시 결과

- 출조일 2020년 3월 21일, 3물

- 오전6시 출항하여 약 1시간 이동, 영흥도 인근, LNG 포인트

- 복귀시간, 오후 3시에 종료하며, 약 30분간 이동합니다. 즉 4시 이전에 도착합니다.

- 결과 3마리 (대부분 1~3마리 수준, 꽝도 있으며, 장원이 6~7마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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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빵 2019년 12월 15일 39번국도 낮2시경 다른 피해자 없으신가요?

느닷없이 날라온 돌로인한 피해는 정신적인 것을 둘째고, 나의 시간과 돈을 써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난 2019년 12월 15일 낮 2시경 39번국도

함백산메모리얼파크 진출입로 공사안내가 보이고 얼마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 입니다.

 

돌빵 순간 블랙박스를 살펴봤네요. 영상으로 왼쪽, 즉 직진하면 양촌IC 방향 입니다. 

포크레인이 보이고 몇초뒤 돌맹이들 몇개가 날라옵니다.

돌을 주워다가 인과관계를 설명을 해야 신고가 되겠지만, 도로 주행 중에 불가능하죠.

의심은 가지만..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다시 복귀하여 깨진부위를 다시 살펴봅니다.

깨진부위에서 퍼지는 실금이 매일 매일 자라고 있네요.

그냥 지내기 어려운 크기이고 언제 금이 쫙 갈지 모르니

집근처 자동차유리집을 검색하고, 전화하고, 예약하고 오늘 교체를 했습니다.

예약하고, 가니, 교체시간은 15분 결렸습니다. 예약하고 가면 정말 편하네요.

썬팅 3M 포함해서, 모두다 30 주었네요.

임시용 스티커는 2일 후 제거하라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 돌빵 사건입니다.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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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주꾸마낚시 고찰 1]- 당신은 왜? 왕눈이에기를 고집하는가?

 

안녕하세요. #꽝조사 #어복엥꼬 #영님 입니다. ^^.

2019년 올한해 갑오징어낚시, 주꾸미낚시 출조했던 경험들을 일기장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에기에대한 이야기를 첫이야기로 해보겠습니다.

 

 

 이미 시중에 대박에기라고 소개가되는 고가의 에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몇년전부터는 수평에기들이 유행을하기 시작하면서, 에기 1개 값이 몇천원을 하는 시대가 열렸지요.

네, 3년차인 저도 누가 줘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사실 저는 별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조류가 없는 간조나 만조 '정조타임'에 수평에기를 몇회 사용을 해봤습니다.

케스팅해서 끄시거나 계속 흔들어주어야 하는 일이 없다보니 낚시가 좀더 편해진 것 같아서

올해에는 물흐름이 없을 때, 수평에기를 몇회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그것도 개당 몇천원이 아닌 1,000원 정도 하는 에기를 사용을 했었지요.

 

필자가 왕눈이에기를 고집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싸다 (가성비)

2. 수평이 무조건 좋은 것인가?

3. 야광은 덤

이렇게 3가지에 대해서 왕눈이에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이유 '싸다'.

2019년 올해 두족류 낚시를 몇회정도 다니셨는지요.

저는 정리를 해보니 선상 + 좌대 모두 합해서 21회 출조를 했더군요.

출조를 자주한다는 것은 결국은 총알의 압박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기름값, 톨비는 기본이고, 부식비, 그리고 입어료 또는 선비 까지 다하게 되면 금액이 꽤 됩니다.

 

대략 갑오징어낚시 1회당 10만원만 잡아도,

연간 20회 출조를 했다하면, 올해 낚시로 사용한 금액이 20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많죠?

그런데 이 비용에는 채비 비용과 부식비용은 제외된 비용입니다.

좌대낚시 갈 때, 부식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보통 2~3만원 정도 사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소모가되는 것이 바로 에기 입니다.

핀도래, 봉돌도 만만치 않지요.

 

특히나 올해는 가보지 않았던 좌대를 경험을 해보고자, 가보지 않았던 곳을 탐방하러 출조를 했었는데...

3년차인 저에게도 극복을 할 수 없는 좌대낚시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밑걸림입니다.

 

사실 밑걸림이 없으면, 어초가 없다는 것이고, 어초가 없으면, 고기가 쉬어갈 곳이 없다, 머무를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어초와 밑걸림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가보는 좌대에는.... 이 어초라는 것이 좌대 어느 방향에 어떻게 있는지를 모르니...

