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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지내 보내고, 정말 오래간만에 짠내음을 코와 허파에 가득 넣어보았습니다.

그간 바다를 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였지만, 이 시즌에는 사실 안면도 구매항 바다좌대에서 조과를 올리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했었지요.

 

그래도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기에... 시간도 늦었지만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 장소 : 안면도 구매항 (충남 고남리)
  • 물때 : 3물, 4물
  • 요금 : 1박 일정 5만원
  • 좌대명 : 무지개좌대
  • 대상어종 : 주꾸미, 우럭

 

 

입장을 오전 11시가 좀 넘어서 했습니다.

새벽 3시 정도는 도착을 하였던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 시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입장시간이죠. ㅋㅋ.

그만큼 아무런 욕심도, 생각도 없이 출조를 했다는 의미가 아닐지요.

 

바다는 장판, 너무도 좋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만이였던지...

이날, 손님은 저를 포함해서 단 2명, 외롭지 않아 다행이었지요. ㅎㅎ.

 

입장과 함께, 주꾸미가 다른 배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채비를 하고 내려보았습니다.

워낙 먹이활동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원투처럼 스테이 시간을 많이 주어야 했기 때문에 한 10여분 담가 보고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캐스팅...

그러기를 몇 차례 반복을 하였으나...

아무것도 없었다는...

 

배를 타고 가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서 나가 봤습니다.

결과는... 저는 꽝.

아무런 기대도 없었지만.. 꽝.

 

그냥. 일찍 술이나 먹자 해서 점심 겸 차렸던 식사가 알코올로 이어졌습니다. 사실상 낚시는 끝난 것이죠 ㅋㅋ

배에서 잡았던 4마리를 삼겹살 위에 함께 구워보았습니다. (저만 못 잡았습니다. ㅋ)

봄 주꾸미 맛있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알코올로... 계속... 계속... 하다 잠에 들었습니다. @.@

 

휴게실에서 전기장판 Full로 돌리고 잠을 청하였는데.

새벽 일찍 출조하는 배들(멀리서 지나가는 배)로 인해서 출렁이는 좌대... 눈을 떠보니.

이곳은 바다 위였고, 좌대였다는 사실을 실감을 하고

라면을 끓여 해장을 하고, 

 

할 일도 없고 해서,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방울을 달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울소리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본인인지라... 다른 사람도 없기도 해서

달아두고. 쉬고 있는데.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웬일?

열심히 감아 봅니다.

 

이런. 초딩 애럭.

야, 니 형 데리고 와라 하고, 방생.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5분 정도 지나니..

다시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왠열?

열심히 감아보는데. 이번엔 좀 더 묵직합니다.

 

 

하... 하지만, 고딩 수준...

 

야. 니 삼촌 데리고 와, (엄마 아빠 데리고 오라면 안옵니다. 그러니 삼촌). 하고 방생.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짧고 굵게 울린 방울 소리.

 

감아봅니다.

 

감기지 않습니다. 응? 밑걸림인가?

쭉 뽑아보면서 감아봅니다.

 

정말, 방생하였던 녀석이. 삼촌을 보내주었습니다. ㅋㅋ.

이거 구워 먹으면 맛나겠다 하여. 바로 킵해두고,

본격적인 우럭낚시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쩌다 올리는 것은 모두 애럭 정도이길 반복하는데..

함께 있었던 손님(어젯밤의 술친구)은 쌍 걸이를 하시네요.

 

40호 봉돌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는데... 여기저기 옮겨 다니시면서

어초를 찾으셨는지 이 자리에서만 6마리를 올리셨어요.

와우. 대단.

 

 

좌대 주변에도 어초가 있었기에, 좀 더 저만의 채비로 흘려보면서 좌대 이곳저곳을 탐사해보았어요.

그 사이 조류가 강해지는 타임이 되어서, 그냥 좌대 아래로 흘려보자 생각하고

8호 봉돌에 쫙~ 흘려 좌대 아래를 공략해보았어요.

