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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지내 보내고, 정말 오래간만에 짠내음을 코와 허파에 가득 넣어보았습니다.

그간 바다를 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였지만, 이 시즌에는 사실 안면도 구매항 바다좌대에서 조과를 올리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했었지요.

 

그래도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기에... 시간도 늦었지만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 장소 : 안면도 구매항 (충남 고남리)
  • 물때 : 3물, 4물
  • 요금 : 1박 일정 5만원
  • 좌대명 : 무지개좌대
  • 대상어종 : 주꾸미, 우럭

 

 

입장을 오전 11시가 좀 넘어서 했습니다.

새벽 3시 정도는 도착을 하였던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 시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입장시간이죠. ㅋㅋ.

그만큼 아무런 욕심도, 생각도 없이 출조를 했다는 의미가 아닐지요.

 

바다는 장판, 너무도 좋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만이였던지...

이날, 손님은 저를 포함해서 단 2명, 외롭지 않아 다행이었지요. ㅎㅎ.

 

입장과 함께, 주꾸미가 다른 배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채비를 하고 내려보았습니다.

워낙 먹이활동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원투처럼 스테이 시간을 많이 주어야 했기 때문에 한 10여분 담가 보고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캐스팅...

그러기를 몇 차례 반복을 하였으나...

아무것도 없었다는...

 

배를 타고 가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서 나가 봤습니다.

결과는... 저는 꽝.

아무런 기대도 없었지만.. 꽝.

 

그냥. 일찍 술이나 먹자 해서 점심 겸 차렸던 식사가 알코올로 이어졌습니다. 사실상 낚시는 끝난 것이죠 ㅋㅋ

배에서 잡았던 4마리를 삼겹살 위에 함께 구워보았습니다. (저만 못 잡았습니다. ㅋ)

봄 주꾸미 맛있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알코올로... 계속... 계속... 하다 잠에 들었습니다. @.@

 

휴게실에서 전기장판 Full로 돌리고 잠을 청하였는데.

새벽 일찍 출조하는 배들(멀리서 지나가는 배)로 인해서 출렁이는 좌대... 눈을 떠보니.

이곳은 바다 위였고, 좌대였다는 사실을 실감을 하고

라면을 끓여 해장을 하고, 

 

할 일도 없고 해서,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방울을 달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울소리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본인인지라... 다른 사람도 없기도 해서

달아두고. 쉬고 있는데.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웬일?

열심히 감아 봅니다.

 

이런. 초딩 애럭.

야, 니 형 데리고 와라 하고, 방생.

 

오징어를 달아 내려두고... 5분 정도 지나니..

다시 울리는 방울 소리.

 

오. 왠열?

열심히 감아보는데. 이번엔 좀 더 묵직합니다.

 

 

하... 하지만, 고딩 수준...

 

야. 니 삼촌 데리고 와, (엄마 아빠 데리고 오라면 안옵니다. 그러니 삼촌). 하고 방생.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짧고 굵게 울린 방울 소리.

 

감아봅니다.

 

감기지 않습니다. 응? 밑걸림인가?

쭉 뽑아보면서 감아봅니다.

 

정말, 방생하였던 녀석이. 삼촌을 보내주었습니다. ㅋㅋ.

이거 구워 먹으면 맛나겠다 하여. 바로 킵해두고,

본격적인 우럭낚시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쩌다 올리는 것은 모두 애럭 정도이길 반복하는데..

함께 있었던 손님(어젯밤의 술친구)은 쌍 걸이를 하시네요.

 

40호 봉돌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는데... 여기저기 옮겨 다니시면서

어초를 찾으셨는지 이 자리에서만 6마리를 올리셨어요.

와우. 대단.

 

 

좌대 주변에도 어초가 있었기에, 좀 더 저만의 채비로 흘려보면서 좌대 이곳저곳을 탐사해보았어요.

그 사이 조류가 강해지는 타임이 되어서, 그냥 좌대 아래로 흘려보자 생각하고

8호 봉돌에 쫙~ 흘려 좌대 아래를 공략해보았어요.

 

 

뚜뚜 두두 툭 하는 애럭 입질. 애럭 손맛 좋네요. ㅎㅎ. 잡고 방생.

다시 또 흘려 보았어요. 한 5분 대기해보고 없으면 줄을 더 풀어서 흘리고, 스테이를 반복하였어요.

