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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주꾸미낚시 시즌이 오픈을 하고, 첫낚시를 다녀왔습니다.

  • 장소 - 서해 태안 안면도 구매항 무지개좌대 (야간좌대) 평일 4만원, 주말 5만원
  • 예약사이트 - www.mujige.co.kr 주말은 이미 거의 예약이 다 차있습니다.
  • 마감이 된날이 많으니, 평일 낚시에 도전을 해보세요.

 

시간배낚시

2시간 3만원 - 좌대 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좌대 입장 손님들만 타실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가까워진 시간에 입장을 하여, 빈자리 하나가 있다 하여 바로 시간배에 탑승을 하였습니다.짐은 대충 던져두고 말이죠. ㅎㅎ요즘 대천,보령,오천 권 종일배 조황이 그맂 좋지 않다고 하는데. 시간배는 좌대 근처 수심이 깊은 곳,낱은 곳을 돌면서주꾸미가 잘 나오는 곳을 주로 찾아 다녔습니다.운이 좋아서 갑오징어 두마리도 했구요.동영상 촬영도 했는데... 아직 편집할 시간이 없넹. ㅋㅋ

시간배에서 잡은 조황이였습니다. 주꾸미는 약 50수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좌대낚시 

2시간 시간배 낚시를 하고 들어오니 배가 너무 고파서, 좌대에 남아있던 일행이 미리 준비해둔 주꾸미 볶음에 밥을 비벼먹었습니다. 가끔 갑오징어도 끼어 있었으나, 요즘 처럼 아직 갑오징어가 작을 땐, 주꾸미 식감이 더 훌륭하기도 합니다.

빠르게 점심을 먹고 좌대(가두리)낚시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올해 첫 두족류 낚시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아주 폭팔 직전이였습니다.

더욱이 좌대에서는 이렇다할 조과가 다들 없으시다고 하기에, 아직 시즌 초반이라 활성도 체크만 해보자 하고 담구어 보았습니다.

에기에 갑오징어는 정말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다행이 주꾸미는 심심하지 않게 나와주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안면도 구매항 좌대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채비

  • 합사 - 1호
  • 봉돌 - 6호~ 12호
  • 로드 - 6피트 베이트
  • 릴 - 우라노 인쇼어 g2 (요즘은 G3가 나오더군요)

거의 매년 동일한 채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구입한 ML대 지겨워서, 작년에 L대 하나 맞추었는데... 별차이가 없네요.

좀더 낭창거리는 것을 원하기는 하는데말이죠. ㅋㅋ.

개체수가 적고 활성도가 낮을 땐, 속공 낚시가 좋기에. ML이 좀더 유리 했던 것 같습니다.

반응이 없으면 바로 바로, 저킹! 호핑! 해주어야 하니까요.

 

그렇게 주꾸미 약 40여수, 갑오징어 한마리 . 하고

큰 지퍼백에 다 담았습니다.

아직 시즌초반이라 모두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큰 지퍼백 하나에 다 들어가네요. ㅋㅋ.

 

 

야간낚시 

정조 시간에 약 1시간 정도 에기를 흘려 보았으나 조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첫 출조에,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그런지, 운동부족으로 인해 체력이 너무 좋지 않아

적당하게 술먹고, 일찍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밤에는 갑오징어 생새우외수질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1인당 2~4마리정도 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배가 덜 고픈지... 생새우에만 반응을 바로 하네요. 이 녀석들...!

 

 

 

동틀때 좌대낚시 

만조, 간조시간에 맞추어 아침에 일찍 기상을 하고, 간단하게 씻고, 커피 한잔 한 후에

다시 가두리에서 담구어 보았습니다.

 

이런 왠일인가요.

어제 낮보다 잘나오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역시 일출, 동이틀때에는 무조건 낚시를 해야 한다는 룰이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주꾸미도 배가 고팠는지 에기를 꽉! 부여잡고 나오더라는.. ㅋㅋㅋ

 

 

그리고 이날, 주꾸미 낚시를 하지 못하신 바로 옆방 부부조사님이 계셨고

사모님은 두족류 포기를 하시고, 우럭 채비에 오징어, 지렁이를 달고 여기저기 다니시는 모습이 안타가워서

누군가 밑걸려서 바늘 터트리자 마자, 사모님께 저 자리로 가서 내려보세요.

밑걸렸으니 어초가 있는가 봅니다. 하고 말씀드리기 무섭게....

준수한 씨알의 우럭을 올리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바로 한마리더!

한참 안나오고 계시기에, 물흐름, 바람에 가두리도 움직이니, 다음칸에 넣어보세요. 말씀드리니.

또 다신 한마리더 추가!!!

 

와우!!

 

이렇게, 두족류 활성도가 약한 시즌초반이나, 기온이 뚝떨어지는 11월말에는

오징어를 달아서 우럭낚시를 해보시면, 손맛 입맛 모두 다 즐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나저나, 영상 편집 언제 하니...? ㅜ ㅠ

아우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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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조기라고 아시나요?

가끔 '조기구이' 라고 어머니께서 생선구이를 올려주시는 그 생선 말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요즘,

#서해바다좌대 가 즐비한 #안면도 #구매항 이근은 #백조기 #선상낚시가 한창입니다.

 

이번 출조를 저도 처음가봐서 설마 설마 했었는데... 경험을 해보니,

#백조기낚시 방법도 너무 쉽고, 초보도, 여성분들도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낚시 였으며

마릿수도 꽤 되고, 무엇보다, 손맛이 우럭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맛은...? 덤.

 

 

1.좌대시간배란?

보통  #서해바다낚시 를 하기 위해 각 항구 근처에 가면, #체험배 또는 #시간배라고 불리는 것을 낚시방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단지 시간배만 타기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제가 이용한 시간배는 좌대에서 운영하는 배를 이용한 시간배 였습니다.