 

 

뚜뚜 두두 툭 하는 애럭 입질. 애럭 손맛 좋네요. ㅎㅎ. 잡고 방생.

다시 또 흘려 보았어요. 한 5분 대기해보고 없으면 줄을 더 풀어서 흘리고, 스테이를 반복하였어요.

뚜뚜 두두 툭 입질.

 

또. 애럭. 

야. 너도 삼촌 데리고 와라. 하고

다시 오징어를 정비해서 내려보았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어초에 바로 닿았는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느낌이 드는 순간.

 

텁!. 아주 짧고 굵은 입질...

 

 

주꾸미대로 우럭낚시 중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들어뽕, 릴링을 해봅니다.

릴도 쭈에 맞추어 두어서 잘 감기지 않고 ㅋㅋㅋ.

여하튼 조금씩 딸려 옵니다.

지난밤 술친구 사장님을 부르면서 큰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쭈꾸미 대를 열심히 감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들어내 준 그, 삼촌.

 

 

크기 좋았네요. 이 정도면 먹을만하지요~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가진 후, 약 12시경이 되어서 철수를 하였어요.

제가 잡은 것은 술친구 모두 다 드렸고.

 

두 사람이 우럭낚시 오전에 잡아본 것을 모아보니. 이 정도가 되었더군요.

이 정도면, 알코올 때리고, 쉬고, 잡고, 손질해서 가져가고 괜찮았던 출조이지 않았을까요?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슬슬 정리하고, 조과 정리하고,

차 막히기 전에. 12시 조금 넘어서 바로 나왔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주꾸미 시즌에만 안면도 구매항 좌대 낚시를 했었는데요

요즘 우럭 값도 비싸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더....

이렇게 손맛을 보고 나니. 그 전엔 우럭을 좀 잡아봐야겠습니다.

 

그럼. 2022년 물생활 모두들 즐겁고, 안전하게, 어복 충만하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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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만 하더라도 아래 글과 같이 충남 태운군 고남리 73번지 선착장에서

어렵게 어렵게 타고 내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http://dothers.tistory.com/139

 

 

2020년에는 구매항으로 이사를 하였으며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만 동일하며

나머지는 다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위치는 좀더 위로 올라온 구매항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좌대의 위치는 2019년까지 '소망좌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새로 좌대를 만들어서 개업을 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신축+이전+개업 이 될 것 같네요.

 

 

구매항에서 바라보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즉, 바다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원래는 소망좌대가 있던 자리입니다.

 

 

 

가까이 와보면, 위처럼 새로만드어졌음을 알 수 있고, 첫번째 칸이 관리동이고, 그옆으로 방 12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지붕위에 실외기 보이시는지요?

냉난방기 실외기 입니다. 매립덕트를 만들어서 모든 방들에 연결했다고 하셨네요.

이제 덮고 추운것은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붕이 좌대 경계선까지 만들어져있어서, 비는 피할 수 있겠으나...

캐스팅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매항처럼 물빨이 빠른 곳에서 그냥 밑으로 내려서 낚시하는 것은 조과에 큰영향이 있기에

과거 가두리와 함께 있었던 시설이 부럽기만 합니다.

가두리가 없으면 던질 수 있는 곳들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먼 바다쪽에서 바라본 좌대의 모습입니다.

이날 오후에 옆으로 인전하여 공사를 시작하지 못한 소망좌대의 빠지 3칸을 무지개좌대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캐스팅 할 공간이 나와서 정말 좋았으나...

문제는 주말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모두들 이곳에만 있으니 낚시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설의 업그레이드

놀라운 변화는 관리동에 냉장고 (아직 냉동고는 없습니다. 조과 보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냉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스 버너는 있으나, 부탄까스는 준비해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모두 바뀌었고, 여성, 남성 칸이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실 1개가 있었습니다.

(이전 천막집에 비하면, 3성급 모텔로 바뀌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전자랜지 2개가 있고, 믹스커피가 정수기 위에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전력이 딸려서, 물하나 끓이는데도 한참 걸렸지만. 지금은 바로 바로 되니 편해졌습니다.)

