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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항 선착장 전경

오전 9시 넘어 도착한 안면도 구매항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람이 심했다는 증거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위 사진에 오른편에 보이는 굴뚝 연기의 방향입니다.

굴뚝은 건너면 보령화력발전소의 굴뚝으로 이 연기들이 수직으로 오르면, 바람이 없는 것이며

위 사진처럼 90도로 기울어져있을 수록 바람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온은 영하의 기온이였으며, 바람과 너울, 그리고 바닷물은 흙탕물....

더 중요한 것은 너무 추웠기에 좌대의 수돗물 상수도관이 얼어버려서 화장실이며 세면대에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그리하여 사장님이 바닷물을 끓여서 메인배관을 녹이고, 여분을 녹기를 기다렸지만... 안되었기에 배관을 새로하여 연결을 했기에 관리동에는 수돗물이 나왔고. 이어 온수도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12월 주꾸미 좌대낚시의 매력으로 매력으로 느끼는 사람들만이 출조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고행의 낚시이기 때문에 따뜻한 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계절입니다. 그렇다보니. 손님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아주 조용한 혼자만의 바다좌대낚시를 즐기기에는 최고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바다좌대 입장한 이후, 낮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주꾸미, 한마리 한마리 매우 뜨문 뜨문 나오지만, 나오는 것이 12월 쭈꾸미낚시의 매력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입장을 하여, 구매항 일대에 손님은 저 하나로 보이는 기온이였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오전에는 물색도 나쁘고, 바람 너울이 있기에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가

12시가 넘어가면서 주꾸미가 나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낚시동무인 BNF가 입장을 하고, 낮 12시에서 오후 5시까지 낚시를 하였으며

드문 드문 쭈꾸미가 나왔습니다.

털장화, 파카 등을 착용한 곳은 1도 춥지 않았으나, 공기중에 노출이 되는 손이 가장 문제 였습니다.

이 사진처럼 면장갑을 착용하였어도 손이 얼어서 낚시를 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으며

콧물은 왜그렇게 많이 나는지... ㅋㅋㅋ

그렇게 첫날 낚시를 하다가 stop을 하고 오후 6시경 석식을 하였습니다.

늦게 합류한 일행이 준비해온 과메기와 국물떡볶이를 이슬이와 함께 흡입을 하며 즐거운 밤을 보내었고

다음 날...

 

구매항 일출

바람이 조금불었던 12월 겨울 아침, 쭈꾸미낚시를 위해서 에기 내려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따뜻한 커피한잔과 연초 한대 이후에, 수세식 화장실 볼일도 보고, 온수에 머리도 감은 후 아침을 준비 하였습니다.

아침은 매우 간단하게 컵라면과 햇반하나를 돌려서 먹었지요. ㅎㅎ

그렇게 담구어 봤지만. 정말 낱마리... 한두마리 한 후에. 다시 점심시간.

점심은 오뚜기 된장찌게 팩을 꺼내어 끓인 후 햇반에 간단하게 한끼 해결~~~

 

 

 

오후 2시경 부터 계속 나오길 시작하였습니다.

안면도 구매항 야간 좌대 일행 중, 이렇게 추운 12월달에 쌍쭈를 올리기도 하였다는.. ㅋㅋ

(아마도 한마리 붙어서 약한 챔질을 하여 걸렸었는데... 한마리가 더 탔었나 봅니다. ㅋㅋ)

 

 

그렇게 잡고 잡아서 모아, 오후 시간이 다된 시점에 위와 같이 12월 쭈꾸미 낚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주꾸미 마릿수는 33마리.. ㅋㅋ

아침날씨만 좋았더라면 좀더 잘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한 2022년 12월 주꾸미 낚시 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구매항좌대낚시 주꾸미낚시 12월

전체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s://youtu.be/BOhLwGvj4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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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님yg입니다.

지난 출조를 끝낼무렵, 도요 우라노 인쇼어 릴에서 사각 사각 소리가 났었답니다.

마지막 초저녁 좌대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소리가 나서 더이상 무리를 주면 좋지 않을 것 같아 

낚시를 접고 식사후 다음날 오전에 일찍 귀가를 하였습니다.