 

  • 서해바다좌대낚시 주소 - 태안군 안면도 구매항
  • 태안 안면도 구매항 바다좌대터 이름 - 무지개좌대
  • 이용시간, 주간(낮낚시)  3만원 /  밤낚시, 야간, 1박2일 평일 4만원, 주말 5만원
  • 예약 홈페이지 - www.mujigge.co.kr 
  • 좌대이용을 하시면서, 지루하거나, 고기 손맛을 잡길 원하실 때, 좌대 사장님에게 시간배 문의를 하시면 주선 또는 준비를 해드립니다. 근처 낚시 배들이 상시 대기 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가끔 고장으로 인해서 수리하거나 요즘처럼 쭈꾸미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을 땐 개보수 작업을 하고 있는 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떤 배는 장마중 떠내려온 부유말에 스큐류가 고장이 났다 합니다.  ㅜ ㅠ
  • 태안야간좌대 (무지개 좌대 ) 시간배 요금 - 1시간 30분(낚시시간), 2만원(1인당)
  • 좌대손님만 이용가능합니다. 좌대이용객이 아닌 분이 시간배만 따로 탈수없습니다.

 

2.백조기낚시채비

생각 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초보,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채비는 각 항구 인근 낚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거기서 물어보시고 승선전 구입하시면 됩니다.

  • 낚시대 - 베이트로그 - 사리때기준 30호~50호를 버틸 수 있는 M내 이상, H대까지 없으며.... 그냥 ML대도 충분 (필자의 아래 동영상의 로드도 ML대입니다. 주꾸미 갑오징어 몇년째 잡고 있는 바로 그 로드입니다. ㅎㅎ) .  조금무시때는 16호~20호 달아도 될 것 같더군요. 담에 한번 해보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묶음추 30호 준비 하시거나
  • 봉돌 따로 구입  + 편대채비 + 바늘 이렇게 구입 하시면 됩니다.
  • 미끼는 지렁이, 긴거 통으로 하나로 끼우는 것이 아니라 절반정도로 자르세요. 우럭처럼 한입에 팍! 먹어치우는 입질이 아니라서 그런지 길 수록 입질 들어올 때 헛 챔질 될 수 있더군요.
  • 편대 채비 바늘이 보통 2개, 3개인데.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결국 한마리씩 대부분 올려옵니다. 편하신데로. 아무렇게나하셔도 됩니다.

 

그냥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구매항낚시점(CU편의점옆) 가셔서, 무지개좌대 들어가려고 합니다.

우럭과 백조기 낚시 하려구요. 라고만 이야기 하시면

낙시대 대여도 가능하고, 이거 저거 사시라고 다 알려주십니다.

 

선상낚시에서 원투대 처럼 2m이상 긴 낚시대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낚시대 하나 빌리셔서,

좌대에서는 우럭낚시 하시고,

시간배 타실 때 그대로 들고 타시면됩니다.

채비도 동일 하니 편합니다.

 

 

3.챔질타임

저도 처음이고, 다른 분의 경우를 보더라도 가장 문제가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 봉돌을 바닦에 유지를 못하고 있는 점
  • 이른 챔질을 하는 점.

이 두 가지가 문제였으며,

왜 이러한 현상이 있었냐 하면.

서해바다는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큽니다.

 

그러다보니, 배위에 있어도 배가 조류에 떠내려가면서 봉돌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반대편에 있으면 배 밑으로 라인이 가게 되는 상황...

 

이럴 땐 베이트릴의 썸바를 눌러서 줄은 충분히 풀러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라인 조정이 용이한 베이트 로드를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입질이 오면, 입(주둥이)가 그리 크지 않기에 좀더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지렁이 끝을 물고 다다다닥 거릴때 채면 없는 것이지요.

좀만더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다다다닥, 꾹! 이런식으로 바늘까지 가져 갈때

챔질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이 위로 들어올리시면서 릴을 감으시면 됩니다.

 

고기를 잡고 릴을 감을 때, 낚시대(로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감는 것이 아니라

낚시대를 수평으로 두고, 릴만 감으시면 됩니다. (아래 동영상 참고)

 

손맛 정말 끝내주니까요.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ㅋㅋ.

 

 

4.손질방법

흰눈이냐구요? 아뇨, 모두 백조기 비늘 입니다. 정말 많습니다. ㅋㅋ.

좌대 손질칸에서 비늘 긁어내는 도구가 있으니 구석구석 충분하게 다 긁어주셔야 드실 때 이물감이 없습니다.

 

조기구이나 튀김을 잘 떠올려보시며 내장이 있었던 기억을 많이 하실 겁니다.

조기매운탕은 기억이 어떠신지요? 내장이 없었지요?

네. 어떻게 해 드실지에 따라서 내장을 제거를 할지 말지를 결정 하시구요.

무조건 비늘은 아주 깨끗하게 제거를 하셔야 합니다.

 

벌레,파리,날파리 등이 없는 계절이였다면, 염장해서 말려면 더 꾸덕꾸덕 해져서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자, #서해바다좌대낚시 #안면도좌대에서 시간배를 타시고 백조기 낚시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굵은 소금 한봉지 준비 하시구요. ㅎㅎ

 

 

5.영상

필자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몸의 행동에 이상한 소리들이 더 많아지고 커지고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리구요.

 

탐사차원으로 출조한 것으로 이동시간포함 1시간 정도 했으며, 4인이 잡은 모든 조과 였습니다.

 

 

정말 손맛 좋았습니다. ㅋㅋ.

입맛은 모르겠습니다.