 

시설은 많이 편해졌으나, 낚시 공간부족 한계,

 

그리고 

 

파도가 조금만있더라도 좌대가 움직이기에 실내 소음이 상당합니다.

(취침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생을 하실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

 

 

 

이전 좌대 위치와는 수심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

 

그전에는 약 5미터 내외? 깊어야 10미터 정도였다면

이제는 20미터정도의 수심입니다.

 

즉, 이전의 봉돌무게로는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이날 조금, 무시였음에도 15호를 사용하였으며

그남아, 흘려서 몇수 하였지.

물이 흐를 때, 16호에 에기 두개 달아서 내리시면... 네.. 힘듭니다.

 

 

선장님 1시간배는 하루에 2회 정도 나가고 계시니, 

조과는 이때 잡는 것으로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구매항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올해는 소망좌대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그것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내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안면도 소망좌대가 새로 오픈을 한다면

가두리가 앞뒤로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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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만원 좌대선상 갑오징어낚시 대박과 쪽박 모두 경험한 안면도 무지개좌대

매번 갈 때마다 대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날 하루에도 3차례 선상타임배가 나갔고, 1,2,3 번 중, 2,3번을 타봤습니다.

물론, 1번 나갈 때에는 좌대에서 갑오징어낚시를 했었지요.

사리때, 안면도좌대낚시 사실 어렵습니다.

그반대로 좋은 점은 사람이 더 없다는 것, 그래서 좀더 여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무시, 조금때에 사람수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빨이 엄청 셀때에는 좌대에서도 낚시가 어렵고, 선상도 나가지 않으니 이타임에 식사를 하시고, 잠시 오침을 하셔도 충분한 시간이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전 좌대낚시 + 선상 2회 출조한 결과입니다.

좌대 당일 주간낚시 3만원, 선상 2회 각1만원 해서 2만원 = 총 5만원 내고 이정도 조과면 괜찮은 건가요? 아님 부족한 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엇과 비교를 한다는 것을 경계를 하기에

스스로 다짐만이 남습니다. 하루에 50수 정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올해안에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 무지개좌대에는 주인장의 귀염둥이 반려견이 선장 노릇을 똑똑하게 하고있습니다.

주변에 부표가 있으면 짓어대고 빠르게달리는데 사람이 서있거나 하면, 엄청 짖어댑니다. ㅋㅋ

 

무지개좌대 전경입니다.

맨왼쪽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사람서있는 곳에서 외부로 케스팅해서 잡을 수 있습니다. 단, 바닥 곳곳에 콩크리트 어초가 있어서 밑걸림이 쉣입니다. 감수하시고 케스팅 하셔야 합니다.

 

가운데 파란색 지붕은 테이블의자가 있고,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포트가 있는 곳입니다.

수도설비가 열악하여 통에 물을 받아와 사용하고 있으며, 물이 떨어지면, 나오지 않습니다.

시설이 좋은 다른 안면도 좌대에 비하면 시설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방갈로 이며, 중간에는 가두리가 있고 이곳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안면도좌대, 갑오징어 사이즈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사리물에 요녀석들 많이 붙었네요. 붙었다고 그냥 이곳에 있지 않고 다 빠집니다.

그러니 붙어서 조류 죽었을 때, 다 건져내셔야 하는 미션입니다. ㅋㅋㅋ

 

https://youtu.be/IyMHvW09OCM

 

조류가 터지면, 쉬시고, 식사하시고, 낮잠도 주무시고 쉬엄 쉬엄 하세요.

그리고 물이 죽어가면 선상타임배가 나갑니다. 1인당 1만원이고 승선명부 작성하면 연령에 관계 없이 다 나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주말엔 더 자주 더 많이 나가겠죠? 사람도 엄청 많겠죠? 

상상도 하기 힘드네요. ^^.

 

만조가되면 선착장의 모습이 이렇게 변합니다.

