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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모더나 바닥 W패턴은 급등차트 동일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신기한 시기 입니다.

 

해외백신 8월 생산한다는 발표에 따라서 하향세였던 녹십자관련주가들이 다시 상승세에 올라탔으며

두번의 저점을 찍고 올라서는 W챠트를 보이고 있는데요.

우연인지 몰라도. 모더나 주가도 이와 같은 챠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W챠트 못지 않게 녹십자관련주가 추이 분봉을 보면.

하루 두번 또는 세번 정도 올렸다가. 바로 빼고. 밑에서 받아먹는 형태로 계속 주가를 누릅니다.

불안한 개미들의 주식을 털게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정말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주가가. 급등을 할 것인지.

 

그래도 녹십자 렙셀과 홀딩스의 나스탁 ipo 상장등 호재로 작용 할 것이며 5월이 기대가 되는 것은

 

 

1. 지난 2월 쿠팡이 ipo 상장소식에 국내 관계사 연일 상한가를 친후 하락을 하였다가.

등록된 3월에 다시 올랐던 것을 보면....

이제 아티바 상장 신청서류제출을 하였다는 날에 주가는 예상보다 그리 높지 않았으며

그날 이후 주가는 사실 그닥 그렇게 요동치지도 않았고 오히려 누르는 경향이 더 강하였다는...

 

4월 9일 신청 뉴스가 있으니. 상장은 5월 쯤??

 

이 뉴스가 나오면 녹홀과 녹랩은 난리 날 것이고....

 

 

2. 코로나치료제 허가 신청을 4월 말경 할 것이라 했고. (이날 잠깐 반등 있을 것 같고)

보통 심사가 40여일 소요되니. 허가는 이 역시 5월 말에서 6월 초가 될 것이고.

 

 

3. 모더나 관련 내용은 5월말 대통령의 미방과 함께 '확정'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들구요.

 

 

 

 

글을 작성 해보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주가 추이 예상이.

특별한? 뉴스가 나오지 않는 한 계속 누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점에 사신분들이야 진득하니. 소식을 기다리면 되겠으나

작년 10월, 11월. 부터 해서 들고 계신 주주분들에게는

5월 중순 경까지는 험란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모두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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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전지적참견시점 브레이블스(일명-쁘걸) 방송에서 

용감한형제 대표님께서 약속을 하였던. 1위를 하면 명품백을 사주겠다! 라는 약속이행을 하셨네요.

용형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멋지게 쏘셨구요.

 

모방송에서, 회사의 이름을 걸었던 그룹이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가지고

군부대위문공연만 돌아다닐 때 정말 힘들었다 하였지요.

 

용형 울컥 움짤

그간의 세월이 묻어나오는 용형이였네요.

통장의잔고가 비어갔을 때, 용형의 사비로 멤버들의 계좌를 체워주던 날도 수 개월...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 길을 걸어 가본 사람들은 100000% 공감을 하였던 장면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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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당부대로.

교만X 거만X 자만X 하고

하상. 겸손하고, 감사하게. 파이팅하는 이쁜 쁘걸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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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대한외국인210331방송에서 농구대통령 허재감독님과 함께 뛰었던 하승진씨가 출연을 하셨네요

그리고, 하승진씨가 결승전까지 올라갔었던 액자퀴즈.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하나 하나 풀어보면서

쌀짝~ 두뇌 운동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액자퀴즈 1단계 -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는??

▲ 정답 - 쥐며느리

 

 

액자퀴즈 2단계 -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네글자 음식은??

▲ 정답 - 불낙전골

 

(허재 형님이 출연하셔서, 작가님들께서 맞춤형으로 문제를 만드신 것 같아요. ㅎㅎㅎ)

이게 불낙이야~~~ 

 

 

액자퀴즈 3단계 -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은? 힌트... P.S. 가 한글로?

▲ 정답 - 추신수

 

 

액자퀴즈 4단계 -  이 순찰차의 이름은??

오늘도 포털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이게 3단계 정도 수준이였던 것 같아요. 오히려 바로 앞 단계가 더 어려웠다는....

 

▲ 정답 - 암행

 

액자퀴즈 5단계 -  물음표에 들어갈 단어는... 위아래 그림이 한쌍이에요. 힌트... 단어 순서...