모두 다 염장 해서 선물 드려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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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치어가 몇마리 보이는 시기 

이런 시기에 서해바다좌대낚시 하면서 갑오징어 잡기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떻게 해서 태안 안면도 야간좌대 낚시를 하면서 잡았는지

맨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조지 - 

예약 사이트 태안안면도 바다좌대-구매항 무지개 해상좌대(서해야간) (mujige.co.kr)

가두리옆에 쉴수 있는 곳, 천정까지 모두 다 완료하셨네요

인조잔듸 깔아두어서 보기에는 매우 좋지만 바닦청소하기 어려우니까 조심해달라고 사장님께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양꼬치용 큐브 양고기를 사서 들어갔어요.

각 호실 별로 냉장고 칸이 다 정해져있구요. 역시 이번에 새로 장만을 하셨다 해요.

전용 냉동고, 냉동칸 까지 준비가 똬!

낚시를 끝내고 준비해온 숯을 이용해서 불을 붙이고 양꼬치를 먹었어요.

그릴은 좌대에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용후 이물질 제거 간단한 청소만 하고 반납을 해달라 하시더라구요.

쯔란을 뿌려가면서 뚜껑 덮어서 먹으니. 와 그맛이 일품이더라구요. ㅋㅋ

 

 

 

어떻게 갑오징어를 잡았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말씀 드려볼게요

밤 12시 조금 넘었을 무렵이였구요.

뜰채로 떳답니다. ㅎㅎ. 운이 정말 좋았던 하루였어요.

 

수온이 올라가면서 이제 치어, 플랑크톤들이 야간좌대의 밝은 등아래로 많이 모여요.

그러면서 이들을 노리는 다양한 어종들도 들어오는 것이지요.

9월 가을 무렵이면, 고등어, 전어도 몰려다닐 것이랍니다.

 

꼭 준비하셔야 할 것이

4M~5M 정도되는 뜰채를 꼭 준비 하셔야 해요. ㅎㅎ.

 

꼴뚜기는 지난달에 역시 뜰채로 잡아서 회로 목었답니다.

이 친구들도 식감이 좋았던 기억이...

 

하지만, 갑오징어를 넘지 못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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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항좌대 요금과 위치, 주차 방법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식당, 술, 마트, 고추 등 오르지 않은 것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국에 필자가 자주 가는 #안면도해상좌대 #바다좌대펜션 #구매항좌대 #무지개좌대 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주말 요금을 인하를 하였습니다.

 

●무지개좌대요금 - 평일은 1인당 4만원 (월, 화, 수, 목), 최소인원 1인 / 주말 (금, 토, 일, 공휴일, 공휴일 전날)은 5만원, (최소인원 2인)을 받고 있습니다.

 

●예약은 www.mujige.co.kr  에서.

 

● 주소검색은 '구매항'으로 하시면 됩니다.

구매항 주차장은 평일에는 매우 여유로우나 주말에는 매우 번잦ㅂ합니다. 특히 9월 주꾸미 시즌에는 더욱더 전쟁터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짐을 슬루프(선창)에 내려두고, 전화를 하면 배가 5분~10분 이내 나옵니다. 배운행은 약 5분정도이며, 배에 있는 구명동의를 반드시 착용을 해야 합니다.

 

 

 

2.구매항 물때 확인 방법

 

● 바다낚시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을 하고 출조를 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주소 참고 하시면 됩니다.

구매항 물때표, 구매항 바다날씨, 구매항 바다정보 통합검색 - 바다타임 (badatime.com)

● 수심이 깊고 물흐름이 빠른 #안면도좌대 경우, 13물,조금,무시, 1물, 정도가 가장 느린 물때이며 그외 물때는 봉돌 50호, 100호도 굴러다닐정도로 빠르니, 낚시를 할 타임(만조,간조 시간 전후 1시간~2시간)과 나머지 쉴타임을 구분하고 방갈로에서 쉬면서 낚시를 하고, 식사도 하시면 됩니다.

● 위 어플은 .www.windy.com 사이트에서 바람 속도, 방향 등 날씨를 좀더 정확하고 세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다는 육지보다 추우니 보온 유지를 위한 옷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3. 바다좌대 펜션 시설

 바다 위에 떠있는 해상팬션 시설을 다 가주고 있으며, 잠시 쉴 수 있을 정도의 휴게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23년 새로 합류한 관리자분이 탕비실 인테리어를 바꾸어 둔 것으로 잠시 커피 한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구석에서 뭐하세요?? ㅋㅋㅋ

조립식팬널로 만들어진 각 휴게실은 방음이 잘 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늦은 밤까지 술을 달리시는 일행이 있을 수도 있고, 코골이가 아주 심한 분이 있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알콜로 기절하고 숙면을 취합니다. ㅋㅋㅋ

 

 

 

4. 안면도해상좌대 낚시

낚시는 주로 가두리에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게실 앞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이기 때문에 낚시자체가 많이 불편합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물고기는, 바닦 생활을 하는 우럭, 놀래미가 주를 이룹니다. (아주 가끔 광어)

바닦을 찍고 낚시를 하다 보니, 위 처럼 미더덕을 올리기도 합니다.

어초를 잘 찾고, 대기를 잠시 타보고, 반복을 하다보면, 신발 크기 만한 우럭을 안면도 바다좌대 팬션에서 얼굴을 볼 수 있고, 탕비실에 회칼과 수돗물이 나오니 손질 하시어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요즘 숭어 때로 출현을 가끔 합니다. 하루 중 한두번 무리가 지나가기 때문에 숭어낚시를 위해서 찌낚을 하루종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숭어 무리가 보일 때만 숭어채비에 새우를 달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다낚시에는 어종별로 제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이에 해당 되지 않는 크기들은 방생을 하셔야 합니다.

생각 보다 벌금이 상당 합니다.

놀래미는 20cm / 우럭은 23cm입니다. 그런데...생각 보다 큽니다.