릴 때문에 귀가를 서두른 것이 아니고, 원래는 그날 점심에 나올일정을 오후로 변경을 했고

해질무렵 한잔을 걸치니 더 이상 운전이 불가능하기에 취침을 하고 나왔던 것이였습니다.

여튼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ㅎㅎ

 

바다좌대낚시를 즐겨하는 저 영님yg가 약 5년 동안 두족류 낚시를 즐기면서 

다양한 릴을 사용해왔습니다.

10만원 이하의 민물릴 부터, 10만원 가까이 되는 릴, 그리고 최종 종착역은 도요 우라노릴로 안착을 하였습니다.

 

사실 바다좌대 낚시용 릴은 아무거나. 감기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팔과 손의 감도이지. 릴은 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너무 저가를 사용해보니. 한시즌이 끝나니 유격이 발생하였고.

10만원 가까이된는 릴을 사용하다 보니. 썸바가 고장이 나서... 내구성의 문제가 있더군요.

민물릴로 10년을 바다낚시릴로 사용해오고 있던 사부 BNF를 본 받아 했으나

불편한건 어쩔 수 없기에.

고르고 골라 바다 10만원 중반대의 가성비 베이트릴 추천 국민릴 도요 우라노인쇼어를 만난지.

벌써 3년차.

 

도요라는 이름이 일본만 같지만 실은, 이 회사는 국산회사 입니다. (신토불이~~)

 

 

이걸로, 문어도 올려봤고, 광어, 우럭, 갑오징어, 주꾸미,  꼴뚜기, 뽈락, 고등어, 장대, 해삼, 박하지, 홍합 등등등

바다에 살고 있던 친구들은 다 만나 본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용빈도가 높고, 낚시 후 적당한 세척 후 보관을 하더라도, 2년전 문어낚시 이후 부터 조금씩 나빠졌었던 기억이..

그러다 결국은 이번처럼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지요. 너무 혹사를 시켰던 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도요에 AS를 보내보았습니다.

https://www.doyofishing.co.kr/page/index?tpl=service%2Fafter.html 

 

▒ 도요피싱 ▒ #1 BAIT CASTER

▒ 도요피싱 ▒ #1 BAIT CASTER

www.doyofishing.co.kr

홈페이지 검색하여 들어가보니.별도로 전화 접수, 예약을 하지 않아도

AS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릴과 동봉하여 보내도 되고, 아니면 수기로 해당 양식처럼 보내도 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내용 입력 ( 세척 및 점검, 사각 사각 소리나요) 하고, 출력하여.

원래의 박스에 정품인증서와 릴을 넣어서 CU택배로 발송을 하였습니다. (3천원, 본인부담)

CU편의점 택배 보낸 후 보관 영수증. CU포인트 이용해서 사실 0원에 발송하였습니다. ^^.

CU어플 설치 하시면, 거기에 택배 접수 신청도 가능하답니다. 어플로 접수 후 가까운 CU방문해서 무게측정하고 스티커 출력하기만 하면 사실상 끝.

 

 

 

그렇게 보낸 후 며칠이 지나니 도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구입하신지 좀 오래되었고, AS한번도 받지 않으셨으니 세척은 무료로 해드리구요.

소리나는 곳은 이곳 베어링 교체를 하셔야 할 것 같고, 저쪽도 교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네. 그렇게 해주세요. 얼마인가요?'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17,800원 입니다. 배송은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 늦으면 월요일 정도 도착을 할 것입니다.'

 

'아 네. 계좌번호 바로 보내주세요'

 

통화가 끝나고 바로 문자가 왔고. 바로 송금 하였습니다.

디와이피싱 계좌번호

그리고 오늘 토요일에 반가운 문자가 하나 도착을 하였습니다.

택배가 도착한다구요. ㅎㅎ.

그렇게 받아본 박스 및 릴의 상태는 아래와 같았어요.