뚜뚜 두두 툭 입질.

 

또. 애럭. 

야. 너도 삼촌 데리고 와라. 하고

다시 오징어를 정비해서 내려보았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어초에 바로 닿았는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느낌이 드는 순간.

 

텁!. 아주 짧고 굵은 입질...

 

 

주꾸미대로 우럭낚시 중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들어뽕, 릴링을 해봅니다.

릴도 쭈에 맞추어 두어서 잘 감기지 않고 ㅋㅋㅋ.

여하튼 조금씩 딸려 옵니다.

지난밤 술친구 사장님을 부르면서 큰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쭈꾸미 대를 열심히 감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들어내 준 그, 삼촌.

 

 

크기 좋았네요. 이 정도면 먹을만하지요~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가진 후, 약 12시경이 되어서 철수를 하였어요.

제가 잡은 것은 술친구 모두 다 드렸고.

 

두 사람이 우럭낚시 오전에 잡아본 것을 모아보니. 이 정도가 되었더군요.

이 정도면, 알코올 때리고, 쉬고, 잡고, 손질해서 가져가고 괜찮았던 출조이지 않았을까요?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슬슬 정리하고, 조과 정리하고,

차 막히기 전에. 12시 조금 넘어서 바로 나왔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주꾸미 시즌에만 안면도 구매항 좌대 낚시를 했었는데요

요즘 우럭 값도 비싸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더....

이렇게 손맛을 보고 나니. 그 전엔 우럭을 좀 잡아봐야겠습니다.

 

그럼. 2022년 물생활 모두들 즐겁고, 안전하게, 어복 충만하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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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 좌대낚시 폭염속 출조 + 덤으로받은게 더많은 하루


정말 더운 하루 하루가 연속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햇빛을 받아가며

낚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고 무모할 수도 있을 겁니다.

출조를 하기 바로 전달 우럭이 쏫아져 나왔다는 소식을 접해들고

서둘어 일을 정리하고 일찍 나서봅니다.



미끼와 얼음물, 음료수를 사기위해서 CU편의점에 들립니다. 오늘 미끼는 꼴뚜기를 준비합니다.



CU편의점 바로앞에 보이는 우럭동상입니다. 이곳 삼길포가 우럭낚시의 본고장인가요? ㅋㅋ

우럭도 많지만 양식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할 것입니다.

5분 주차장에서 준비하는데 벌써 땀이 주르르르 흐릅니다. 정말 덥네요.



서해 바다 좌대낚시 만석좌대에 입장을 하기위해 줄을 잠시 서고 먼바다를 봅니다.

해무가 살짝~ 껴있어서 해가 없어서 좋을 것 같죠? 아닙니다.

후덥지근한게 동남아 날씨와 흡사합니다. 아니 아마존 같습니다. 습도가 장난아닙니다. ㅜㅠ



알록달록한 좌대들 모습이 보입니다. 좌측이 만석좌대, 우측이 김선장좌대 입니다.

두 좌대 사이거리는 대략 30~40m? 정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배가 지나가는 길에 던지면 미끼를 다시 회수해야할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맘먹으면 반다편 좌대 지붕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

자 낚시를 해야죠~



구독추가하시면 어복이리필됩니다 ㅋㅋ

아이스크림, 하드, 얼음바, 폴라포 든 뭐든. 정~~~~말 ~~~ 맛있습니다. ㅋㅋㅋ




결과 사진입니다. 많죠? 네~ 함께 하신분께서 어제 많이 잡았다고 나눔 해주셨습니다.

이번 출조는 잡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은 하루였습니다.



등갈이 한 우럭은 이렇게 두 마리씩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고에 넣어 둡니다.

우럭찜? 우럭조림?을 해먹으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왠? 멸치냐구요? 네. 6~7천원하는 멸치입니다. 우럭 미끼로 팔고 있구요.

이게 입질은 정말 잘 받습니다. 그런데 멸치가 보기와는 달리 너무 물러서 염장이 필요합니다.

소금을 치기전 상태입니다. ㅋ. 소금을 쳐서 지금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출조는 8월 15일 광복절날 예정입니다. 이날 염장한 멸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얼마나 단단한지 한 번 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물생활 하세요/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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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낚시 새만금석축낚시 필수요건 5가지


  1. 될 수 있으면 밤 또는 동트기전
  2. 간조시간 2시간 가량
  3. 절대 미끄러움 조심
  4. 바람 조심
  5. 주차는 주차장에


위 영상을 보시면 새만금방조제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고뇽이님 블러그에 보니 루어로 우럭낚시를 즐기셨던 포스팅을 확인 하였네요.