최근에 보이는 #구매항좌대낚시 조행기를 보면, 방생사이즈가 거의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5. 바다좌대펜션 에서 식사

바다위에 떠있는 해상, 뜬방 좌대낚시는 왠만한 도구는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평소 캠핑이나 팬션 등 놀러가실 때 정도로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정수기(얼음나오는)가 있으니 물은 안들고 가셔도 됩니다. ㅎㅎ.

필자의 경우 평소 먹고 싶은 것을 사서 가지고 가서 조리를 해 먹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구매항낚시 하러 간 것이였기 때문에  술안주는 아무거나 할 수 없기에, 요즘 갑오징어 손질 된것 을 사봤습니다. 그런데.. 맛이 그닥입니다. 역시 봄갑오징어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 알배기를 잡는 것도 비추 하는데.. 맛도 없습니다.

갑오징어는 가을이 가장 맛있습니다.

바지락 좀 사서 들어와서 바지락탕 또는 라면에 퐁당해서 드셔보세요. 정말 해장에 끝내 줍니다. ㅋㅋ.

 

 

 

6. 구매항좌대 야간낚시

대부분 초저녁부터 술파티가 열립니다. 물위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두들 다 잠에 들고, 매우 조용합니다. 그 때 야간낚시를 해보세요. 고요하고 정말 좋습니다. 물론 매우 피곤합니다. ㅋㅋㅋ

필자는 야간 낚시 하지 않은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마시고, 기절, 눈 뜨면...

 

아래와 같은 경치가 펼쳐 집니다.

휴게실에서 바다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에는 정말 고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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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 [Fishing/좌대낚시] - 안면도좌대 우럭낚시 구매항 무지개좌대 2023년 요금 주간3만,야간 4만,5만

 

안면도좌대 우럭낚시 구매항 무지개좌대 2023년 요금 주간3만,야간 4만,5만

안면도좌대 자연식 우럭 낚시 * 2023년 구매항 무지개좌대 이용요금 주간 3만 / 야간 평일4만, 주말5만 (1인당) * 연락처 응-오육칠오-오칠공육 *예약 홈페이지 https://mujige.co.kr 봄기운이 가득한 날입

ygworld.co.kr

 

 

출조지 정보
  • 출조지 주소 - 태안군 안면도 구매항
  • 안면도좌대 이름 - 무지개좌대 (야간낚시 가능) www.mujige.co.kr 요금 및 이용시간 사이트 참고
  • 출조일 - 2023. 03. 16~17
  • 물때 - 1물 ~2물 (아래 바다타임 그림 참고)
  • 대상어종 - 우럭, 광어
  • 사용로드 - 타이지깅 ( ML 베이트로드 ), 합사 1호, 우라노 인쇼어 g2 7.5:1(라인회수량 80cm)
  • 채비 - 유동채비(프리리그) 단차 20~30cm, 세이코 18호, 외바늘 채비
  • 미끼 - 오징어

바다 물때표,- 바다타임

 


● 날씨 - 매우 추었습니다. 바다위 바람까지 불면 매우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입장 하셔야 합니다.
감기 걸리셔서 약값이 더 드실 수 있습니다.
● 바람이 부니 - 바다 위에 떠있는 좌대가 흔들릴 수 있으며 그에따라 멀미를 하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멀미에 취약한 분들은 입장을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무지개좌대 휴게실과 가두리 위치 형태

태안바다좌대낚시 야간낚시 가능 안면도 구매항 무지개좌대

태안좌대낚시 자연식 바다낚시터 가두리 전경

휴게실 끝에 가두리가 있으며, 그믈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서 우럭낚시가 가능합니다.

 

태안좌대낚시 자연식 바다낚시터  미끼와 추천 채비 

  • 우럭낚시 - 오징어, 꼴뚜기, 지렁이
  • 낚시 경력이 짧은 분들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 묶음 채비 추천
  • 봉돌 : 조금,무시,1물,2물까지는 10호에서 20호 정도 / 그 이상 물때에서는 20호에서 50호사이 / 사리때는 낚시 불가능 쉬세요

 

바늘이 3개에서 2개 정도 묶어져있는 기성채비 였습니다.

위 채비의 장점은, 간단하게 연결하여 미끼만 달아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운이좋으면 2마리 이상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바닦어초를 공략해야 하는 특성상, 다른 바늘이 밑걸림에 걸렸을 경우 채비를 끝어내야 하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필자의 경우에는

위 그림처럼, 봉돌줄을 20cm~30cm 정도 주고 바늘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밑걸림이 상대적으로 없다는 것은 장점이긴 하나, 처음 하시는 분들은

채비를 다시할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외바늘 채비 형태가 좀더 깔끔하게 낚시를 할 수 있읍니다.

물론, 묶음 채비에서, 아랫 바늘 모두 다 제거하고 위에것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 루어를 하셨던 분들은 지그해드를 이용하셔도 되나, 조류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1온스 이하의 지그해드는 거의 사용도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사실 1온스, 약 8호 정도의 무게도, 정조 타임에만 잠시 사용할 수 있으며, 흘림 낚시가 가능하신분들이 아니라면, 지그해드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조결과

이날 애럭 방생사이즈는 40~50마리정도 잡았던 것 같습니다.

입에 넣을 우럭은 없었지만, 손맛은 계속 볼 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던 출조 결과 였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23cm이상 우럭의 경우, 입크기 부터 다릅니다. 