마아 이번 사리 때버도 조고차가 더 큰 대사리 때 주차장도 안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타고 내리실 때 만조시간에는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면도무지개좌대 가려면 위사진에서 도착지점을 찍고 가셔야 합니다.

지난번에 tmap을 찍고 1번으로 갔다가 고생을 엄청 했었는데요.

이번에 2번 경로로 가봤습니다. 좀더 수월 하고 좋네요. 도로폭은 역시나 좁습니다.

1번만 빼고, 2번, 3번 편한대로 가시면 될 것 같고, 1번으로는 SUV차량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거리와 도로사정상 보면 2번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Vf-V5Z2BD4

 

조과는 사람마다, 물때마다 차이가 잇을 수 있으니, 갑오징어 큰거 한두마리 잡아서 그자리에서 회로 드시면 얼마나 맛날까요~ 이런 맛으로 낚시를 이시즌에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내서 다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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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손맛 모두 좋은 갑오징어낚시 10물에 촐조한 결과


내꾼은 일정 전날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피곤할만도 한데, 출발 전에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밀린 업무를 늦은시간까지 하고 잠을 자기가 참으로 어중간한 시간이기에 미리 출발을 합니다.



어두운 길을 매우 천천히 달리다보니 어느덧 도착을 하였습니다. 입장을 할 수 있는 시간까지는 앞으로 약 2시간이 남아 있는 시간. 정말 멍 때리면서 날은 춥고 할일이 없더군요.

오는길에 핫식스를 마셧더니 몸은 노근하지만 정신은 맑은... 그래도 오는글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차안에서 먹어봅니다. 그래도 배가 조금 부르니 졸리네요.



잠시 잠이 들었네요. 불편한 자세로 차에서 자고났더니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하...이젠 나이들어서 차박은 정말 무리인 듯합니다.

그래도 물 보니 좋네요.




입장을 해보니 많이 뵌 분들이 계십니다. 몇명 안되지만 인원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사람이 고수인지 아닌 지가 중요 합니다.


하...... 인사를 나누고 어제 조황을 물어보니.. 1인당 100여수 정도 한 상황...

고수 몇이서 그렇게 잡았으면 상대적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는 것...

날을 잡아도 정말 잘 못 잡은 거겠죠. ㅜㅠ

그래도 뜨문 뜨문 나와줍니다. 사리때라 가능한 모습일 듯합니다.




지난 주와 달리 사이즈가 많이 커졌습니다. 올해 갑오징어 낚시 하면서 덩어리 크기를 처음 잡아 보네요.

그리고 집에서 손질을 해보았는데. 살 두께가 크기가 큰것과 작은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앞으론 이정도 시기에는 담배갑 보다 작은 것은 놔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낚시 동영상은 상, 하로 두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편집시간30분 이내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운이 되네요...ㅜㅠ.


늦은 오후부터 물이 매우 탁해졌습니다. 그래서 일찍 식사, 쌈소타임을 갖습니다.

새우는 사모님이 서비스로 챙겨주셨네요~ 이슬이를 여러변 하면서 물쌀을 보니... 강물 수준으로 흘러가서

이슬이타임은 더욱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오징어회를 한번도 드시질 못했다고 하시어 두마리를 회를 준비 합니다.



큰 갑오징어 두마리로 회를 준비하니 또, 이슬이가 부릅니다..... ㅋㅋㅋ

얼큰 하게 마시다 보니, 어느덧 물이 죽었습니다.

사리 때라, 이정도 물쌀에 갑이가 새로 들어왔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밤밖시를 해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조황이 좋지 않네요.

낚시를 못해서 이겠지요... ㅜㅠ



밤낚시 편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뻘물 상황은 이어지고, 드문드문 낱마리로 건져 올렸습니다.

하다보니 날물까지 하게되었구요. 조과를 정리하고 피곤한 몸을 뉘였습니다.

그래도 갑오징어낚시가 좋은 것은, 잡을 때 손맛, 먹을 때 입맛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라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갑오징어인데.