겉 박스에 AS금액을 깨알같이 남겨주셨네요. ㅋㅋ.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와 함께 제가 보내었던 박스도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뽁뽁이를 제거하고, 내부의 박스, 원래 제가 가지고 있었던 제품 박스였구요. 그것을 열어보니 도요 우라노 인쇼어 urano ins g2 7.5:1가 함께 있었습니다.
보증서 안쪽에 보니. 날짜와 세척은 무상처리 했던 내용과 유상으로 했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릴이 상태였죠. 릴을 살짝 돌려보니...AS 수리 세척 서비스 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이 되기 때문에 바다 베이트릴 추천 강추하는 이유입니다.

 

 

아~~~ 부드럽습니다.

내년부터는 한 시즌이 끝나면, 도요 바다 베이트릴 두개를 모두 보내어서 세척 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으면 세척만 받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국민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지요?

 

 

자. 그리고

이번에 발송 받았던 뽁뽁이와 박스는 그데로 보관을 해두는 것으로 ㅎㅎ

 

 

 

여러분들도 이제 시즌이 끝나셨다면, 차트렁크 나 테클박스에 넣어 두지 마시고

번거롭게 분해해서 손질하신다고 고생하지 마시고. 택배를 이용해서 세척과 점검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혹시라도 바다낚시용 릴을 찾고 계신다면, 바다 베이트릴 추천 도요릴을 강추합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좌대에서만 이 릴을 사용하고 계신분이 5분이나 됩니다.

모두 다 같이. '릴은 도요가 가성비 최강이다.'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이번 AS를 받아보니. 그 말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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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두 일기 예보를 보더라도, 막상 1주일이 지난 후에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날씨라 한다면

바다의 조류는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바람에 의해서 파노와 너울의 높이는 달라지겠지만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은 조류의 속다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보통 서해 #안면도바다좌대낚시 출조는

가급적 사리때 물쌀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 친구인 BNF가 계속 가자고 꼬시기에 출조를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짧게 1박2일. 담날 12시 이전에 나왔으니, 좌대에 있던 시간은 24시간 정도 되었을까요?

 

그래도 이날 다행이였던 것은 간조시간이 오전 10시정도 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바다좌대낚시 하시면서 간조/만조/ 시간을 모르고 출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던데요.

 

간조는 물이 완전히 빠진 선, 물의 높이를 이야기 하고

만조는 물이 완전히 차오른, 물의 높이와 그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즉, 달의 영향에 의해서 조수간만의 차가 있고, 특히 수심이 완만한 서해안은

그 차이가 약 6m ~7m 정도로 동해나 남해에서는 보기 힘든 높이의 차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조류의 속도는

물때에 따라서 속도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요

조금/무시 라 불리는 이때가 속도가 가장 낮으며,

7물, 8물,9물 이라고 하는 사리때가 가장 빠르게 물이 움직이며, 가장 낮은 간조를 보이고 가장 높은 만조를 보입니다.

 

그래서, 사리에 해당하는 7~9물 사이에는 절대로 낚시를 하지 않는 것이 , 아니 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데... 아래 안면도바다좌대낚시 가두리 움짤 영상은 사리때 들물의 물의 움직임이였습니다.

이정도 물쌀에는 100호 봉돌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아주 강력한 조류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해산물들, 생선들 역시... 먹이활동을 하지 않고, 은신처에 짱박혀서 자기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초가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여기에 은신하여 조류를 피할 수 있으니 온갖 물고기들이 이곳에 모이니까요.

 

조류가 강한 날에... 바람이 불지 않고 너울이 없는 날이면, 그남아 다행인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물이 빠른 날에는 간조 시간이 되면, 앞뒤로 약 1시간 동안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오며

이때에 하루종일 굶고 있었던 생선(우럭, 놀래미, 붕장어 등..) , 주꾸미, 갑오징어 등이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 주어진 딱 1시간만 적당한 봉돌을 내려서 바닦층을 공량하여, #좌대낚시를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그렇게 두번의 간조시간에만 주꾸미낚시를 할 수 있었고, 첫날에는 갑오징어 구경도 하지 못했다가

다음날에 갑오징어를 한수 하였습니다.

 

 

https://youtu.be/rlWhYXDkX18

간조시간에만 나왔으며, 만조시간 전후에는 몇마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즉, 간조시간을 놓치면, 이번 #안면도좌대낚시 출조는 꽝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시간에 술드시면 안되고, 식사를 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ㅎㅎ.