위 우럭도 20cm 간당 간당 하였던 크기로 모두 방생하였으며

 

30cm 이상의 크기의 우럭의 경우에는

보통 성인의 신발 크기와 유사한 정도의 크기로 주둥이의 크기도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날의 태안좌대낚시 안면도야간낚시 추천 tip

  • 아직 춥습니다. 방한 대비 철저하게 하세요.
  • 휴게실에는 바닥은 전기장판, 위에는 냉난방 공조설비가 되어 있어서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낚시할 때 실외 날씨가 매우 쌀쌀하니 주의하세요.
  • 다음 물때가 느린 시기는 태안 안면도 조금, 무시, 1물, 2물은 3월 마지막 주에 해당이 됩니다.
  • 가두리 이곳저곳 정말 많이 움직이시면서, 한곳에서 10분간 내려보고 살짝 로드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밑걸림과 입질을 찾으시길 바라며, 10분간 어무런 걸림, 입질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 수심이 깊은 가두리에 있는 만큼, 조류와 바람에 따라 가두리 이동이 상당합니다. 바로 직전에 우럭을 잡았던 어초가 5분뒤에는 그 자리에 없을 수 있습니다.
  • 다음주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안면도 구매항 무지개좌대 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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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좌대 자연식 우럭 낚시 

* 2023년 구매항 무지개좌대 이용요금 주간 3만 / 야간 평일4만, 주말5만 (1인당)

* 연락처 응-오육칠오-오칠공육

*예약 홈페이지 https://mujige.co.kr

 

봄기운이 가득한 날입니다.

이미 한낮의 기온은 20도에 육박을 하였으니... 손이 근질 근질 하기에 짬낚이라도 가고 싶어서 잠시 담구어 보았습니다.

◆작년(2022년) 시설과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여기저기 아직 개보수 공사중이여서 정리가 안된 모습이였으나, 그래도 달라진 모습들이 눈에 잘 띄였습니다.

이미 몇분의 조사님들께서 망중한을 즐기시면서 낚시를 하고 계셨으나, 매우 빠른 조류에 야간낚시 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하셨습니다.

▲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복도 였는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타이어를 연결을 해두어서 배가 지나갈 때마다 파도에 의해서 꿀렁거릴 때마다, 움직임이 심하여 건너기가 쉽지 않았었고, 불편하였는데. 지난 겨울 뭍에 올려두고 위 사진처럼 타이어가 없이 건널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물론 아직 보수중이니 본격적인 시즌인 주꾸미, 갑오징어 시즌 전에는 완료가 되겠지요?

또, 아직 난간 등을 물건들이 드나들면고 자재를 옮기다 보니 연결하지 않은 일부구간이 있으나 왕래 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 기존 가두리 옆에 빠지가 하나더 붙었습니다. 이곳 역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조명을 더 추가를 하였고, 야간낚시시 더 밝은 곳에서 우럭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구매항좌대 남녀, 좌변기 화장실 따로 있으며,

남자 소변 화장실의 창고와 같이 지저분한 것 역시 모두 다 정리를 하여 깔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도 그냥 좌변기를 두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안면도좌대낚시 인구중 남성의 비율이 훨씬 더 높고, 오전에 화장실을 사용하기가 좀 힘들었었던 경험도 있었던 터라... 좌변기 화장실을 더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운영, 청소 하는 입장에서는 다를 수도 있으니....

 

▲ 관리동의 조림식 팬널로만 마감이 되어 있던 부분을 마치 하늘 처럼 파란색과 흰색의 조함으로 변경을 하였더군요. 이곳도 더 공사를 하여 많이 변화를 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관리동에 있던 냉온수 얼음 정수기 고장으로 인해서 이날 음용은 불가능 했습니다.

당근 아이스커피도 마시질 못했지요. ㅋㅋ. 커피포트가 따로 있어서 이곳에 물을 끄려서 커피를 타먹거나

컵라면에 물을 부어서 야간낚시 중에 요기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곳곳의 건너는 곳의 변화, 타이어의 가지런하게 배치된 것 까지 아주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야간낚시 하거나, 이동을 할 때 불편함이 1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우럭낚시.

아직 6개월 정도 남은 주꾸미낚시 시즌 까지는 주종이 우럭낚시가 됩니다.

이날 사리물 때여서, 간조 전후 시간에만 잠낚을 하였으며

이날도 1인당 2~4마리 정도 애럭 사이즈가 아닌 준수한 크기의 우럭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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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되는 계절, 그에 따라 두족류 낚시 시즌도 이제 점점 끝물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끝물은, 꾼에게 가장 많은 추억과 보장된? 조과를 주기도 합니다.

10월말까지 #안면도좌대낚시 즐기고자 북적 북적하였던 #구매항 선착장 역시 한가해 지기 시작을 합니다.

주차장이 아주 널널하다는 것이 그 증거였지요.

9월~10월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시절, 시즌이 이제는 지나고 있는 것이며

11월말 부터는 이젠 각자의 #안면도 #좌대낚시 실력을 검증을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 한해 선상에 주력을 하셨는지요? 아니면 생새우(외수질)에 집중을 하셨는지요?

고정단차를 사용하셨는지. 아니면 프리리그를 사용하셨는지요?

사용하였던 에기와 채비(합사, 봉돌, 핀도래)등은 어떤 것을 사용하셨는지요?

혹시 그냥 기성채비 사용하신 것은 아닌지요?

각자 이런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면서, 올해 #갑오징어낚시 #쭈꾸미낚시 마무리 하고

내년을 기약을 해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1주 이상, 1개월 이상의 날씨는 우리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해져있는 것이기에 그것은 바다 조류의 물때표이며

바타타임이라는 어플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11월의 물때표를 보고 쭈꾸미 갑오징어 야간낚시를 즐기심이 좋다 할 수 있습니다.

 

물도 정당히 흐렸던 위 그림의 빨간색 박스의 날이 매우 좋았으며

날씨마져 좋았습니다. 

 

안면도 좌대낚시, 오전7시 입장, 그리고 일출

해가 짧아짐을 계절의 변화, 기온의 변화로도 알 수 있지만, 동이 트는 일출의 시간도 점점 느려졌습니다.