이제 길어야 안면도 권에서 얼굴 볼 수 있는 시간은 한 달 정도 입니다.

시즌이 끝나면 내년을 기약을 해야 하기에... 이 시간에는 다른 일 미루고서 라도 좀더 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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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낚시 장고항 낚시공원좌대 바다좌대 탐사


날씨(기온)이 하루 하루 다르게 쌀쌀 해지고 있습니다. 갑오징어낚시 시즌이 이제 피크타임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말경부터 빠지기 시작을 할 것입니다. 이번달 정말 열쉬미 달려야 냉동고에 갑오징어를 가득채울 수 있을 터인데... 현실은 1팩 남아 있네요. 다들 맛나다고 더 가져다 달라고 하는 사람은 느는데...

아직 조과가 이러다 할 정도의 수량이나 사이즈가 되고 있지 못하기에....

사리물때이지만, 간조타임에 기대를 걸고 출조를 해봅니다.



장고항에서 일출 모습입니다. 너무 좋네요.

좋은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ㅜㅠ



이미 방파제쪽으로 차량이 가득차서 선착장과 가까운 곳에서 주차를 할 곳이 없습니다. ㅜㅜ

도착시간이 6시 40분이였는데. 좀더 더 일찍 와야 하는 가 봅니다. ㅜㅠ

BNF님은 선착장 계단에서 이미 갑이 두마리를 걸어두었네요. 역시 개고수 맞습니다.



낚시공원좌대에 입성을 합니다. 전체 전경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사리 5물 정말 엄청 납니다. 16호로도 불가능 하여.. 여기저기 넣고 다닌 후

간조가 가까워 지니 나오기 시작 합니다.

사이즈도 지난주에 비해 더 좋아졌습니다. 무게감도 확실히 다르구요. 손맛도 좋네요.

아. 입맛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갑오징어낚시의 매력은 손맛과 입맛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네요.




이날 갑오징어낚시를 하시는 분은 몇분 계셨습니다. 저와  BNF님이 대부분 갑이를 올리지만

다른분들은 한 두마리정도 올리시고 계시네요.

사람이 많을 땐, 좌대에서는 가급적 개인 로드 수량을 스스로 줄여주세요.

내가 먼저가서 여러대로 찜! 하는 낚시는 나와 타인 모두가 그날 낚시를 힘들게 만들 뿐입니다.

좌대마다 사람이 많을 땐, 1인당 1대로 제한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구요.

장고항 낚시공원 좌대 사장님이 젠틀 하셔서 별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더군요.

물론 이날 건너편 좌대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1인당 한대!, 어? 한대! 라구요. ^^.

낚시할 공간도 협소하지만 간조 타임에 그래도 몇수를 올려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이날 조과 몇수안됩니다. 밑걸림도 몇회 있었지만, 지난 번 건너편 좌대 만큼은 아니였습니다.

사리물때엔 물이 죽는 곳을 찾아서 낚시를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번주가 사리물때이니 담주가 물이 죽는 물때입니다.

좌대에 있는 시간중 꼭! 간조시간이 껴있는 일정으로 해서 낚시 해보세요~ 

아마 묵직한 갑오징어낚시가 될 것 같아요.

이날 원투낚시에서 도다리, 우럭 등이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가는 날에는 손님이 많아지는 10월입니다. ㅜㅠ



이곳은 담주에 다시한번 더 출조를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무슨일 있으면 바로 복귀를 할 수 있으니까요.

톨비, 기름값, 이동거리 모두 안면도에 절반 수준이네요.

장고항의 모든 바다낚시좌대의 입장료는 25,000원입니다. 참고하시구요.

시설은 대부분 비슷하나. 가장 좋은 삼봉호가 요즘 내부사정으로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서 정말 안타갑습니다.




만조때 물이 차는 노적봉 입니다. 경치 좋죠~


수도권에서 가까운 좌대 낚시 즐겨보세요.

노지, 석축, 방파제 발이 편한 곳이라면 저는 어데든 좋습니다.

