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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맨인블랙박스 교차로사고 움짤 우리안전운전합시다


맨인블랙박스 매번 보는 이유가

운전을 한지 20여년이 되었지만 항상 경각심을 갖기 위함입니다.

조금 빨리가려는 마음도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조금 빨리라고 해봐야 2~5초인경우도 많은데..

뒷줄에 밀려서 담 신호에 걸리더라도도 차분하게 기다리는 맘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화면출처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갈무리>

첫번째 움짤은 진출입로에 섰던 차량이 갑자기 차로변경을 하면서

주행중인 차량과 사고가나는 영상입니다.

하... 정말 큰사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평소 진출입로가 많아 정체가 되는 길은 될 수 있으면 빠지는 차선 옆으로 주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이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요.

실제로 이런 자동차사고가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더 방어운전 해야하겠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혹시라도 차선을 잘 못들어셨더라도 뒷차가 없는 상황을 100%확신하고 차선변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ㅎㄷㄷ 합니다.


<화면출처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갈무리>

교차로에서 신고 준수를 해야겠다는 자동차교차로 사고 영상입니다.

신호위반을 하고 달리던 오토바이가 자기 신호를 받고 나오던 차량과 충돌하면서

오토비아의 연료가 새고, 스파크로 인해서 화재까지 발생을 하는 정말

ㅎㄷㄷ 한 영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호준수 정말 꼭! 지켜야할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갈무리>

좌회전차선 긴줄로있으면 다음신호 걸릴까봐 교차로 앞으로 가서 앞지르기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또한, 앞지르기는 둘째고, 좀더 빨리 가기위해서 예측출발을 해서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하는 영상입니다.

사고의 주범은 '택시'. 좀 교통법규좀 지킵시다.


<화면출처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갈무리>

신호등이 노란불이 들어오면 항상 심장이 뜁니다.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동승자가 없으면 빠르게 지나가는 편인데요

동승자가 있으면급브레이크를 밟아서 교차로를 지나가지 않는

본인만의 습관이 있습니다.

급적ㅇ거 할 때마다 앞으로 쏠려서 미얀하다고 사과를 하곤 하지요


걱정이되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예측출발을 하는 차량이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란불에 대한 신호체계를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이사고영상에서 예측출발을 하면 발생되는 모습을 그렸네요


교차로에서

내 신호를 준수하고

좌우를 살피고

천천히 엑셀을 밟고 있는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맨인블랙박스에서 주는 명언이 있죠

아무리 운전 경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운전할 때는 항상 초보처럼 조심하면서 운전하라구요


내일 밤에는 어떤 내용으로 운전사고에대한 경각심을 줄지

SBS맨인블랙박스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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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박스 횡단보도에서 사고시 비율


우리나라 도로법규상 무단횡단자를 사고낼 경우 차주가 대부분의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차가 우선인 도로에서 보행자가 진입하지 말라고 중앙팬스가 있는 도로에서 조차도

그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00%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만 

벌금, 면허정지, 차량 수리비, 보험료 할증 등 차주가 책임져야할 범위는 너무 큰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의 생명과 어찌 비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


차량 운전시에 보행자에들에 대한 주의를 해야 할 것은 변함이 없이 유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해야만이 가능 할 것 입니다.

실제로 이날 맨인블랙박스에서도 할아버지들이 그냥 도로를 건너는 장면이 나오던데요....

이해는 합니다. 그분들이 젊었을 때에는 아스팔트 도로가 없었던 시절이였을 테니까요.


지금의 법규가 확실하게 개정이 되고 있지 않으니 대인사고가 나지 않게 안전운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듯하고 그래도 이날 방송에서 몇가지 횡단보도에서 사고시 비율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 신호등이 깝빡거릴 때, 사고시 보행자 책임은 20%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과속일 때는 차주에게 더욱 많은 책임이 따르니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는

안전속도 규정을 준수하시면서 운전을 하시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보행자 책임이 40%라 합니다.

이역시 속도도 중요한 부분이니 규정속도 지키셔야 하며, 

특히나 눈비가 올때 규정 속도보다 감속해야 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횡단보도에서 20cm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보행자 책임이 70%라고 합니다.

위에 설명한 조건은 주행 차량이 교통법규를 준수해서 안전운전을 한 조건입니다.

정해진 속도, 정해진 차선, 신호 지킴은 필수입니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 SBS맨인블랙박스 화면 갈무리>


위 화면은 오토바이 운전자께서 무단횡단하려고 비오는날 인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가 났었는데...