오전 7시가 넘어야 위와 같이 태안 안면도좌대 건너편에 있는 보령발전소 방향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바람과 너울이 없는날 짐을 풀고, 평소 잘 먹지 않는 믹스커피를 한잔 타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좌대낚시 시작 하였습니다.

 

 

쭈꾸미 보다 값이 더 높은 낚지 출현

오전 9시 30분경에 안면도 좌대낚씨 가두리 쪽에서 잡은 낚지 였습니다.

원래 야행성인 낚지들이 동이트고 2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나온다는 것은 애들이 그사이 정말 많이 굶었는가 봅니다.

또한 적당한 뻘과 함께 바닥 지형을 형성하고 있는 좌대라면, 이렇게 낚지를 언제든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BS5vv1zS14?feature=share

 

여기 저기 낚지가 자주 출몰 하였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는가 봅니다.

낚지는 작은 구멍만 있어도 도망을 갈 수 있는 두족류이기 때문에 촘촘한 살림망을 이용하셔야 하며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양파망을 한두개 꼭 챙겨서 묶은 후 살림망에 넣어서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안면도 갑오징어낚시

함께 동출을 하였던 덩어리 갑오징어낚시를 시작으로 드문 드문 나와주었습니다.

역시 신神급인 초고수 BNF님이 잡아내면 갑오징어가 있다는 것이니...(물로 개체수는 매우 적습니다.)

저도 열심히 여기저기 던져보고, 이동하고, 흔들어봤습니다. 사실 이것이 안면도 좌대 갑오징어낚시 방법이 다 입니다. ㅎㅎ

안면도좌대낚시 갑오징어

그렇게 저 또한 사이즈가 좋은 녀석으로 한수 하였습니다.

 겨울을 보내기위해서 깊은 바다로 나가기 전 연안에서 마지막으로 덩치와 에너지를 충전을 하던 녀석들이였지요.

글래서, 로드 라인텐션을 잘 잡지 않은 상태면, 녀석의 입질을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녀석에게 에기로 꼬시는 것이 문제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던 갑오징어가 에기를 잡은 후 바로 놓지 않으니

너무 민감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쭈꾸미처럼 가볍게 올라타는 녀석 부터, 쭉~당기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안면도 바다좌대 낚시 - 쭈꾸미

두족류 중 가장 개체수가 많은 주꾸미는... 항상 바닥에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많이 이동을 해서 찾아야 할 정도 였구요.

조류가 전혀 흐르지 않을 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던 특징이 있었습니다.

물론, 조류가 느리면, 에기를 흘릴 수 없어서 그만큼 낚시 꾼의 체력이 더 많이 소진이됩니다.

왜냐구요? 멀리 캐스팅을 해서 계속 끌어오면서 잡아 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즉, 안면도 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좌대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캐스팅을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 합니다. (10미터~20미터 정도)

또, 조류의 흐름에 따라 봉돌과 에기를 흘리를 줄 아는 이 두가지 능력이 필수입니다.

한팩에 주꾸미 25마리씩 하나 하나 카운트 하면서 분리 하였습니다.

무게가 꽤나왔네요.

 

주꾸미살림망에 두족류를 장시간 넣어두게 되면,

힘이 없거나 이미 죽은 녀석은

나머지 녀석들의 식사 꺼리가 되면서 다리가 없고, 머리만 남은 녀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 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넓이가 매우 큰 주꾸미 살림망을 이용하거나

2. 아니면 하루 조과는 그날 그날 바로 정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날 오전 피딩타임에 더 많은 갑오징어가 나왔습니다.

챔질할 때의 그 힘, 그리고 끌어 올릴 때, 중간 중간 꾹꾹 하는 힘...

역시 이맘때 갑오징어낚시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렇게 아박이 가득 채워서 귀가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kKSA2evz1RqFkl0YPMMCA

 

영님YG

영님YG의 생활 낚시(Fishing) & 초보 요리(Cooking) & 짧은 캠핑(Camping)에 관한 채널입니다. 노지보다는 좀더 편한 바다좌대낚시를 즐겨 합니다. 가을에는 안면도좌대에서 갑오징어낚시 와 주꾸미낚시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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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두 일기 예보를 보더라도, 막상 1주일이 지난 후에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날씨라 한다면

바다의 조류는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바람에 의해서 파노와 너울의 높이는 달라지겠지만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은 조류의 속다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보통 서해 #안면도바다좌대낚시 출조는

가급적 사리때 물쌀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 친구인 BNF가 계속 가자고 꼬시기에 출조를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짧게 1박2일. 담날 12시 이전에 나왔으니, 좌대에 있던 시간은 24시간 정도 되었을까요?

 

그래도 이날 다행이였던 것은 간조시간이 오전 10시정도 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바다좌대낚시 하시면서 간조/만조/ 시간을 모르고 출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던데요.

 

간조는 물이 완전히 빠진 선, 물의 높이를 이야기 하고

만조는 물이 완전히 차오른, 물의 높이와 그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즉, 달의 영향에 의해서 조수간만의 차가 있고, 특히 수심이 완만한 서해안은

그 차이가 약 6m ~7m 정도로 동해나 남해에서는 보기 힘든 높이의 차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조류의 속도는

물때에 따라서 속도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요

조금/무시 라 불리는 이때가 속도가 가장 낮으며,

7물, 8물,9물 이라고 하는 사리때가 가장 빠르게 물이 움직이며, 가장 낮은 간조를 보이고 가장 높은 만조를 보입니다.

 

그래서, 사리에 해당하는 7~9물 사이에는 절대로 낚시를 하지 않는 것이 , 아니 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데... 아래 안면도바다좌대낚시 가두리 움짤 영상은 사리때 들물의 물의 움직임이였습니다.

