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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항 만석호 쭈꾸미낚시 105마리 20190927

원래 9월은 조과가 좋지 않은지...모르겠습니다.

몰황 전곡항 왕선장호 8만원 주꾸미선상낚시 갑오징어는 3마리
https://youtu.be/W9eu_mk7O2w

지난번 전곡항에서 화성시 지역에 속하는 외목마을 앞에있는 섬들을 돌아다녀 보아도 조황이 별루 였습니다.

설마 하는 맘에 9월말도 되었겠다하여 #삼길포 #만석호 #주꾸미낚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이 배는 갑이배로, 선장님의 마인드도 최상급이라 혹시나하는 갑이도 있을까하여 기대가 부풀었지만.

기대는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하루였습니다.

https://youtu.be/KyznsCGkN4k

만석호는 이미 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예약이 꽉차는 유명한 배입니다.

특히 10월은 예약이 정말 어려운데요. 더불어 이번엔 태풍이 매주 하나식 오다보니 결항도 계속 되면서

바다의 상황도 예년같지 않다는 선장님의 말씀에 불길함이 컷었습니다.

뭐. 결과는 이정도로 마감을 했습니다. 마릿수는 105마리 했네요.

무려 오버타임도 많이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나오네요.

오늘 장원은 선수 쪽에서 나왔고 170여수 했다고 합니다. 선수 쪽이 조과가 좋은 날이였네요.

 

그리고, 이날 삼길호항의 다른배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장원이 50수 였다고 합니다. 갑오징어냐구요? 아뇨, 쭈꾸미 요.

9월 말인데도.... 이정도 조황이라니 믿겨지지 않더군요.

 

 

9월 20일에 전곡항 왕선장호

9월 27일에 삼길포항 만석호

두배를 모두 9월 말경 타봤지만,

조황은 군산보다 못하다는 결론이네요.

아쉽지만, 내년 9월에는 군산, 서천, 보령 쪽으로 가야 그남아 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10월입니다. 이제는 안면도권좌대에도 고구마사이즈 갑오징어가 다 붙었습니다.

https://youtu.be/IyMHvW09OCM

이제는 선상보다는 좌대낚시로 올인을 하는 계절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하루에 잡는 갑오징어의 목표수량은 50수!

사실 저에게는 좀 어려운 숫자입니다.

보통 1박2일 낚시를 가서 2일간 100마리의 갑오징어를 채운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고

작년에 가장 많이 한것이 80여수 입니다.

올해는 과연 백갑이 될지 기대가 매우 크고, 실망도 크겠지만, 도전은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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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마닥 대구대물 그리고 최현석 배멀미 투혼

 

먼 바다낚시는 정말 힘들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번방송에서 보여주었네요.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배를 잘 타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다좌대를 주로 이용하는 이유 이기도 하구요.

 

 

도시어부에 대구를 잡기위해 통기타를 호기차게 나타난 허셰프...

하지만...

 

 

 

그분은 한 번오셨다하면... 사실상 배낚시는 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육지로 철수를 하기전 까지 방송내내 멀미와의 사투를 보였던 낚시허세무사 최현석쉐프가

집어? 오바이트하는 모습만 보였던 것도 사실이네요.

정말 배낚시는 어려운 것이지요. 물론 3총사는 이런거 신경쓰지 않고 잘만 하시더군요.

배낚시 최적화 된 마닥/경규옹/노줄무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배낚시에 익숙하지 않은분들은 멀미약을 꼭드셔야합니다.

물론 이것을 먹어도 민감하신 분들은 깊은 바다로 나가자 마자 그 분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ㅋㅋ

저 또한 그게 무서워서 매번 멀미약을 먹었서 그런지 집어? 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하신 분들은 절대로 배에서 식사를 하시마시고 타기전에 식사를 하시고 멀미약도 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집어를 열쉬미 하셔야합니다.

남들 다 낚시를 하고 고기를 잡는데... 하루종일 이러고 있으면 정말 우울해집니다.

 

 

 

더군다나, 서해건 동해건 배낚시를 위해서는 거의 잠을 자지 않고 새볔에 도착을 해야하고

지친몸과 졸음과 싸워야 하는데.... 그분이 오시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 이 소중한 시간에 혹시라도 그분이 오실까. 걱정이되시는 분들은 ... 다른 곳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난관?을 해쳐나가면서 마닥은 이번 방송 도시어부에서 뺏지를 쟁취를 했습니다.

 

 

 

대구가 이정도 자라려면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런 대물 만나기가 쉽지 않지요.

수심 깊이도 거의 100미터는 기본이고 140미터 정도이니... 전동릴이 없이는 낚시자체가 어렵습니다.

물론 이런 선단에서는 대부분 전동릴을 렌트를 해주기는 합니다만.

이런 낚시를 찾아다니는 고수들께서는 고가의 전동릴은 하나씩 가지고 계시지요~

 

다행이도

 

그분을 극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최현석세프는

대물은 아니지만. 손맛을 봐서 다행입니다.

 

 

 

 

필자가 배낚시를 선호하지 않는 두번째 이유가 이번 도시어부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간격이 넓지 않기에 옆사람들과 줄이 엉킬 상황이 가끔 연출이 됩니다.

줄이 잘 풀어지면 관계가 없으나... 자칫 채비를 손실 하게되면

비싼 원줄과 미끼를 날려버려야 하기에... 가급적 이런 상황이 없는 넓은 곳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기가 작죠. 마릿수도 그렇고...  ㅜㅠ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합니다.

 

 

 

도 배낚시를 피하는 이유가 휴식문제입니다.

계속 흔들리는 배위에서 쉰다는 것은 정말 고역입니다. (저에게는...)

자주 오시는 분들은 그냥 그러녀니 하고 나름 쉬는 시간도 가지시는데요.

그늘이 없는 배, 이미 다른 사람이 좋은 자리를 차지 했던 배, 아니면 앉을 자리도 없는 배라면

흔들리는 배위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 배낚시를 피하게 되네요.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남아 조류가 약하면서 바람과 너울이 약한 날은... 배 예약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또. 연안에서 주로 하는 쭈꾸미배의 경우 가을에 예약하기도 하늘에서 별 따기...

다... 이런 이유때문에 많은 분들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언넝 날씨가 풀려서 봄이되고 여름이 되어야 좌대낚시를 할 수 있기에...

그날 만 기다리는 꾼 중 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겨울에는 채비 정리하시고~

쉬시는 걸루~ ^^.

 

물론. 저는 참지 못하고 랍스터라도 잡으로 다녀오긴 했습니다. ^^ 영상은 아래에서 보셔요~ ^^

 

http://ygworld.co.kr/37

 

 

 

 

 

유투브에서 보길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유트브 영상으로 빈챔질 타임만 찍었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삼각대 세우기가 쉽지 않았어요.

 

ㅡㅡㅡ

 

구독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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