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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강경헌 구본승 하트 뿅뿅뿅


불청의 새친구 예능 첫경험자 강경헌씨가 출연을 했네요.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시어 어여쁜 미모를 자랑? 하셨었는데...

슈퍼텔런트 2기 출신 이라는 사실도 첨 알았네요



강경헌 75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우십니다.



외 지금까지 혼자이실까요~ 이정도 아름다우신분들은 가만두지 않으셨을텐데요.


anyway...


첫만남 부터 구본승의 연예세포를 깨웠나봅니다.

불청을 시청을 하면서 구분승씨가 이렇게 대사가 많은지 첨 본것 같아요.

ㅋㅋㅋ



이미 첫만남부터 그녀의 미모에 뿅~ 가서 빙구 모드가 발동이 시작했네요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농담도 건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저기~ 아름다움이 묻었는데요~

ㅋㅋㅋㅋ

아우... 오글오글 난리



그리고는 대화를 나눌 때마다 빙구모드가 발동을 하는 구본승씨

흐헤헤헤...흐허허헣....ㅋㅋ



나이 차ㅣ도 얼마 나지 않는 다며 말편하게 놓고 지내자고 먼저 제안을 하고

당황한 새출연자 강경헌씨는 벌써요? 라고 대답을 하는데...???

용씨가 정리를 해주네요.

"오빠라고 불러달라는 거에요. ㅋㅋ"



그러고는 강경헌씨가 오빠~아~~~ 라고 불러주니

최고의 빙구모드가 발동을 합니다. ㅋㅋ




이 산골에 왠? 까페? 왠? 책방??? 응???

구본승씨가 90년대 노래책을 펴서 그녀에게 전해줍니다.



노래의 제목은 '난 행복해'

ㅋㅋㅋㅋ

그리고는 꺼벙 모른척 ㅋㅋ



계속 몇 번의 노래를 펼쳐 줍니다. 펼칠 때마다 지금의 맘을 전해줍니다.


'당신만이'




그리고 '사랑 했어요~'



구본승씨에게 봄이 오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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