(화장실도 가까우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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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낚시 안면도 오형제좌대, 오뚜기좌대 출조기 20180919


밀린 숙제를 합니다. 연휴전 업무가 믾이 밀리고.. 

그리고 긴연휴를 쉬고와서 갑오징어낚시 동영상 편집을 끝냈네요.

메모리를 8G에서 16G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그래도 중간에 팅겨지는 현상은 여전하네요... ㅜㅠ

아무래도 컴퓨터 전체를 새로 사야될 것 같습니다. ㅋㅋ



영상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해주세요~ ㅋ



#갑오징어낚시 첫배 오전 6시배를 타기 위해서 동이트기전에 #안면도 #장곰항에 도착을 합니다.

연락처를 많이들 물어보셔서 도로옆에 서있는 입간판 사진을 올려드리니 #오형제좌대, #오뚜기좌대 연락처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되겟습니다.



장곰항에서 바라보면 형제좌대가 가장 가까이 있으며, 오형제좌대는 저~ 멀리 있습니다.

역시. 깊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수심이 더 깊을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깊을까요? 깊은 곳에는 큰녀석들이 많이 있을까요?

두근 두근 합니다.



첨 도착했습니다. 오형제좌대와 오뚜기 좌대가 나란히 붙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오래전 그린좌대에서 바라볼때엔 오형제 좓대만 있었고. 앞쪽 가두리는 없었거든요.



두 좌대 사이의 발판이 편한 가두리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줄돔 양식이 중이여서 가두리 내부 쪽으로는

낚시가 불가능합니다. 이게 없을 때. 갑오징어낚시 하기 좀더 더 많은 조과가 기다려 집니다. ^^.



오형제좌대 앞 좌대시설은 조금 오래되어서, 오뚜기좌대쪽보다 노후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고기가 나오는 것은 시설과는 관계가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탐색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투낚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가지고 즐거운 저녘식사를 하였습니다.

라면만 들고 갔었는데... 이런 화려한 식사가될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네요.

준비해주신 겟나커플님 두분과 bnf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신이 없어서 밀린 숙제를 ... 하다보니.. 너무 영상이... ㅋㅋㅋ

그럼 모두들 즐거운 갑오징어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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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낚시 2018년 첫도전기 작지만 80마리


안면도 장곰항으로 갑오징어낚시 출조 하였습니다.



▲갑오징어 낚시 결과입니다. 올해 산란이 늦어져서 사이즈가 작다고 합니다.

좀더 큰 사이즈를 원하신 다면 추석지나고 10월 달에 출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갑오징어 낚시 유투브동영상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넘어갑니다.

아니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JhvAzD9qBgk&index=3&list=PLlnnOpGulgstKP4VnfFMzBuCKSif8r98H


아직 구독자수가 그리 많은 편이아니라 

'구독' '엄지척' 구걸좀 해야할 것 같으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출조한 사부의 갑오징어 모습입니다.



▲제가 잡은 갑오징어입니다. 동일한 에기 사용했습니다.

왕눈이 280원짜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가끔 등침도 사용해봅니다.

저의 경우 오로지 저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가끔 주황색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출조에서 다시금 느낀 것은 애기색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갑오징어를 얼마나 꼬시느냐 입니다.

물 흐름에 맞추어 엑션을 쉬지않고 계속 해줄 수 있는가가 관건인듯합니다.

민감하게 붙은 갑이를 챔질하는 모습을 여럿이 꽝치고 있을 때 . 연속으로 올리는 모습을 보니..

엑션으로 주변에 있는 갑이들 다 꼬시는 것 같았습니다.


담에 가면 열쉬미 흔들어 볼량입니다 (흔들어주세요~~ 쉑낏, 쒝낏, 베이베~)


▲갑오징어 낚시 사부의 조과입니다. 많죠. 4시간 조과입니다.


▲저와 같은 시간에 해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입니다. 정확하게 1/2배 차이가 나네요.

물론, 기존 단차 주꾸미 채비를 하신 분들은 10마리 내외입니다.



