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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요금 폭탄?? 누가?? 그런거 없던데?
올 여름 정말 더웠죠. 네. 그래서 저는 에어컨 1대는 full 로 돌아갔습니다.
24시간 돌렸다고 보셔도 됩니다. 선풍기 1대와 함께 말이죠.
온도는 27도로 설정해두고 계속 돌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평균보다 사용량이 많은 359를 사용했네요.
그러면서 누진세폐지 해야한다, 폭탄이다 하면서 정부정책 까기 바빴던 정치인과 언론사들
댁 가정에는 폭탄 떨어졌습니까?
평소 사용량보다 더많이 썼으니 당연히 더많이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바론 전전달과, 전달의 사용량입니다. 이정도 사용하면 그정도 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언론이 전기료 폭탄 떨어질 것이라면서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지 말라는 효과를 준건가요?
전기료 절약하게 해준건가요? 참나...
뭐. 언론사를 그리 믿지 않는 1인이기에... 저는 저 편한데로. 더워 죽을 순 없으니 원하는 만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3만원 조금 안나오던것이 5만원 조금 안나왔네요.
사용한 만큼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희망을 준 텍스터도 있네요.
'고객님의 전기 요금은 하계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으로, 금월 할인과 전월 할인이 반영된 요금이 청구되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전기세 괜찮은 것 아닌가요??
제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전기세 폭탄~ 빽~빽~ 거리던 기자, 정치인들 관상을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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