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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온라인투표 귀찮은 문제점

 

왠만하면 투표를 하지 않고 방송만 보는 아재 시청자..

 

그간 1위, 2위를 했었던 양지원양이 5위로 밀렸다. 이건뭐지?

방송상 얼굴을 비추는 화면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이건뭐지?

화제성, 꺼리 등이 없다보니... 방송 시청률도 엉망이다...

 

 

 

 

이날 중간투표결과 발표를 한 것을 보고 욱. 하는 맘으로 투표에 참여를 해보기로 한다.

 

 

http://benefit.ticketmonster.co.kr/promotions/page/theunitvote

 

 

(위 투표 링크~ )

 

아.. 회원가입하기 귀찮은데...

내 정보 입력하기 귀찮은데...

 

그래도 회원가입 해본다.

 

 

그리고 투표를 해본다.

 

 

안된다.

 

 

 

 

 

 

핸드폰 본인인증을 해야한 단다.

 

아. 짜증.

 

 

 

회원가입단계에서 하게끔 하던지..

 

 

 

개인정보 페이지가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야만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인내심의 한계가 아직은 들어나지 않기에...

투표를 계속해본다.

 

 

 

 

 

 

 

뭐 보이그룹에는 관심이 없어서 걸그룹에서 선택을 해본다.

 

양지원 / 세미 / 예빈..

 

 

 

 

 

그리고 투표하기를 클릭.

 

 

 

.

.

.

.

 

 

 

 

 

 

 

 

 

뭐... 야.....

 

 

 

 

 

 

 

 

하.... 보이그룹 3명을 선택하지 않으면 투표가 안된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친구들을 선택하고

 

 

투표하기를 클릭..

 

 

 

끝난거겠지??

 

 

 

 

뭐야.. 왠 주문페이지...

 

하... 그리큰 쇼핑몰에서 별도의 페이지를 만든게 아니라.

쇼핑몰의 주문페이지에 연결을 해두었다...

 

하.....

 

 

뭐 이런....

 

 

더유닛 투표끝나면 탈퇴 예정 사이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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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놀라운반전 - 세미&예빈 스토리

 

http://ygworld.co.kr/23

 

지난 포스팅에 세미양의 UP UP UP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프로필 사진 교체 해달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아직 홈페이지에는 변경되지 않았더군요 ㅋㅋ)

 

 

 

이번주 방송에서 새롭게 중간투표 순위가 공개되면서 놀라운 반전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세미양이 TOP 9인에 진입을 해버렸네요.

 

 

좋은일 맞죠? 축하할 일이겠지요? ^^

 

 

 

그런데 이날 방송에는 기쁨과 함게 탈락자들의 슬픔이 있던터라

머리속에 남는 방송전체의 기억은 오래가질 못하네요

 

 

 

 

탈락한 주(JOO)양도 안타가웠고

트로트 귀요미 설!하!윤! 양의 탈락고... 흠...

 

그리고

방송내내 울었던 세미양의 모습만 기억이 남네요.

 

 

이제는 힘내라는 이야기는 지난 번에 이야기를 했었는데..

 

 

 

 

타 경연프로그램의 너무 많이 울어서 컨디션에 무리가 생긴

신지원양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듯 합니다.

 

 

 

 

세미양 이제는 우는 모습보다는 웃는 모습을 자주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다가.. 이게 누구지? 하고 놀랬던 출연자

예빈양 이였네요.

 

 

 

 

노랑머리에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는데요.

노랑머리보다 더 성숙되보이고 분위기가 있어서 보기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중간순위에서 2위를 했을 정도로 상승세이니

꾸준하게 잘 하리라 믿습니다. ^^.

 

 

 

마지막으로.

 

양지원양이 순위가 4위로 밀렸네요.

아마도 방송상 화면 할당량의 차이인듯합니다.

물론 이날 더유닛 방송에서도 약 3초 정도 스처지나간 것이 전부였던 것 같더군요.

 

상위출연자라고 해서 비중이 낮은 건지... 1위 의진양은 자주나오던데...

엔씨아양 인터뷰도 나오고... 유나킴도  그렇고...

 

너무 많이 차이나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담주에는 보이그룹 내용이라 볼 일이 없어. 그 담주 방송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이들 노력이 헛되지 않게...

그리고 방송잘되어서 흥행 제작자가 되게...

 

 

 

좀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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