여기 저기 던져보고 끌어보기도 하고 흘려보기도 합니다.

어쩌면 복불복이겠지만, 한번 터진 옆으로 다시 던져서 그 경계 부위를 찾고자 하는 욕심도 있기에...

계속 탐색을 합니다.

그 결과, 하루 당일치가 짬낚에 30개 정도 에기 소진은 예삿일이 되어버렸습니다.

 

30개는 사실 너무 오버인것 같나요? 실제로 제 영상을 촬영하지 않은 날...에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으며

(사부님이신 비앤에프님과 둘 모두 맨붕이 왔었고, 채비 터질까봐 적극적인 케스팅도 하지 못하고 벌벌 떨면서 낚시를 햇던 경험도 있네요.)

혼자 외목마을 쪽 좌대를 탓을 때도 20여개를 털렸습니다.

털리고 빈 케이스만 남아 있는 상황, 이날 동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았었네요. ㅜㅠ

아니 '털러 갔다고' 이야기 하고 싶을 정도이죠. (이제는 밑걸림에 이골이 날정도니...)

 

하루 소진하는 에기가 20개라고 가정을 하면.

1개당 300원 하는 왕눈이에기와

1개당 1천원, 2천원, 3천원 하는 에기들의 금액은 비교 불가 할정도 일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에기중 가장 고가인 1천원짜리 수평에기도, 밑걸림이 없는 곳이라고 확신을 한 후 던져도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이였고, 이 에기가 털리면.... 속이 정말 쓰리더군요.

바다에 수장을 시키는 것이 비단 에기 뿐만이 아니라 봉돌도 있습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개당 단가를 따지면 약 500원정도 합니다.

즉, 요00, 마000 이런 에기와 봉돌을 터트리면... 네. 1회 털림에 5천원 정도는 바다로 날라가는 것이죠.

5천원 곱하기 20개 하면... 10만원 입니다.

물론 이렇게 무리하게 하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을 것입니다.

 

몇회 털리면 욕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낚시를 하시는 것이 보통이죠. ^^.

이런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왕눈이에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밑걸림이 많은 좌대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가시고자 하는 좌대가 우럭이 3짜가 많이 나온다, 라고 한다면... 밑걸림 많은 곳입니다.

그러니 고가의 비싼 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왕눈이로 20개 털려도, 6천원입니다. 3~4천원짜리 2개 털리는 금액과 같네요. ^^

 

 

두번째 이유, 수평이 무조건 좋은 것인가?

좋습니다. 다만, 바다낚시에는 절대적인 요건이 안됩니다.

무슨 이야기 냐구요?

바다에는 조류가 있습니다. 이 조류에 의해서 물은 계속 흐릅니다.

멈추는 타임은 간조,만조 정조 타임 뿐입니다.

바다는 조류가 있어 물이 계속 흐르기 때문에, 왕눈이에기도 물속에 들어가면 수평이 됩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선상이나 좌대에서 조류가 있는 시간에 수면가까이 눈으로 에기가 보일정도로 물속에 담궈 보세요.

그럼 제말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엑션이 함께하면, 원래 꼬리쪽이 살짝 무거워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약 45도 정도의 각도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에기낚시에서 왕눈이를 고집하는 가장 큰이유입니다.

에기는 무생물의 플라스틱입니다. 절대로 그냥 내려두면 알아서 물어주지 않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죽어가는 물고치처럼 움직여 주어야 하는 것이 루어낚시이며,

특히나, 활성도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반듯이 적당한? 엑션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에기의 컬러 이야기는 제외 합니다. 아직 저도 확신이 서지 않아서...

그리고 저는 아무 컬러나 손에 잡히는데로 사용을 하기에... 그래서 꽝조사 인것 같습니다. ㅋㅋ )

 

 

세번째 이유, 야광은 덤.

왕눈이에기가 자체로 야광이 된다는 것을 모르시는 조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래 사진 중 어느것이 야광에기일까요?

어느 것이 왕눈이에기 일까요?

(정답은 맨 아래에 말씀드릴게요)

 

밝기의 차이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분명 야광입니다.

 

 

이렇게 왕눈이에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가성비 최고의 에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눈까지 내리는 계절이되어서 손이 근질 근질 하지만.

아직 저의 맘속에서는 낚시 시즌이 Off가 되지 않았네요.

그래서 올해 색다른? 경험을 주었던 컬러의 에기도 쇼핑몰 여기저기 검색을 해서 구매도 해봅니다.

