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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 아이즈원 12명 확정 - 강혜원, 김민주 내 한표가 의미가 있었다


지지부진한 투표방송이였다. 제발좀 이렇게좀 하지말고 좀 다른 방법을 연구했으면 한다.

역대급으로 가장 지루했던 최종 투표 방송이였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그간 12인 투표부터 최종 1인 투표까지, G마켓 SMS인증 귀찮게 다 하면서 투표를 한 결과를 오늘 결과를 봤다.

미야와키 사쿠라, 나코, 이채연, 안유진은 그간 12인 투표 때 항상 투표를 해왔던 사람들...



그리고 두 사람 강혜원, 김민주 

매방송마다 1초 단독샷 자체를 찾기가 어려웠다. 오늘 포스팅을 하려고

매우 오래전 캡쳐를 해둔 것을 드디어 사용을 해본다.


2인 투표로 바뀌었을 때 가장 큰고민을 준 두 사람이다. 다행이도 김민주양은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안정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거 왼걸... 최종전 가까워 질수록 김민주양 등수가 내려간다.

그런데. 이 시점부터 1인투표로 바뀌어 버린다.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 해야한다.


뭐 나의 선택은 쭉~ 강혜원.


2018/08/15 - [TVReview] - Mnet 프로듀스48 내가 매일 투표하는 두사람

2018/08/04 - [TVReview] - 프로듀스48 G마켓투표 이제는 단 두명만

2018/07/20 - [TVReview] - 프로듀스48 지마켓 투표 누구에게 하시나요? 사쿠라? 안유진? 저는요

2018/06/30 - [TVReview] - 프로듀스48 내 상식을깬 이변


이 두 사람이 모두 아이즈원에 데뷰가 확정이 되었다니 기쁘다. 내 스스로가 뿌듯하다.


마지막 12번째로 합류한 이채연양. 너무 축하 합니다.

노래, 춤, 끼 모두 탁원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격지심 갖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만 정진하세요.

원래 카메라 많이 받게 되면 더 이뻐져요~ ^^.



아이즈원에게 당부드리는 말씀~


앞선 팀들 보셔서 아실겁니다. 

여성그룹 ioi의 경우 팀이름만 남았지 실제로 활동을 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일본과 한국을 오고가면서, 

각자의 소속사들이 다른 환경에서 아마도 맘 고생을 할 가능성이 많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그러니 각자의 능력과 끼를 많이 보여서 팀이 해체가 되고 활동이 없더라도

개인활동을 할 수 있게 열쉼미 갈고 닦아야 할 거에요.


이게 끝이아니라 이제 시작이고 이 활동이 1년을 가지 못할 수 있다는 것 유념하시고

각자의 가수로서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10년, 20년의 길까지 내다보고 열쉬미 자기 개발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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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 이제 주구장창 1pick 강혜원



2018/08/04 - [TVReview] - 프로듀스48 G마켓투표 이제는 단 두명만

2018/08/15 - [TVReview] - Mnet 프로듀스48 내가 매일 투표하는 두사람


2pick일 때, 김민주와 강혜원 두사람 투표를 주구장창 해왔다.

.


그래도 두사람이 무사하게 20위 안에 안착을 했다.



강혜원 4등에 랭크되며 받은표는 31만여표, 내 표의 지분이 이 숫자 않에 있다.



G마켓의 투표수를 보니 총318만 정도 투표 수가 있다. 나 못지 않게 다른 사람들 정말 많이 하는 가보다.



이번 프로듀스48말 11회 방송에서도 역시나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순위에 비해 1초 정도 단독샷으로 잡히는 횟수가 매우 작다는 것... 물론 다른 소속사 참가자들의 노출에 비하면 많은 수치일 수 있다. 하지만. 2시간 동안 방송하는 시간중에 강혜원이 단독샷으로 나오는 것은 10컷도 되지 않는다. 풀샷으로는 얼굴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

그남아 단독샷으로 이날 방송중 가장 긴시간으로 출연했던 신은 이전 방송에서 혼나는 review 장면.

이날 방송에 나온 장면을 보면 매 컷마다 힘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끝무렵 지적을 받는 모습을 비추어 준다.

좋은 방향이든 불쾌한 방향이든 편집자의 의도가 보인다. 