 

역시나 빠른 물쌀에 좌대아래 어초 근처에 숨어 있던 녀석였구요. 옆에서 흔들어 대니 하나 물어주었습니다.

물론 감을 땐 좀 무거운 쭈꾸미겠지 했는데. 다 올라와서 보니. 갑오징어 더군요. ㅋㅋ

 

하루, 두번의 간조 짧은 시간에 낚은 것들을 지퍼백 하나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그래도. 11월 안면도좌대 낚시 하면서 주꾸미는 드문 드문 나오니까 다행이였구요.

앞으로는 다시는... 사리 때 낚시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 갑오징어낚시 하면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기로는 하루에 한마리도 보기가 힘들어 질 수 있기도 하구요.

그것이 11월 낚시이고, 올해는 유독 더 빠르게 짧아졌으니...

내년에는 풍족한 조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올해 마무리를 이제 해야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조록,

어복충만

아박가득

하시길.

 

영님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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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알림 2018년 7월 4일 삼길포항 만석좌대 자연식


장소 - 삼길포항 만석좌대

예정일 - 2018년 7월 4일




물때.



바다타임 물때표가 참고용으로만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난번에도 가보니...

매우 강한 날이였다고 하는데..실제론 약하더군요. 복귀 후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보니...

얼...그래프가 줄어들어 있더군요. 간조시간 정도만 파악하고, 몇물인지정도만 확인 하시는 것으로



윈디 어플을 보니. 오전 7시 45분 만조입니다. 들어가자마자 구멍치기 해야하는 물때네요.

그리고 조류세기를 나타내는 파도곳선이 오전에는 높고 오후에는 좀 낮습니다.

줄어든 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엔 그간 사용하던 키우라로드가 조금 짧은 감이 있어서 조금 긴것을 찾다가

머털낚시에서 판매하는  [베이트전용] NEW 들어뽕 지존 할애비 - 만능 선상 루어대 

사이즈 : C-662  24,800원 를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구멍치기할 때는 키우라 레드호크 B-155ML이 좋은데...

바닥 공략을 할 땐 조금 짧은감을 요즘들어 많이 느끼네요.



저는 VIP라 할인~ ^^. 좌대에서 가볍게 쓰기에는 들어뽕이 좋지요~

단단함이야 별걱정이 없는데... 걱정되는 것은 휨세입니다.

로드의 어느 부분에서 휘어지고 힘을 받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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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항 바다좌대낚시 6월 마지막 출조 살아나는 조황



그간 고기 개체수가 얼마되지 않고 포인트마다 우럭 사이즈가 작아서 참으로 힘들었던 날들을 보냈습니다.

수온이 올랐는지 이젠 조금 큰 사이즈의 먹기좋은 우럭들이 나와주네요. 다행입니다.



역시 낚시는 현장에 맞게 늘 변해야 하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느겼습니다.

기존에 하던 매듭으로 봉돌과 바늘을 여러번 털리고 나니... 멘탈도 털렸습니다.

그래서 좀더 튼튼한 매듭으로 변경을 하였죠.



구독해주세요


삼길포 만석좌대에서 내림낚시, 구멍치기낚시는 이렇게 하시면 된다.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가 그 자리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좌대가 움직여서 그자리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니...

늘 항상 같은 조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다 낚시입니다.



영상 보시면 밑걸림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곳에만 녀석들이 있으니 그 주변으로 조류에 따라 잘 흘려서 건저내시기 바랍니다. 

바닥어초의 경우 어쩔 때는 묶음 추가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사용하질 않으니.... pass)


이 꽈베기 매듭은 반듯이 나이론(카폰 포함) 4호이상만 하셔야 합니다.

나이론 3호 이하의 얇은 줄과 합사는 다시 매듭 안쪽으로 돌려서 매듭을 해주어야 풀리지 않습니다.

그간 고기가 그리 큰것이 없어서 3호를 주로 사용했었는데요. 4호로 올렸습니다.

(아무 줄이나 관계 없습니다. 젤 싼거 4호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제 위와 같이 삼길포항 바다좌대낚시에서 우럭을 올리고 나서 주둥이를 열오보면

목근처에 앞서 털렸던 바늘과 목줄, 그리고 미끼를 수없이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였구요...