 

*수박에기 - 군산 선상낚시에서 갑오징어에 반응이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옥동자에기 - 그냥 무난합니다. 쭈도 잘 올라타구요. 갑이도 나오기도 하구요. ^^

*옥수수에기 - 그냥 사봤습니다. 밝은색 형광 왕눈이에기를 찾기가 어려워서요.

밝은색 에기가 올해 안면도 갑오징어낚시 할 때, 선상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경험.

옥동자도 그럭저럭 잘 나온 편 위 신발짝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

고추장에기는 어느 때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시 위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

 

 

밝은색 에기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닥 끌리지 않아서 그런가, 이날 에기 천이 벗겨질 정도로 많이 잡았었는데...

 

9월말~10월초는 무조건 안면도 가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도면 시간배도 타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파랑색(하늘색)에기는 갑오징어에 꼭있어야할 컬러
파랑색 에기도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색상의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더군요. 좋습니다.

올해출시된 에기들의 특징이 350원 정도 하는 금액이고, 천(외피)가 좀더 구껍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야광 테스트를 해보니, 올해 출시된 에기들이 빛을 더 많이 조사를 해주어야 발광을 하는 특징을 보이네요.

물론 300원짜리들은 휴대폰 후레쉬 조명만으로도 발광을 엄청 잘하더군요. ㅋㅋ.

역시 가장 저렴한 왕눈이가 짱인듯합니다. ^^.

 

 

 

 

아. 위 야광에기 테스트한 것 

 

정답은요.

 

 

 

 

 

 

모두 다 왕눈이에기 입니다.

 

 

 

 

국방색도 좋고, 고추장도 좋고, 다 손에 잡히는데로 사용해도 괜찮은 컬러들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제 글이 수평에기 고가에기 다 소용없다. 왕눈이가 최고다!

이런 취지로 말씀드린 것 아니라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모두 다 좋은 에기입니다. ^^.

가격에 비해 좀 천대를 받고 있지 않나해서 대변인 아닌 대변인 논조로 이야기가 된 것 같네요. ㅋㅋ.

 

 

 

두족류낚시는

무엇을 이용하든 자신이 예상하고, 움직이고, 느낌을 느껴야 하고, 특정한 패턴을 찾아야 하기에...

이러한 경험은 몸으로 느끼는 것이기에...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시간에, 그 장소에 바로 님(나)만 계시(있으)니까요.

자신만의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낚시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모든 꾼들이 공통점이니까요.

 

 

왕눈이에기 싸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흔들어주세요.

 

 

 

두족류낚시는 루어낚시이고, 루어는 흔들어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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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 도선 매표소 네이버다음 지도 모두 오류 중입니다

국내최대 포털사이트 두곳에도 위치정보가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맞을까? 

정답은 둘다 다 틀렸습니다.

 

국화도 도선 매표소 주소는 아래 위치입니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620-12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51

이것이 지금 매표소 위치이니 혼선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장고항 방조제 쪽으로 쭉 가시다보면 , 새로운 항구 공사중인 모습과 함께 왼쪽에 '민영이네' 라는 횟집이 나오는데요

이것을 지나서 살짝 언덕 으로 올라가는 길 왼편에 있습니다.

 

이곳부터 배타는 곳까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주말에는 용달차로 집을 날라준다고 하는데. 저는 배시간이 너무 촉박하여서 그냥 제차로 갔습니다.

매표할 때는 주민증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배, 나오는 배 모두 티켓을 한번에 구매를 하는데요. 성인기준 총1만원입니다.

 

국화도 배시간표

위 사진이 2019년 11월 최신 사진입니다.

11월1일부터 는 동계 스케줄로 운행이 되니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전 8시 30분에 매표소에서 출항하는 것이 아니라, 장고항 부두 끝쪽에 포장마차 있는 곳에서 타야 합니다.

매표소에서 이곳까지 거리가 상당히 되니, 여러명이 갈경우에는

모두 이곳에서 짐과 함께 내리고, 1인이 차를 근처에 주차를 하고오는 형태로 하심이 좋겠지요.

혼자간다면... 일찍오면 주차할 자리가 있다면 좋겠지만, 늦게왔다면...  상당히 걸어야 한다는 것을 감안 하시구요.

 

방파제는 지금도 확장 공사중이라서 큰차들이 많이 다니니 어린 아이들 혼자 돌아다니지 않게 주의 하시면서

공사차량들 통해에 방해를 줄 정도의 파킹은 삼가하시면서 

국화도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국화도좌대 이야기는 담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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