이정도 물쌀에는 100호 봉돌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아주 강력한 조류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해산물들, 생선들 역시... 먹이활동을 하지 않고, 은신처에 짱박혀서 자기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초가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여기에 은신하여 조류를 피할 수 있으니 온갖 물고기들이 이곳에 모이니까요.

 

조류가 강한 날에... 바람이 불지 않고 너울이 없는 날이면, 그남아 다행인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물이 빠른 날에는 간조 시간이 되면, 앞뒤로 약 1시간 동안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오며

이때에 하루종일 굶고 있었던 생선(우럭, 놀래미, 붕장어 등..) , 주꾸미, 갑오징어 등이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 주어진 딱 1시간만 적당한 봉돌을 내려서 바닦층을 공량하여, #좌대낚시를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그렇게 두번의 간조시간에만 주꾸미낚시를 할 수 있었고, 첫날에는 갑오징어 구경도 하지 못했다가

다음날에 갑오징어를 한수 하였습니다.

 

 

https://youtu.be/rlWhYXDkX18

간조시간에만 나왔으며, 만조시간 전후에는 몇마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즉, 간조시간을 놓치면, 이번 #안면도좌대낚시 출조는 꽝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시간에 술드시면 안되고, 식사를 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ㅎㅎ.

 

역시나 빠른 물쌀에 좌대아래 어초 근처에 숨어 있던 녀석였구요. 옆에서 흔들어 대니 하나 물어주었습니다.

물론 감을 땐 좀 무거운 쭈꾸미겠지 했는데. 다 올라와서 보니. 갑오징어 더군요. ㅋㅋ

 

하루, 두번의 간조 짧은 시간에 낚은 것들을 지퍼백 하나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그래도. 11월 안면도좌대 낚시 하면서 주꾸미는 드문 드문 나오니까 다행이였구요.

앞으로는 다시는... 사리 때 낚시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 갑오징어낚시 하면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기로는 하루에 한마리도 보기가 힘들어 질 수 있기도 하구요.

그것이 11월 낚시이고, 올해는 유독 더 빠르게 짧아졌으니...

내년에는 풍족한 조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올해 마무리를 이제 해야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조록,

어복충만

아박가득

하시길.

 

영님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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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안면도 구매항 무지개좌대 주꾸미 갑오징어 에기낚시


https://youtu.be/U6moXdnqEyo

 

★출조일 - 2022.09.20일~22일

★장소 - 안면도 구매항 무지개좌대

★물때

바다타임 물때표


★무지개좌대 홈페이지 예약 결재

http://mujige.co.kr
전화 : 010-2335-1644
- 좌대비용 얼마냐고 저에게 물어보시지 마시고, 위 연락처로 해주세요. ^^.

- 주말은 이미 예약이 다 끝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채비
- 에기 (왕눈이) - 생새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왕눈이 고추장,국방색, 파랑색. 이 3가지는 꼭 챙기세요)

- 합사 1호 (스파이더 화이트)

- 봉돌 1물 - 6호, 8호, / 2물 8호, 10호 / 3물 10호, 12호, 14호

- 로드 - 타이지깅Tiejigging(fuji)

 


★느낀점 

- 두족류 에기낚시 첫출조 였습니다. 부푼 기대감... 

- 안면도 여러 좌대 중에서도 시설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지만 구매항좌대 무지개에도 있을 것은 다 있는 편...

다만 그날 샤워실 온수가 나오질 않아서... 꼬질 꼬질 했네요.

- 구매항좌대낚시 작년 동일 시즌 대비 사이즈가 큰 것들이 나왔습니다.


- 체력이... 예년 같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겼습니다. 
복귀후 온몸이 쑤시네요. 이젠 워킹은 무리인 듯한 나이가 된 것 같아 서렵더군요. ㅜ ㅠ

 

- 20일 화요일 첫날엔 좌대 테이블 앞에 의자 두고 앉아서 그자리에서만 했습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여기저기 던져보고 흘려가면서, 저녁식사 하기 전까지 잡았습니다. 주꾸미 딱 100마리 채우고 식사 했지요. 갑오징어는 10마리 였습니다.

- 21일 수요일 -  이것 저것 많이 잡았는데...

영상촬영을 뒤늦게 시작을 하였고, 이른 점심을 먹으면서 또 한잔 하는 바람에... 촬영하지 않았고,

그냥 쉬면서 놀았습니다. 

이날 잡았던 것은 모두 다 분양을 해드렸어요. 

(2박 동안 얻어 먹음 그 수 많은 식사, 안주 들에 대한 보답이였죠.)

 

- 22일. 전날 너무 마셔서. ㅋㅋ. 오전부터 가두리 쪽에서 주꾸미 계속 나와주어서 주위분 다 드렸어요.

다들 첫 출조라 풍족하게 드시라고. ㅎㅎ.

 

- 물때 좋은날 꾸준히만 하면, 쭈200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이젠 나이도 있다보니. 체력이 안됩니다. ㅋㅋㅋ.

올해 5학년이 되었거든요. ㅜ ㅠ

 

 

★주의사항 
- 구명동의 착용하신분 거의 없는데. 안전을 위해 착용 하세요.
- 개인살림망(새우망,조과망)과 먹거리, 술 등은 꼭 구매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 물이 흐르는 바다좌대에서는 각 개인간 실력차가 큽니다. 

- 타 좌대보다 크기가 작은 관계로, 이동이 편하지 않고, / 주변 낚시배들 이동에 따라 발생되는 파도(너울)에 흔들림이 심한 편입니다. 혹시라도 멀미가 심한 분들은 멀미약 미리 드시고 입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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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지내 보내고, 정말 오래간만에 짠내음을 코와 허파에 가득 넣어보았습니다.