그리고, 당부의 이야기도 남기셨던데 



요즘 안전을 무시하고 즐기시는 조사님들이 많다고 하시기에

저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작성 해보고자 합니다.



1. 될수있으면 해가 없을 때


무슨 이야기 인가 하실 겁니다. 왜? 밤에?? 위험 하지 않나? 네 밤에 위험합니다. 해드렌턴과 안전장구 반듯이 준비하셔야합니다.

가장 큰이유는 군산지역 특징이 낮12시가 지나면서 육지쪽으로 바람이 터집니다.

이 지역에서 거주를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군산 새만금방조제는 바다 한가운데 섬과 연결시킨 방조제 이다보니

바람의 영향이 엄청납니다. 특히 겨울엔.... ㅎㄷㄷ 할 정도입니다.

군산에서 바람안부는 날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낮 낚시는 불가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아래에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 간조시간 기준 전후 2시간 낚시 타임


1번조건이 해가 없을 때입니다. 그리고 간조 기준입니다. (중들물, 만조때는 못하냐구요? 할 수 있습니다. 삼치, 고등어가 활동 할 때이겠지요.)

주로 우럭과 광어를 노리는 군산석축낚시로는 물이 가장 많이 빠진 간조가 좋습니다

아래 바다타임 물때표의 4월 간조 시간입니다.



밤과 해뜰때, 그리고 간조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날을 잘 골라가야하는데...

이날 바람이 많이 불면... ㅜㅠ


꾼이 정~~~ 말~~ 낚시 하기 좋은 날이야~ 라고 할 수 있는 날은 1년 중 몇일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날에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기에.... ㅋㅋㅋ




3. 절대! 미끄러움 조심


석축은 물이 빠지고 나서 돌에 이끼? 수초? 가 많이 붙습니다. 그리고 매~우~ 미끄럽습니다.

절대로 이것을 밟으시면 안됩니다.




저는 주로 아래 석축갈 때엔 스파이크를 무조건 가방에 넣어갑니다.



이것을 신었다고 해서 모든 돌들이 ok는가 또 아닙니다.

평평한 돌 표면위에 이끼가 끼고. 스파이크를 신고 밟으면 미끄러집니다. 절대 조심해야합니다.

스파이크를 신으셨다 하더래도 조금 우둘투둘한 돌을 밟으시는 것이 미끄럽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4. 바람조심


자. 다시 바람이야기 입니다. 군산에서 날씨가 좋은날을 받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딩들이 낚시를 할 수 있는 주말, 토요일이나 일요일, 공휴일에 말이죠.

더군다나2, 아이와 와이프의 따가운 눈총을 벗어나서 할 수 있는 날은 1년에 많아야 두번정도나 될까요?


아래. 바람 어플리케이션, wind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빨간색 보이시죠? 네... 군산... 이번주 강풍입니다.

다음주 4월 12일까지 빨간색이네요... 하... 석축 우럭 잡아야 하는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ㅜㅠ


마지막으로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5. 주차는 주차장에


아래지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새만금방조제에는 몇개의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곳에 안전하게 주차를 한 후

그리고 낚시 포인트가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갓길에 세우시고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불법주차 문제는 둘째고

이곳 도로는 시속 최소 80이상 직선으로 달리기 때문에 안개가 끼거나 잘 보이지 않는 밤에 

추돌 사고가 날 수도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낮에는 주차단속을 해서 차량이 별로 없으나, 밤이되면 수많은 차량들이 주차를 하시는데요.


모두가 위험한 선택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군산 석축 낚시.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잡아서 까페나 블러그에 올리신 것을 보셨다구요?

그 분은 고수이신 겁니다. ^^.



안전하게 낚시, 깨끗하게 낚시, 

어족자원을 위해 규정 사이즈 이하는 릴리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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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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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2018년 시즌 시작 해봅니다

 

올해 날씨가 작년이랑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작년에 때이른 수온상승으로 인해서, 주꾸미낚시, 갑오징어낚시가 좀 일찍 시작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올해는 지금 기온에 맞지 않게 너무 더운 것을 보니,

작년 보다 더 빠르게 수온이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시즌에는 연안에서 할 수 있는 낚시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고기 손맛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작년엔 바다낚시 중에 주로 좌대낚시에 대한 영상을 올렸었지요.