조금 익숙해지면 간 혹 밑걸림 없이 정확한 후킹으로 올리기도합니다.


성인 신발과 비교를 해서 비슷한 크기의 고기만 저는 먹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즐을 못하기에 무료로 손질을 해주는 곳만 찾아갑니다.



삼길포항 바다좌대낚시로 9마리를 잡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날 말고. 그 다음날

정말 우럭이 폭팔을 했습니다. 10kg 이상 잡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주가는 곳은 주말에 사람이 폭팔적으로 밀려들어 왓다합니다.


 녀석들의 무냥이 양식임은 확실한데 갑자기 이런 개체수가 나온것은

어데선가 탈출한 녀석들인데... 아직은 소문의 진원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완벽한 자연식 고기가 아니여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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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좌대 자연식 삼길포좌대낚시 우럭4짜 영상


내정말 낚시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구요.

애럭이랑 놀던날만 있기도 하고, 여지없이 꽝이였던 날도 있기도 하고

이번과 같이 우럭4짜가 나오기도 하네요.


아래 영상은 지난 5월 16일 영상입니다. 애럭이랑 놀다가 왔죠.

물론 저만 못잡은 것이고 함께했던 분들 중에 3짜 준수한 크기로 두마리를 하신 분도 계십니다.

운빨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실력과 어복의 묘한 경계선상에 줄타기를 하듯

무참한 꽝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구독추가 하시면 어복 충만! ^^



도시어부 방송에서 꽝을 보여주는 모습이 남의일이 같지 않습니다.

사실 낚시가 이런 모습인데.. 실제 검색을 해서 접하는 사진들은 대박 조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꿈만 같은 손맛을 찾기 위해서 도전은 계속 됩니다.



꾼이기에 물에 없는 날에는 온갖 상상속에서 낚시를 합니다.

이런 미끼는 어떨까? 바늘은? 줄은? 거기다 담궈 볼까? 물때가 좋나? 등등등

이미 상상속에서는 만선이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꼴뚜기 모형 웜을 달아보지만... 입질도 없고, 밑걸림에 수중에 잠수시키고 

생미끼로 전환을 합니다. ㅋㅋ



나와 주는 것은 애럭이요. 삼촌~ 하고 인사를 하니. 그래도 인사하고, 

미얀하지만 미끼는 다시 뺏고ㅋㅋㅋㅋ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요즘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럭 방생사이즈는 23cm입니다. 

이는 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절대로 애럭은 드시지 마시고 집으로 자연으로 돌려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위 영상속에서 나온 우럭4짜입니다.

오리지날 개우럭은 아니라서 조금은 아쉽지만 이정도 크기는 저도 처음입니다.

담에는 오리지날 자연산 개우럭을 잡고 싶은 목표가 생기네요.ㅋㅋ






바다좌대 자연식 삼길포좌대낚시 만석좌대 홈페이지에 인증사진도 퍼봐봤습니다.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그래도 나오면 크니 이 맛에 낚시를 계속 하는 가봅니다.


바다좌대 자연식 낚시는 거의 맨땅 해딩입니다.

실제 풍성한 조과는 주변 가두리가 터진날이거나 아니면 매우 우연한날 운이좋게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어초가 열리는 날이거나....

나머지 날들은 꽝 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의 낚시가 자연식 낚시입니다.


수온이 좀더 오르면 아마도 좀더 마릿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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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2018년 시즌 시작 해봅니다

 

올해 날씨가 작년이랑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작년에 때이른 수온상승으로 인해서, 주꾸미낚시, 갑오징어낚시가 좀 일찍 시작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올해는 지금 기온에 맞지 않게 너무 더운 것을 보니,

작년 보다 더 빠르게 수온이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시즌에는 연안에서 할 수 있는 낚시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고기 손맛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작년엔 바다낚시 중에 주로 좌대낚시에 대한 영상을 올렸었지요.