이것을 의도해서 이렇게 편집을 했던 안했던. 방송상 이렇게 보이니 그녀에게 힘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난 오늘도 투표를 한다.

이제 하루 총 1명만 투표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었다 투표는 이달 말까지 이다.

월말이라서 매일 투표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투표를 해야겠다.

이런 맘이 들게 PD가 편집을 의도했다면 성공한 것이다.





G마켓앱에서 투표를 바로 해본다. 응? 이젠 휴대폰 인증을 하라고 뜬다.

바로 본인 인증을 하고 투표를 한다. 이제 1명 선택이라 매우 빠르게 끝난다. 12명 투표하던 때가 엊그제 인데....

실제 엊그제 이구나....



내투표하면 할인 쿠폰을 준다. 2만5천원 이상 구매시 사용이 가능하다.

25,000원의 10%는 2,500원 ... 그러니 대략 20%가까운 할인 쿠폰이다.

매일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각 회차별 1회 지급 된다.



프로듀스48 강혜원님 

노래가 몇마디 안되지만 노력하고 연습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리고 연기 수업 꼭 하길. 독서도 많이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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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 내가 매일 투표하는 두사람


방송을 보면서 눈이 가는사람이 두사람있네요. 순위가 그리 높지도 않아 투표를 해야겠다는 의무감을 더 키우게 합니다. 다행이 G마켓 앱을 깔고 있어서 손쉽게 매일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매일 투표하는 두사람 사실 그간 그렇게 주목을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본방에서 화면에 잡히더라도 매우 짧게 나오는게 전부일 경우도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그중 두개의 움짤로 두사람을 소개합니다.


<사진출처 - 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중 갈무리>


강혜원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계속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친구 한 명더 있습니다.



김민주. 그래도 순위가 높은편에 속해있어 다행입니다만 그리 많이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첫 순위 발표식 때 등장신입니다. 1초? 2초? 되었을까요?

물론 나오지도 않은 친구들도 있으니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이 두 소녀가 내가 매일 투표하는 두 사람입니다. G마켓 출석체크를 하지 않으면서도

이것은 꼭 하고 있습니다.



지마켓어서 매 순위 발표 때마다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뭐 지시장에 VIP이기에 매번 이런 저런 것들을 구매를 하고 있어서 요기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폰은 각 회차별로 한번만 지급한다는 것... ㅋㅋ

.

두사람 꼭 상위에 랭크되어서 살아남길..


딱 두사람만 선택할 수 있어서 다른 친구들을 선택하지 못하다 보니... 가장 눈이 가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더라구요... 지난 투표까지 12명이여서 골고루 투표를 했었는데... 2명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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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지마켓 투표 누구에게 하시나요?  사쿠라? 안유진? 저는



요즘 시청률이나 이슈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많이들 안보시지요.

원조101 때부터 보던 프로그램이라 조용히 시청하고 투표만 하는 1인입니다.

그래도 이글을 지금 보시는 분들은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하신 것이니 ... 요즘 출연자들은 어느정도 잘 아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의 2탄이죠.

과연 일본문화속에서 있던 소녀들은 우리는 익숙할 것인지에서 부터 의문을 가지고 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도 자주이용하는 지마켓 어플을 통해 투표를 할 수 있어서 문자 비용이 줄어들었고

불필요한 사이트에 가입을 하거나... 쓰지도 않는 어플을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프로듀스48 지마켓 투표 누구에게 하시나요? 당신의 한 표가 소녀들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라고 시작하는 페이지 입니다. 이 끝과 그 후에 소녀들의 운명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글세요... 과연 한/일 왕래를 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을까...싶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의 미래에 큰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투표를 시작해봅니다.



프로듀스48 고토모에 - 눈이 많이가는 일본 소녀입니다. 

핏보면 소년 스러움도 가지고 있어서 묘한 느낌 마저 줍니다.

자율 덴스베틀에서 1위를 할 때도... 뭐지?? 하는 느낌을 주었던... 아주 묘...합니다.


김민주 - 실제 그렇게 화면에 많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도 눈이 갑니다.




프로듀스48 사쿠라 - 이미 많은이들이 알고 있는 소녀,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지금의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도전에 충실이 이행하는 사람. 소녀가 아닌 사람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은 사람


미호 - 미호도 그리 많이 화면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재된 그 끼로 열쉬미 합니다.