지금까지 올려둔 유트브 영상들 아직 안보신분들이 계시다면 구독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바다낚시 삼길포좌대에서 우럭낚시 했었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eyRRWRBZas&list=PLlnnOpGulgstKP4VnfFMzBuCKSif8r98H&index=3

 

 

▲ 바다낚시 안면도좌대에서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했었던 영상

 

 

 

 

▲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의 모습.

삼길포권 자연식 낚시는 2만원입니다. 매우저렴하고, 편의시설 좋고,

무엇보다 잡은 고기 손질을 무료로 해준다는 것이 다른곳에 가기가 두려운 매우 좋은 장점입니다.

바다낚시를 좋아하지만 잡은 고기를 손질을 하는 것은 좀....꺼려하는 이상한 성격? 이라 그런듯합니다. ^^

 

 

▲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에서 상태변 좌대를 보는 즐거움도 있지요.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작은 우럭 한 마리라도 잡고서 온가족이 떠들석한 모습도 그립네요.

물론. 이젠 우럭도 23cm 이하로는 법적 방생 기준이되어서 요즘은 어랜 개체를 잡아 드시는 경우는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물론 우럭 같은 경우 워낙 식성이 좋아서 바늘을 깊이 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억지로 빼려고 하면 아가미 핏줄이 터져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습니다.

그냥 바늘줄을 잘라 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삼길포항에서 배낚시 광따를 할 수있습니다.

광따란. 광어다운샷을 줄인 말입니다. 배를 타고 멀리나갈 수 있다라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나

배낚시의 경우, 낚시 경험이 없으 출조를 하게되면 그냥 꽝을 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높기에

어느정도 실력?을 쌓은 후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젠 겟바위 낚시도 즐겨봐야 할 듯합니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겟바위 낚시를 즐길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아

안면도나 군산권까지 내려가야 할 듯합니다.

위 사진은 군산 야미도에서 배를 타고 10여분정도 건너가는 소야미도의 전경입니다.

 

 

이곳에서 6월달에 좋은 기억이 있기에 역시 도전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사실 조금 떨어진 연안에도 불가사리만 많은 시대가 된지라 손맛을 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우럭을 한 두 마리 잡아서는 탕을 끓이기에도 부족하기에 못해도 6마리정도는 잡아야 먹을만 하니

올해 2018 바다낚시 시즌에는 좀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 시화방파제(일명:시방) 바다낚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곳은 가을정도에 삼치와 주꾸미, 갑오징어를 노려 보려 합니다.

워낚 사람 손이 많이 탄지역이라 먹을만한 우럭 얼굴 구경하기가 쉽지 않고

광어는 거의 로또 수준이라서 계절에 맞추어 이동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잡은 우럭으로 초무침도 해먹고, 회로도 먹고, 기름에 튀겨도 먹고 해야겠습니다.

냉동고에 꽉! 채울 수 있는 실력과 어복이 있기를 바랠 뿐입니다. ㅋㅋㅋ

혹시라도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에서 저를 뵙게되면 우럭회라도 드릴 수 있는 영광이 있을까요??

물론, 그 자리에서 유투브 구독 추가를 해주시는 것을 확인 한 후. 증정하는 것으로 . ㅋㅋㅋ

 

 

▲ 안면도 바다낚시 좌대는 사실 다 좋은데.... 너무 멀어요...ㅜㅠ

2시간 반~3시간은 기본이고, 차가 밀릴 시간이면 4시간도 걸리니 이곳을 다시금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작년에 안면도좌대낚시 하면서 잡았던 갑오징어들을 떠올리면 어쩔 수 없이 가야되겠지요?

ㅋㅋ. 올해는 안면도 끝자락(구매항 등)도 가보겠지만, 가기전 초입에 있는 좌대도 탐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야간이 안되는 좌대도 있기에 가능하면 1인용 텐트를 가지고 가서 그 좌대의 상태를 심도있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 사부님 어깨가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들다 보면 이런 저런 상황들이 있기에

바다낚시를 꾸준하게 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우해서 좌대에서 광어 싹!쓸!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바다낚시 시즌에는 어떤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나누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어떠신가요?