허재 선수 vs 수선

안녕 인사 vs 사인

라면 다시마 vs ???

 

▲ 정답 - 마시다

 

 

액자퀴즈 6단계 -  고싸움놀이인데... 무엇을 닮아 붙여진 이름일까요? 이것도 어려웠어요.

 

어렸을 때, 운동회 때 하곤 했었는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 정답 - 옷고름

저도 이번 방송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고싸움놀이가 한복의 옷고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액자퀴즈 7단계 -  궁중 종묘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라고 합니다.

 

머리를 000 하고. 등을 000 한다...라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대한외국인팀 럭키씨가 맞추어버렸다는...

 

▲ 정답

 

 

이 문제로 하승진씨가 탈락을 하였는데...

 

산삼을 써서 부활을 하였지요.

 

 

그래서 8단계로 올라 갔습니다.

 

 

 

 

액자퀴즈 8단계 -  집을 지을 때 기초가되는 저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정답 - 주춧돌, 초석

 

 

 

 

액자퀴즈 9단계 -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리던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림에 힌트가 있었다고 하나... 정말 어렵더군요.

겨울에 먹는 과일이라고 힌트가 나와서

하승진씨가 맞추었답니다.

시험을 보고 등단한 사람에게 이것을 나누어 주었다고 하여. 과거시험이름이. 황감제 또는 감제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정답 - 귤

 

 

 

대망의 마지막 문제

 

액자퀴즈 10단계 -  위 사진은 무엇일까요? 흰트. 경복궁 좌우로 두가지 중요한 건물이 있었습니다. 종묘00 하면...

조선의 수도 한양에 수도 한양에 경복궁 중심으로 왼쪽에는 종묘, 역대 왕을 모셨던 곳. 오른쪽 토지신 곡식신에게 제사를 지내었던 이곳이 있었다 합니다.

▲ 정답 - 사직.

 

 

사극을 보면, 중신들이 임금에게 주청을 하거나 아니면 임금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할 때.

'이나라 종묘사직... 어쩌고 저쩌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승진씨. 10단계까지 가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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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M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 할 때, 지석진형 나이가 많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재력테스트를 했는데.

 

진심 저도 100% 공감이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아제테스트를 해보세요.

 

 

 

1. 마리야.

 

 

뭐가 떠오르시나요?

 

A- 김아중

B- 화사

 

 

저는 화사... 마리야~마리야~~~ㅋㅋㅋㅋ

 

 

 

2. 머리부터 발끝까지...

A - 김종국 사랑스러워

B-  포미닛 핫이슈

C - 비타민C

 

 

 

 

이건 어쩔 수없이. 저는 김종국 선택했다는...

 

 

 

 

 

 

 

3. 여보세요~

 

 

A - 한영해 누구없소

B -  소주한잔 임창정

C - 뉴이스트 여보세요.

 

 

 

 

와. 방송에서. 여보세요. 라고 글 읽듯 이야기 하지 않고.

여~보세~요~ 라고. 누구없소 식으로 말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도. 누구없소.

 

 

 

 

 

 

 

 

 

 

4. 유리는 어느 팀의 멤버죠?

 

그렇죠. 이렇게 물어 봐야죠. 

노래를 부르면 안되죠.

 

이건 주관식.

 

그런데 지석진형은 쿨의 유리... 를 말했죠. ㅋㅋㅋ.

소녀시대 유리도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소녀시대 유리도. 아재 맞아요. ㅋㅋㅋㅋㅋ

 

 

 

 

 

 

자. 우리 늙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보자구요.

최신가요도 좀 들어가면서~~

ㅋㅋㅋㅋ

 

아재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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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래로 성공을 한번도 하지 못한 것이 한이되셨다고 하네요.

제2환불원정대로 팔자한번 고쳐보겠다고 하셨던분이.

저도 바빠요~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요~ 라고 ㅋㅋㅋㅋ.

이미 재석이형은 눈치를 채신모양이구요.

아마도 얼굴을 대면하는 날에는 탈락! 이라고 말하겠지요?