운전자 100%과실 + 벌금에 대해 , 민사와 형사를 본인 스스로 자료를 준비하셔서 항소하여 얻은 결과라 합니다.


왜? 무단횡단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질문이 오늘의 핵심 질문이며...

법은 조금씩 사고유발자에게 책임을 물어가는 추세이니... 

우리 가족들 아이와 어르신에게 절대 무단횡단을 금지 시켜야 하고

운전자들께서는 안전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주주말에 짧은 방송이지만 SBS맨인블랙박스를 시청하면서, 다시한번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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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맨인블랙박스 타어어마모 점검 수막현상


봄이 되어 몇일전 타이어 펑크 사태로 인해서 타이어를 점검하기를 너무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였습니다. 


.


차량 구매후 타이어 점검을 한번도 하지 않고 운전 출발전에 발로 눌러가면서

바람상태만 확인을 하고 운전을 했었던 저의 타이어 상태입니다.

실제 겨울이 지나고 낚시를 다니러 매주 다녀야 하는데...

만약 이데로 두고 달렸다가 고속주행중 큰 사고가 있지 않았을까 하던 찰라

펑크로 인해서 모두 살펴보고 타이어 4개를 모두 교체를 했었지요




<이미지 화면 출처 -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캡쳐>


이 방송영상을 보고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을 하지 않고 실제 비가오는날 고속으로 달렸다 생각을 하면

생각만해도 오싹 합니다.





더군다나 하이페이를 안내를 하는 아스팔트위에 있는 페인트 선이 

오히려 더 잘 미끄러 진다고 하니... 비오는 날에 절대 감속은 필수 인듯합니다.


낚시를 하러 내려가는 시간 대는 새벽이라 차량들이 없어서 

그남아 사고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 피해가 없게 저 혼자 나겠다 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하고

올라올때는 퇴근 시간 차량들이 많은 시간대라 속도를 낼 수 없는 차막힘으로 오히려 감속운전을 해서 그런지

다행이도 아직까지 사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타이어의 마모도를 확인하는 방송화면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일반인이 보더라도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슬리퍼의 밑창과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래된 고무 슬리퍼가 물끼가 있는 곳에서 쫙~ 미끌어진 경험음 모두다 있으실 겁니다.

ㅋㅋ




내100원짜리를 타이어 홈페 넣었을 때, 위 동그라미 부분이 보여야 된다고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주차장으로 가셔서 다들 확인을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요즘 타이어 교체 비용도 많이 저렴해지는 추세인듯합니다.

지난주? 이번주? G시장에서 타이어를 판매를 하더군요.

1개당 5~6만원선으로 교체비용까지 포함해서요.

4개 모두 교환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약 20만원 선이면 모두 교환이 가능하네요.


나의 안전을 책임지는 타이어의 마모도를 늘 주의깊게 관찰을 하고

좀 오래 되었다 싶으면 교체를 해주심은 어떠실까요?


나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해본 SBS 맨인블랙 방송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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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박스 졸음쉼터 사고 움짤


SBS 맨인블랙박스 매주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졸음쉼터 사고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방송이였네요.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졸음쉼터 도로공사에서 졸음으로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고속도로 한쪽에 만들기 시작한 것들입니다.

이로인한 긍정적 효과도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졸음쉼터 사고가 새롭게 등장을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이런 해결을 위한 관계 법령이 없어서 시설물 구조에 대한 법적기준이 없다고 합니다.




Tmap이나 기타 네비게이션을 켜고 고속도로를 달리면 졸음쉽터에 대한 안내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졸음운전을 줄이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여러곳을 만들어서 운전자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것이지요

실제 필자도 낚시를 하고 올라오는 길에 이용을 해본 경험, 그리고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이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맨인블랙박스 졸음쉼터 사고 영상을 보니 쉴 때도 정말 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 SBS 맨인블랙박스 방송)

한 차량이, 잠시 졸음을 피하고자 기지게를 펴고 차에 올라차는 순간

갑자기 돌진하는 차량.... 아.. 정말 무섭습니다. 몇초의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순간이였네요.

이정도 충격이면 사실상 감속이 없는 고속 주행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이라 그 충격이 매우 크다합니다.

(사실 이점이 졸음쉼터의 문제점이라고 합니다.)