갑오징어 낚시 다음번에는 저도 3자리를 할 수 있게 좀더 집줄을 해보겠습니다.

영상 많이 봐주시고~ 구독~~/ 엄지척~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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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창리바다좌대낚시 - 주꾸미 아직은 때가 이른 듯합니다


시간을 내어본다 한 것이...어중간한 시간을 내었네요.

시간도 여유롭지 못하고, 오늘 점심이후 바람도 꽤있다고 어플에 나오기에

그래서 안면도, 구매항이나 영목항 쪽가지 가서 주꾸미를 잡지으려 가지 못하고.

홍성IC근처의 서산창리바다 좌대에 입장을 합니다.

원래 이쪽은 자연식보다는 입어식을 쥐주로 영업을 하는 좌대들이 많은데...

어짜피 시간도 짧고 바람도 불어서 낚시 조황에 기대가 없기에, 첨 가서 구경한다 생각하고 입장을 해봤습니다.


내용


채비해서 담근 시간이 오전 8시30분 이였으니, 간조 끝나고 들물 2시간이 지났네요.



창리포구에 주차를 하고 좌대있는 쪽을 바라본 전경입니다.

바닦이 보이시죠~ 간조에서 들물 중입니다.



창리좌대낚시는 이렇게 많은 곳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1~2분이면 도착합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 곳입니다. 시설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탕비실에는 민물이 나옵니다. 다른 시설들은 일반 좌대에서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조과인데....

주꾸미 작은것 1마리 얼굴 보고 왔습니다.


와... 바람...




5단, 6단이 이정도 이고 가끔 몸이 휘청할 때가 있었는데...그게 8단정도 되었네요.

이정도 바람과 파도가 치면.. 주꾸미가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는다 합니다.

다음 낚시 가실 때 참고 하세요.


주꾸미나 갑오징어나 먼바다 쪽에서 치어들이 올라오면서 커지는 형태라서 그런지.

창리포구는 바다에서 내수면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직은 활성도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담주에 바람 없는날 잡아서. 작년에 연습하고 배웠던 그곳을 한 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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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 좌대낚시 폭염속 출조 + 덤으로받은게 더많은 하루


정말 더운 하루 하루가 연속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햇빛을 받아가며

낚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고 무모할 수도 있을 겁니다.

출조를 하기 바로 전달 우럭이 쏫아져 나왔다는 소식을 접해들고

서둘어 일을 정리하고 일찍 나서봅니다.



미끼와 얼음물, 음료수를 사기위해서 CU편의점에 들립니다. 오늘 미끼는 꼴뚜기를 준비합니다.



CU편의점 바로앞에 보이는 우럭동상입니다. 이곳 삼길포가 우럭낚시의 본고장인가요? ㅋㅋ

우럭도 많지만 양식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할 것입니다.

5분 주차장에서 준비하는데 벌써 땀이 주르르르 흐릅니다. 정말 덥네요.



서해 바다 좌대낚시 만석좌대에 입장을 하기위해 줄을 잠시 서고 먼바다를 봅니다.

해무가 살짝~ 껴있어서 해가 없어서 좋을 것 같죠? 아닙니다.

후덥지근한게 동남아 날씨와 흡사합니다. 아니 아마존 같습니다. 습도가 장난아닙니다. ㅜㅠ



알록달록한 좌대들 모습이 보입니다. 좌측이 만석좌대, 우측이 김선장좌대 입니다.

두 좌대 사이거리는 대략 30~40m? 정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배가 지나가는 길에 던지면 미끼를 다시 회수해야할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맘먹으면 반다편 좌대 지붕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

자 낚시를 해야죠~



구독추가하시면 어복이리필됩니다 ㅋㅋ

아이스크림, 하드, 얼음바, 폴라포 든 뭐든. 정~~~~말 ~~~ 맛있습니다. ㅋㅋㅋ




결과 사진입니다. 많죠? 네~ 함께 하신분께서 어제 많이 잡았다고 나눔 해주셨습니다.