이번 MSG프로젝트는 획을 긋지 못한. 속칭 뜨지 못했던 남성 보컬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으니까요. ㅋㅋ

 

후회 하고 ~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응급실' 부르시는데도 정말 형인지 몰랐어요.

지석진형. 고음도 이렇게 잘되시다니 깜놀

 

지석진형이 부릅니다. 응급실. 그것도 원키로~~

 

 

 

지석진형이 부릅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

형. 모자이크 처리해도, 형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형. 탈락!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유야호~ 님께서 한번도 보자고 여지를 두셨으니 담에 한번 더 뵈요.

물론. 올드한 목소리와 이미 많으신 인지도 덕분에 탈락! 되시겠지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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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남양주 겹쌍둥이 6인 가정이 나왔네요.

단독주책 맘에드는 것도 있었는데. 저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 것 같아요.

구해줘홈즈 남양주 겹쌍둥이편 선택포인트는? 무엇이였을까요?

 

 

 

먼저 소개된집은

남양주 단독주택 매매건이였어요

 

장점 -

남양주에서 750제곱미터 땅이 내땅이 된다는 것...와우!

인테리어가 고풍스로웠던 봉센조 하우스였어요.

그런데 가구가 엔틱이여서 그렇지.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전원주택단지 장점 중 하나가, 쓰레기수거와 잔디관리가 관리비 월3만원에 된다는것.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잔디까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였던 것 같아요.

 

 

매매가 6억 5천만원

 

제가 느낀 단점은...

좌변기가 노출... 화장실이 3개가 따로 있음에도 ...

노출.. 칸막이나 커텐으로 해결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이날 이야기 했으나.

타인의 응가 냄세를 샤워커튼으로 될까요? 하....

준공된지 오래되어서 외부 손을 좀 많이 관리를 해야될 것 같았어요

 

 

 

 

두번째 집은 아파트 였어요.

안4워서 다행이라 라는 이름을 붙였더라구요. ㅋㅋ

방4개에 화장실 2개 아파트

 

아파트는 다들 비슷하니까.

특징은 방이 많다는 것. 입구가 매우 넓었다는 것.... 정남향의 볕이 좋았다는 것.

나머지는 아파트와 다 비슷했어요.

아파트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깨끗한 내부가 좋았지요.

아파트뷰는 바로 앞이 다른 동이 보여요. 방송에서도 이 이야기는 굳이 강조하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넓긴 엄청 넓더라구요~ 꼬물이들 목용할 수 있는 욕조도 있었구요.

 

 

 

세번째 집은 신축단독주탱이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집이 가장 좋았답니다.

 

 

신축이라 인테리어가 다 되어있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좋은 장점 이였어요.

매매가는 6억2천만원이였구요. 각측마다 주방과 거실이 있어서 1가구가 아닌 2가구에도 좋을 집이였지요.

물론 자녀분들이 많았기에 필요가 없는 2층 주방을 살짝 리모텔링을 해야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 아쉬웠던 점이였어요.

 

 

 

네번째 는 남양주 다산 신도시 아파트 전세 6억 5천만원 이였어요

주변 인프라가 좋은 것이 장점이였답니다. 방도 많고,

 

 

겹쌍둥이 가족은 두번째

'안싸워도다행이다'를 결정 하셨어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이이면서

주변 편의시설이 좋고, 학교가 가까워서 좋아서 결정을 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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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맛남의 광장에 포항구룡포 과메기가 나와서 많이들 주문 하실 것 같아요.

판매 회사가 어느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래전에 G시장에서 한번시켜먹었다가, 비린맛이 심해서 

판매사를 고를 때 매우 신중하게 되었고...

괜찮은 곳을 찾으니, 왠만해서는 바꾸지 않게 되었네요.

위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으니 안심하셔요.

밀봉포장되어 있는 과메기를 개봉을 하고 , 하나 하나 가위로 절단을 할 때...

기름이~~~~~~~ 아주 철철철~~~

이게 오메가3라고 하네요. ㅋㅋㅋ.

 

성인 1인당 5~7쪽 정도가 딱인것 같아요.

배가고프다 싶으면 7쪽, 

배는 다른 것으로 채우고 이것은 술안주다. 그러면 `인당 5쪽이면 충분할 양입니다.