진입하던 차량이, 주차를 했던 차량에 충돌을 하는 영상(움짤)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이 곳(졸음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몸의 반응 상태, 졸린 상태를 감안하지 않고

짧게 만든 진입로가 문제라고 합니다. 

좌측에 보이는 분리대, 그리고 진입 후 바로 우측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몽롱한 상태의 운전자라면 이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위 맨인블랙박스 졸음쉼터 사고 움짤은 경악할 만한 사건입니다.

마로 얌체운전자에 의한 것인데요. 주행차선이 막히니 졸음쉼터 쪽으로 앞지르기를 하기위해서 

내 달린 것에 의해 벌어진 졸음쉼터사고 입니다.

문제는 실제 본선의 다른 차량들의 주행 속도를 보면 그렇게 막히지도 않는데...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이러한 맨인블랙박스 졸음쉼터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짧은 진입로로 인한 원인이 크다 합니다.

실제로 휴게소의 감속구간 진입로 길이에 비해서 50% 수준인 졸음쉼터 입니다.

그러다 보니, 졸린 운전자가 쉬려고 진입을 하면,,, 바로 감속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물론 필자도 맨처음 이용할 때, 시속 100km 달리다가 진입을 하였는데... 과속방지턱이 순식간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거의 급브레이크 수준으로 감속을 하지 않으면 이곳에서도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겠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SBS맨인블랙박스 방송을 보니.... 절대 안심할 수 없을 듯합니다.


졸음쉼터로 진입하는 차량이 감속을 하지 않고 주차된 차량과 접촉하는 사고움짤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절대로 편안하게 졸음쉼터에서 쉬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에서 시설물 개선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 때가지는 가능하면 본선 진입로에서

가까운 곳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주차를 해야겠습니다.



이번 SBS 맨인블랙박스 방송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경각심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졸음쉼터내 절대감속을 주의해야하고,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졸릴 때는 졸음쉼터 보다는, 될 수 있으면 휴게소를 이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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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맨인블랙박스 A필러 사각지대

 

 

매주 주말 다른 방송은 보지 않더라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위함이여서 그런지

꼭 챙겨보는 방송은 바로, SBS맨인블랙박스 이다.

 

필자도 고속도로에서 사이드밀러의 사각지대로 인하여 식겁했던 순간을 경험했던 터라

늘 확인을 하고 차선변경을 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회에도 한번은 언급했던 이야기 중 하나인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 인데.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차량의 필수 형태, 필러에 대한 이야기

 

 

SBS맨인블랙박스 A필러 사각지대로 인한 위 사고의 순간 움짤을 보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트럭이 아닌 차체가 낮은 승용차의 경우 모두 한 두번은 경험할 수도 있는 장면이다.

이런 순간의 원인은 운전석 앞에 있는 A필러라는 프레임 때문이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 SBS 맨인블랙박스 방송)

 

어느정도 사작지대가 발생되는 지는 역시나 SBS맨인블랙박스에서 실제 사람을 세워서 방송을 해주면

그 심각성? 위험성?이 더 생생하다.

 

 

위 방송화면에서 사람 5명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니.

사람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

운전석 좌측 A필러에 가려지는 곳에 사람을 가용할 수 있는 만큼 세우면 모두 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좌측운전석, 좌회전신호 체계에 있는 곳에서는 좌회전을 할 때,

좌측A필러에 가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오늘 방송에서 보여준 케이스들이 주로 좌회전에 발생한 사고이다.

 

 

그럼 우측 A필러는 괜찮을까?

 

 

 

 

아니다 역시나 사각지대는 있다.

좌회전을 하고 있다가 우측에서 달려오는 차량이 순간 A필러에 가려져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A필러. 이런 사각지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동차에 다양한 옵션?을 통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널리 보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보급이 된다한들 차량가에 대한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럼 예방할 수 있는 운전습관은 무엇인가?

 

 

 

머리(눈)를 앞뒤로 5cm 정도만 살짝 움직여서 시야를 확보를 하면된다고 한다.

돈도 들지 않은 매우 경제적이면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숄더체크처럼 좌회전, 우회전을 하려고 하기전에 고개를 살짝 틀어서 좌우 시야를 확보하는 것

안전이 확인된 후 가속을 하는 습관

이런 작은 습관이 무사고 운전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한다.

 

 

 

 

나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지켜주는 작은 습관,

 

출발전 3초, 5초만 잠시만 움직여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

 

이것이 SBS맨인블랙박스에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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