그간 바다를 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였지만, 이 시즌에는 사실 안면도 구매항 바다좌대에서 조과를 올리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했었지요.

 

그래도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기에... 시간도 늦었지만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 장소 : 안면도 구매항 (충남 고남리)
  • 물때 : 3물, 4물
  • 요금 : 1박 일정 5만원
  • 좌대명 : 무지개좌대
  • 대상어종 : 주꾸미, 우럭

 

 

입장을 오전 11시가 좀 넘어서 했습니다.

새벽 3시 정도는 도착을 하였던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 시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입장시간이죠. ㅋㅋ.

그만큼 아무런 욕심도, 생각도 없이 출조를 했다는 의미가 아닐지요.

 

바다는 장판, 너무도 좋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만이였던지...

이날, 손님은 저를 포함해서 단 2명, 외롭지 않아 다행이었지요. ㅎㅎ.

 

입장과 함께, 주꾸미가 다른 배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채비를 하고 내려보았습니다.

워낙 먹이활동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원투처럼 스테이 시간을 많이 주어야 했기 때문에 한 10여분 담가 보고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캐스팅...

그러기를 몇 차례 반복을 하였으나...

아무것도 없었다는...

 

배를 타고 가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서 나가 봤습니다.

결과는... 저는 꽝.

아무런 기대도 없었지만.. 꽝.

 

그냥. 일찍 술이나 먹자 해서 점심 겸 차렸던 식사가 알코올로 이어졌습니다. 사실상 낚시는 끝난 것이죠 ㅋㅋ

배에서 잡았던 4마리를 삼겹살 위에 함께 구워보았습니다. (저만 못 잡았습니다. ㅋ)

봄 주꾸미 맛있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알코올로... 계속... 계속... 하다 잠에 들었습니다. @.@

 

휴게실에서 전기장판 Full로 돌리고 잠을 청하였는데.

새벽 일찍 출조하는 배들(멀리서 지나가는 배)로 인해서 출렁이는 좌대... 눈을 떠보니.

이곳은 바다 위였고, 좌대였다는 사실을 실감을 하고

라면을 끓여 해장을 하고, 

 

할 일도 없고 해서,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방울을 달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울소리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본인인지라... 다른 사람도 없기도 해서

달아두고. 쉬고 있는데.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웬일?

열심히 감아 봅니다.

 

이런. 초딩 애럭.

야, 니 형 데리고 와라 하고, 방생.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5분 정도 지나니..

다시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왠열?

열심히 감아보는데. 이번엔 좀 더 묵직합니다.

 

 

하... 하지만, 고딩 수준...

 

야. 니 삼촌 데리고 와, (엄마 아빠 데리고 오라면 안옵니다. 그러니 삼촌). 하고 방생.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짧고 굵게 울린 방울 소리.

 

감아봅니다.

 

감기지 않습니다. 응? 밑걸림인가?

쭉 뽑아보면서 감아봅니다.

 

정말, 방생하였던 녀석이. 삼촌을 보내주었습니다. ㅋㅋ.

이거 구워 먹으면 맛나겠다 하여. 바로 킵해두고,

본격적인 우럭낚시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쩌다 올리는 것은 모두 애럭 정도이길 반복하는데..

함께 있었던 손님(어젯밤의 술친구)은 쌍 걸이를 하시네요.

 

40호 봉돌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는데... 여기저기 옮겨 다니시면서

어초를 찾으셨는지 이 자리에서만 6마리를 올리셨어요.

와우. 대단.

 

 

좌대 주변에도 어초가 있었기에, 좀 더 저만의 채비로 흘려보면서 좌대 이곳저곳을 탐사해보았어요.

그 사이 조류가 강해지는 타임이 되어서, 그냥 좌대 아래로 흘려보자 생각하고

8호 봉돌에 쫙~ 흘려 좌대 아래를 공략해보았어요.

 

 

뚜뚜 두두 툭 하는 애럭 입질. 애럭 손맛 좋네요. ㅎㅎ. 잡고 방생.

다시 또 흘려 보았어요. 한 5분 대기해보고 없으면 줄을 더 풀어서 흘리고, 스테이를 반복하였어요.

뚜뚜 두두 툭 입질.

 

또. 애럭. 

야. 너도 삼촌 데리고 와라. 하고

다시 오징어를 정비해서 내려보았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어초에 바로 닿았는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느낌이 드는 순간.

 

텁!. 아주 짧고 굵은 입질...

 

 

주꾸미대로 우럭낚시 중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들어뽕, 릴링을 해봅니다.

릴도 쭈에 맞추어 두어서 잘 감기지 않고 ㅋㅋㅋ.

여하튼 조금씩 딸려 옵니다.

지난밤 술친구 사장님을 부르면서 큰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쭈꾸미 대를 열심히 감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들어내 준 그, 삼촌.

 

 

크기 좋았네요. 이 정도면 먹을만하지요~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가진 후, 약 12시경이 되어서 철수를 하였어요.

제가 잡은 것은 술친구 모두 다 드렸고.

 

두 사람이 우럭낚시 오전에 잡아본 것을 모아보니. 이 정도가 되었더군요.

이 정도면, 알코올 때리고, 쉬고, 잡고, 손질해서 가져가고 괜찮았던 출조이지 않았을까요?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슬슬 정리하고, 조과 정리하고,

차 막히기 전에. 12시 조금 넘어서 바로 나왔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주꾸미 시즌에만 안면도 구매항 좌대 낚시를 했었는데요

요즘 우럭 값도 비싸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더....

이렇게 손맛을 보고 나니. 그 전엔 우럭을 좀 잡아봐야겠습니다.

 

그럼. 2022년 물생활 모두들 즐겁고, 안전하게, 어복 충만하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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