 

 

 

 

양채세트 푸짐합니다. 배추, 양파 항상 남구요.

다만 항상 부족한 것이 청양고추 한 2개정도만 더 들어있으면 딱!일듯한데. 조~~오금 부족해요.

그리고 편마늘... 너무 부족해요. 생마늘을 좋아하는 1인이다보니... 그래서 항상 주문하기 전에 동네마트에 들려서 생마늘을 항상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생김인데 , 요렇게 와요. 

양이 작을듯 해보이실 건데요. 구운김, 조미김이 아니라 생김입니다.

그래서 양이 상당해요.

 

이번 맛남의광장 포항구룡포과메기 방송에서 ,

김을 빼고 먹으면 좀더 비리지 않고 좋다고 하였지요.

 

저는 김이 있어야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거기에, 생미역까지 넣는 입맛이니.

이정도의 바다 비릿함을 엄청 즐기는 1인이죠.

 

 

초고추장은 1개로는 항상 부족하기에,

코로나 시대에 이런 것은 1인당 1개, 위생적으로... ㅋㅋ

그날 먹는 사람 인원수 만큼 주문에 넣고 있답니다. ㅋㅋ

 

 

 

 

 

 

 

이 집의 특징은 생미역을 보내줍니다.

위 지퍼백에 검정색 덩어리를 담아서 보내주는데요.

민물이 닿으면 물러진다 하여, 짠기를 씻지 않고 그냥 보내주기에

유일하게 귀찮은 부분입니다만

 

찬물(수돗물)에 미역을 한번 씻어주어야 합니다.

 

미역의 길이는 50cm~ 1m 정도로 미역귀부터 끝까지 원형 그데로 보내줍니다.

씻으면서 한입 먹어보니..

 

 

아. 맛나네요. ㅎㅎ

 

 

생미역의 맛을 과메기 때문에 알게되었다는... ㅎㅎ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아래처럼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서 

과메기 1개와 양채 +쪽파+마늘+고추 등을 해서 먹으면... 아....

 

 

 

 

깊어가는 겨울,

 

과메기에 막걸리 한사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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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년 겨울이면 포항구룡포 과메기를 매번 주문해서 먹고 있는 1인입니다.

11월부터 해서 1월까지 5번은 배달주문하여 먹은 것 같아요.

2인에 10마리?쪽?을 먹었는데. 항상 부족하여 20쪽?으로 해서 왕창 먹을 정도로 과메기를 정말 많이 좋아라 합니다.

제가 항상 주문해서 먹는 곳이지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있답니다.

 

과메기에 대해서 많이들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것 중 

- 딱딱하지 않나? - 아뇨. 부들 부들 합니다.

- 비리지 않나? - 잘못 구매 하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해서 먹고 있는 구룡포과메기는 실패하지 않았거든요.

또 함께 먹는 해산물로 다시마 / 미역 중 있는 것을 보내주시는데.

작년에는 주로 다시마가 자주 왔었다면, 올해는 미역이 주로 많이오네요.

찬물에 씻어서 함께 먹으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과메기주문을 하면, 

항상 배추와 양파 등 야채가 많이 남았는데요.

남은 다음날 된장 살짝 풀어서 남은 생미역과 야채들 모두 다 느! 하고 끓여먹으니 해장이 되더군요. ㅎㅎ

 

 

 

이번주 맛남의광장에서 방송이된 과메기편에서는

과메기가 남으면~~ 이렇게 하세요라고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한번도 남겨본적이 없서서....ㅋㅋㅋ

 

그래도 담에는 좀더 많이 시켜서 한번 과메기조림으로 해먹어봐야겠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아레 레시피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조려서 먹는 것은 사실 상당한 정성? 이들어가 보이더군요.

국도 끓이기 귀찮아하는 1인이다 보니...

방송에 나왔던, 식용류 살짤 뿌리고 볶은 후,

마요+간장+청양고추에 찍어먹는 것! 요거는 

쉬워도 너무 쉬우니 한번 따라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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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만 하더라도 아래 글과 같이 충남 태운군 고남리 73번지 선착장에서

어렵게 어렵게 타고 내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http://dothers.tistory.com/139

 

 

2020년에는 구매항으로 이사를 하였으며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만 동일하며

나머지는 다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위치는 좀더 위로 올라온 구매항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좌대의 위치는 2019년까지 '소망좌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새로 좌대를 만들어서 개업을 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신축+이전+개업 이 될 것 같네요.