프로듀스48 안유진 - 아마도 TOP3안에 들 것으로 확실한 소녀중 1인. 밝은 웃음이 매력적이고 주변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야부키나코 - 열심히 하죠. 네~ 응원합니다.


왕이런 - 유연함의 끝판왕. 그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 좋습니다/



프로듀스48 왕크어 - 첫등장 때 얼마나 웃었는지... 레벨 강등 후에도 열심히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이하은 - 막내 라인의 대표적인 인물이고 욕심도 많고, 의욕도 넘치는 1인 파이팅!



프로듀스48 장원영 - 순수 연습생 라인에서만 보면 TOP급에 가까운 초이스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막내라인 답지 않게, 귀엽고+매력이 있는 외모 + 실력 + 노력 까지 겸비한 소녀지요.

아마도 대뷰는 확실 할 것 같고, 그 후에 라도 아마도 국내 걸그룹에 한 축을 담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에이리...쏘리...오늘은 투표 못했어요~)



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 - 외모적인 느낌으로는 일본사람 보다는 오히려 한국 소녀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되구요. 매번 투표할 때마다 빼놓지 않는 소녀중 한 사람입니다.


프로듀스48 허윤진 - 기린을 담당하고 있죠.

좀.... 잘 됩시다. (동정표? 네... 좀... 잘됩시다...)



프로듀스48 투표를 끝내면 쿠폰을 1회 제공합니다.

이미 받은 사람은 안뜨게 할 수 없나요? 기획자께서 이런 꼼꼼함은 없으신듯합니다.




아부가르시아 베이트로드 살 때. 이 쿠폰 사용해서 할인 받았습니다. ㅋㅋㅋ


내이번주 방송에서는 또 누가 제 시선을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 G마켓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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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내 상식을깬 이변


내1회방송 대충틀어두고 청소를 했다. 잠시 봐도 역시나 흘려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우리와 정서가 다른 일본친구들은 들러리 아닌가?

왜? 이런 방송을 하는 거지? 일본친구들이 우리나라에 데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그들의 모습을 보고 판단을 한것인가? 이러한 의문점들을 남겨두고...



2회를 봤다. 응? 1회 때 봤던 일본 참가자들 맞아?

재능 (텔런트) 는 타고나는 것인가?


미야와키 사쿠라 양 일내겠다. 한국어로 노래를 끝까지 한다.

발음이 좋던 좋지 않던 최선을 다한다.


이러다.....일나겠다. 



3회를 봤다.



무려.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 조정이된 것으로 시작을 했다. 그리고. A등급으로 센터그룹에 서게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야부키 나코양이 속한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1조 경기에서 일을 냈다.



프로듀스48 야부키나코. 일 냈다.




모두가 진경기라고 생각을 했던 점수표... 그리고 마지막 점수를 발표 하는 순간.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것 마냥.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 렀다. 야부키나코 최고 점수 330

한국노래로 메인보컬을 하고,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끝냈것을 현장 청취자들도 점수를 높게 준것 같다.



프로듀스48 야부키나코의 등수는 16등 ... 아직 주목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높지 않다.

다른 일본 참가자들에 비해서도 그렇게 높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10위 안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조심히 예상을 해본다.



<본문 내 이미지출처 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갈무리>



나를 놀라게 햇던 일본 참가자 들의 공통된 모습은


첫번째, 최선을 다한 다는 것이다.

특히, 1회방송 때, 알러지로 말도 잘 하지 못했던 참가자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한다.



두번째, 에너지가 넘친다.

이를 우리는 텔런트라고 부르던가? ... 이것은 세계공통의 능력인 것 같다.

그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관계 없이, 어느 문화에 있었는지 관계 없이. 

환경이 변하면 잠시 적응기간이 지나면 그의 텔런트(끼)는 표출이 되는 듯하다.



프로듀스48 한국 참가자들 긴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anyway... 미디어에 화재가 되고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은

제작진의 문제인듯... 좀 언론플레이좀 많이 하시길...

그들의 땀과 눈물을 헛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G시장 어플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기에. 매주 투표한다. 매일 가능하다고 하지만.

늙어서 누가 누구인지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방송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 친구들을 누른다. ㅋㅋ




왕크어,  야부키나코 이외 다른 사람에게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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