이번 출조는 잡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은 하루였습니다.



등갈이 한 우럭은 이렇게 두 마리씩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고에 넣어 둡니다.

우럭찜? 우럭조림?을 해먹으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왠? 멸치냐구요? 네. 6~7천원하는 멸치입니다. 우럭 미끼로 팔고 있구요.

이게 입질은 정말 잘 받습니다. 그런데 멸치가 보기와는 달리 너무 물러서 염장이 필요합니다.

소금을 치기전 상태입니다. ㅋ. 소금을 쳐서 지금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출조는 8월 15일 광복절날 예정입니다. 이날 염장한 멸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얼마나 단단한지 한 번 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물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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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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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 만석좌대 변화된 모습 전후 (포인트 변경)


드뎌 공개가 되었네요. 어촌계와 재계약문제로 인해서 잠시 휴장을 했었던 삼길포 만석좌대가 오늘 재 오픈을 했습니다. 오늘 주말이여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던 것이. 지금 대조기라 물쌀이 빨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떻게 삼길포 만석좌대가 변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대호좌대에서 바라본 최근 모습입니다. 

발전기와 화장실이 방파제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발전기는 좌대에서 완전하게 분리가 되었구요. 

좋은점은 발전기 소음으로 부터 해방

나쁜점은 발전기 앞, 옆으로 있던 중층 포인트가 모두 사라진 것. ㅜㅠ



내부(안쪽) 자연식 찌낚시터 모습도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위 사진은 이전의 사진입니다. 안쪽에 가두리 3칸 짜리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요.

자연식 좌대 시설이 줄어들면서 아래와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주로 안쪽에서 쏘세지 낚시를 하던 포인트로 3칸 가두리가 이동을 했습니다.

이제 저 가두리 아래 바닥 어초를 공략하기란 정말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자리에서 사이즈 좋은 우럭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물때좋고, 바람 좋고 한날 운이 좋게 가두리 아래로 내러서 안착을 시키면 큰 사이즈 우럭을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하지만. 그럴 수 있는 날이 1년에 몇 번이나 될까요... ㅜㅠ



이전사진을 다시 살펴봅니다. 삼길포 만석좌대 방파제 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확하게 좌대 1칸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발전기도 빠졌지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창고 포인트도 이제는 안녕~

역사속으로 사라진듯합니다.



삼길포 만석좌대 이전 사진의 화장실 포인트 입니다. 화장실 앞뒤옆으로 중층포인트가 널렸었는데요

이제은 안녕~ 이네요. 

이 자리에서 4짜 우럭을 잡았던 영상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 같습니다. ㅜㅠ



그리고 뒤에 있던 가두리가 이제 안쪽으로 위치를 바꾸었네요.

가끔 저 가두리에 채비 넣어서 우럭 빼가시는 양심불량 분들이 계셨었는데...

아마더 그분들은 나름의 재미였겠지만... 이 또한 역사속으로 사라졌네요.



삼길포 만석좌대 이전사진에서 보면 좌대 천정 1칸이 줄어들었네요.

생각보다 협소해진 것이죠. 아래 사진 찍는 위치가 없어진 것입니다. 





즉 탕비실 옆 빨간 처전정 다음에 한칸이 더 있었는데. 이것이 빠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식이 작아졌고, 안쪽 찌터가 사라진 것 이외에 나머지 입어식은 그데로 입니다.

사람이 많을 땐 이전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 였는데...

이제 사람이 많아져서 오히려 오시는 손님이 줄어들것만 같은 역반응이 있을 것 같아...아쉽습니다.


꾼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남에게 방해를 받으면서 눈치를 보면서 낚시를 하는 것을 싫어하고

그리고 내가 꽝을 치고 있을 때, 다른 사람 잡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 매우 불쾌하거든요.

도시어부 이경규옹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ㅋㅋㅋ


조류가 이번주는 좀 쎄고 (보름달 떠서요~ ^^) / 좀 약해지면 한번 가봐서 여기저기 다 둘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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