지금까지 올려둔 유트브 영상들 아직 안보신분들이 계시다면 구독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바다낚시 삼길포좌대에서 우럭낚시 했었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eyRRWRBZas&list=PLlnnOpGulgstKP4VnfFMzBuCKSif8r98H&index=3

 

 

▲ 바다낚시 안면도좌대에서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했었던 영상

 

 

 

 

▲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의 모습.

삼길포권 자연식 낚시는 2만원입니다. 매우저렴하고, 편의시설 좋고,

무엇보다 잡은 고기 손질을 무료로 해준다는 것이 다른곳에 가기가 두려운 매우 좋은 장점입니다.

바다낚시를 좋아하지만 잡은 고기를 손질을 하는 것은 좀....꺼려하는 이상한 성격? 이라 그런듯합니다. ^^

 

 

▲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에서 상태변 좌대를 보는 즐거움도 있지요.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작은 우럭 한 마리라도 잡고서 온가족이 떠들석한 모습도 그립네요.

물론. 이젠 우럭도 23cm 이하로는 법적 방생 기준이되어서 요즘은 어랜 개체를 잡아 드시는 경우는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물론 우럭 같은 경우 워낙 식성이 좋아서 바늘을 깊이 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억지로 빼려고 하면 아가미 핏줄이 터져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습니다.

그냥 바늘줄을 잘라 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삼길포항에서 배낚시 광따를 할 수있습니다.

광따란. 광어다운샷을 줄인 말입니다. 배를 타고 멀리나갈 수 있다라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나

배낚시의 경우, 낚시 경험이 없으 출조를 하게되면 그냥 꽝을 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높기에

어느정도 실력?을 쌓은 후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젠 겟바위 낚시도 즐겨봐야 할 듯합니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겟바위 낚시를 즐길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아

안면도나 군산권까지 내려가야 할 듯합니다.

위 사진은 군산 야미도에서 배를 타고 10여분정도 건너가는 소야미도의 전경입니다.

 

 

이곳에서 6월달에 좋은 기억이 있기에 역시 도전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사실 조금 떨어진 연안에도 불가사리만 많은 시대가 된지라 손맛을 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우럭을 한 두 마리 잡아서는 탕을 끓이기에도 부족하기에 못해도 6마리정도는 잡아야 먹을만 하니

올해 2018 바다낚시 시즌에는 좀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 시화방파제(일명:시방) 바다낚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곳은 가을정도에 삼치와 주꾸미, 갑오징어를 노려 보려 합니다.

워낚 사람 손이 많이 탄지역이라 먹을만한 우럭 얼굴 구경하기가 쉽지 않고

광어는 거의 로또 수준이라서 계절에 맞추어 이동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잡은 우럭으로 초무침도 해먹고, 회로도 먹고, 기름에 튀겨도 먹고 해야겠습니다.

냉동고에 꽉! 채울 수 있는 실력과 어복이 있기를 바랠 뿐입니다. ㅋㅋㅋ

혹시라도 삼길포 바다낚시 좌대에서 저를 뵙게되면 우럭회라도 드릴 수 있는 영광이 있을까요??

물론, 그 자리에서 유투브 구독 추가를 해주시는 것을 확인 한 후. 증정하는 것으로 . ㅋㅋㅋ

 

 

▲ 안면도 바다낚시 좌대는 사실 다 좋은데.... 너무 멀어요...ㅜㅠ

2시간 반~3시간은 기본이고, 차가 밀릴 시간이면 4시간도 걸리니 이곳을 다시금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작년에 안면도좌대낚시 하면서 잡았던 갑오징어들을 떠올리면 어쩔 수 없이 가야되겠지요?

ㅋㅋ. 올해는 안면도 끝자락(구매항 등)도 가보겠지만, 가기전 초입에 있는 좌대도 탐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야간이 안되는 좌대도 있기에 가능하면 1인용 텐트를 가지고 가서 그 좌대의 상태를 심도있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 사부님 어깨가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들다 보면 이런 저런 상황들이 있기에

바다낚시를 꾸준하게 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우해서 좌대에서 광어 싹!쓸!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바다낚시 시즌에는 어떤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나누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어떠신가요?

지금 로드와 릴을 꺼내서 정비를 하시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ㅋㅋ

시간되실 때 영상보시고 구독도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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