지금 로드와 릴을 꺼내서 정비를 하시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ㅋㅋ

시간되실 때 영상보시고 구독도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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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낚시 새만금방조제 우럭낚시 주의사항

 

매년 4월에서 5월초 순까지. 지난 겨울을 보냈던 우럭들이 새만금방조제로 붙는 시즌이 있다.

이때는 특히나 야간의 조황이 더 좋다. 그래서 많은 꾼들이 밤 간조시간에 맞추어서 낚시를 많이 한다.

 

그럼에도 새만금방조제 석축은 위험요소가 많은 곳이니 매우 주의를 하셔야한다.

 

 

아래사진은 돌고래쉽터 쪽 사진이다.

 

 

사실 이곳보다는 돌고래쉼터에 차를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야미도 방향으로 약 1km 정도 떨어진 지점을 더많은 이들이 추천을 하고 있다.

실제 돌고래쉼터 바로 앞쪽은 바위 돌무더기가 조금씩 무너져내린 지형이 많아 밑걸림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anyway..

 

군산 새만금방조제 낚시에서는 주로, 루어와 크로켓을 한다.

루어는 잘 알것이고, 크로켓은 고부력 원투찌 낚시로 생각하면 된다.

 

 

필자는 루어를 도전할 엄두조차 내질 못하는 지형이다.

실제 처음이곳에 오신분들이 첫 캐스팅에 밑걸림 경험을 대부분하고는 고개를 내저은다.

물론 루어 내공이 있으신분들은 제외 일터이다.

 

 

 

그래도 그남아 찌가 있어서 둥둥~ 띄울수 있는 낚시를 찾다보니 크로켓인데.

일반적인 쏘세지 찌보다, 부력의 영점조절이 좀더 잘 되어 있고

크라운의 시인성이 좋아서 새만금 석축에는 매우 적합하다.

 

 

 

가끔 씨알이 좋은 광어의 얼굴을 볼 수도 있는 낚시 포인트 이긴하나

광어얼굴을 보는 것은

새만금방조제 낚시꾼의 수 대비 조과 수를 비교하면

거의 로또 수준에 가깝니다.

 

 

물론 군산지역 조용한? 루어 고수들은 때가되면, 조용히 잡아서, 사진한방 날려주시고는 한다. ^^

 

 

 

 

그런데. 5월 초순경에 접어들면서 수온이 조금씩 올라간다. 그에 맞추어서 위사진처럼 물가까이에 있는 바위들에 수초들이 붙기 시작한다.

이 수초를 밟으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지어니... 부디 절대로 밟지 마시기 바란다.

 

처음 오신분들이 이 녹색이끼?를 피해서 짧은 로드로 캐스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군산낚시 새만금방조제의 바위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물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짧은 로드로 캐스팅을 하셨다면. 군산 새만금방조제 바위들이

나 보러왔소~ 하며 절대 님의 봉돌을 놔주지 않을 것이니...

좀 떨어진 곳에서 짧은 로드로 던지는 것은 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수초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와 같은 아이젠, 스파이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단점이 있다.

 

오히려 이 아이젠은 평평하고 민둘민둘한 바위에 미끄러울 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

 

 

 

위 바위 사진 중에. 바로 위에 보이는 바위으 평평한 부분들을 밟으면 오히려 더 미끄러울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최대한 수초근처까지 내려가서 아이젠을 착용을 하고

수초?(이끼) 지역을 벗어나면 이이젠을 벗고 이동을 하거나 철수를 한다.

 

 

 

필자가 낚시입문자 분들께 추천하는 방법은

가능하면 유경험자 또는 고수 분과 함께 동출을 먼저 2~3회 정도 해보고 난 후

 

본인만의 낚시를 해보시길 권한다.

 

 

군산낚시 새만금방조제의 특성상, 낮 12시가 지나면 바람이 터진다.

거의 매일 동일하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많은 꾼들이 밤 간조시간을 노리는 이유이다.

가끔 지나가면서 보면 오후에 많은 이들이 줄지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글을 보시는 이들 께서는 가급적 낮낚시는 다른곳을 찾아보시길 권한다.

 

 

 

이제 올해 영등철이 시작이되면 우럭들이 먼바다로 가고

그런다음 내년 4월 경에 다시 돌아오니 미리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고 안전한 낚시를 하시길 바란다.

 

아. 구명조끼는 무조건 필수이니.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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