 

 

구매항에서 바라보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즉, 바다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원래는 소망좌대가 있던 자리입니다.

 

 

 

가까이 와보면, 위처럼 새로만드어졌음을 알 수 있고, 첫번째 칸이 관리동이고, 그옆으로 방 12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지붕위에 실외기 보이시는지요?

냉난방기 실외기 입니다. 매립덕트를 만들어서 모든 방들에 연결했다고 하셨네요.

이제 덮고 추운것은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붕이 좌대 경계선까지 만들어져있어서, 비는 피할 수 있겠으나...

캐스팅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매항처럼 물빨이 빠른 곳에서 그냥 밑으로 내려서 낚시하는 것은 조과에 큰영향이 있기에

과거 가두리와 함께 있었던 시설이 부럽기만 합니다.

가두리가 없으면 던질 수 있는 곳들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먼 바다쪽에서 바라본 좌대의 모습입니다.

이날 오후에 옆으로 인전하여 공사를 시작하지 못한 소망좌대의 빠지 3칸을 무지개좌대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캐스팅 할 공간이 나와서 정말 좋았으나...

문제는 주말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모두들 이곳에만 있으니 낚시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설의 업그레이드

놀라운 변화는 관리동에 냉장고 (아직 냉동고는 없습니다. 조과 보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냉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스 버너는 있으나, 부탄까스는 준비해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모두 바뀌었고, 여성, 남성 칸이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실 1개가 있었습니다.

(이전 천막집에 비하면, 3성급 모텔로 바뀌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전자랜지 2개가 있고, 믹스커피가 정수기 위에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전력이 딸려서, 물하나 끓이는데도 한참 걸렸지만. 지금은 바로 바로 되니 편해졌습니다.)

 

시설은 많이 편해졌으나, 낚시 공간부족 한계,

 

그리고 

 

파도가 조금만있더라도 좌대가 움직이기에 실내 소음이 상당합니다.

(취침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생을 하실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

 

 

 

이전 좌대 위치와는 수심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

 

그전에는 약 5미터 내외? 깊어야 10미터 정도였다면

이제는 20미터정도의 수심입니다.

 

즉, 이전의 봉돌무게로는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이날 조금, 무시였음에도 15호를 사용하였으며

그남아, 흘려서 몇수 하였지.

물이 흐를 때, 16호에 에기 두개 달아서 내리시면... 네.. 힘듭니다.

 

 

선장님 1시간배는 하루에 2회 정도 나가고 계시니, 

조과는 이때 잡는 것으로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구매항 무지개좌대 연락처 010-2335-1644 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올해는 소망좌대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그것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내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안면도 소망좌대가 새로 오픈을 한다면

가두리가 앞뒤로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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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끼가 살짝 보이는 두 남매의 유쾌한 웃음이 미소짓게 만드는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 #여름방학 이네요.

 

1호 게스트 서준씨가 도착을 하면서 마중을 나갔던 모습을 보니. 조용한 동네인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촬영지가 어디일까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어요.

 

다음 스카이뷰로 보니,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길 59-6번지로 나오네요.

맨처음 사진 드론에 나왔던 파랑색 지붕과 슬라브 지붕이 모두 보이니 여기가 맞네요.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카라반...

 

 

로드뷰에서도 볼 수 있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파란색 지붕의 집인 것 같아요.

로드뷰 촬영날이 2년여시간이 다되었으니, 지붕색이 바뀌었을 수도 있죠.

파스텔톤이 확실이 뭔가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백도항쉼터에서 가리비와 문어를 샀었지요?

그리고, 다 삶아진 문어를 들고 걸어갔었어요.

어느정도 거리일지 궁금 해서 한번 다음지도에서 확인 해보니.

5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400m도 안되는 거리네요.

정말 바다 앞 작은 동네인 것 같고,

어떻게 이런집을 찾았을까도... 제작진 참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조용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도시소음이 아닌

시골내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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