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북정상회담 응원 합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지난 10여년의 시간동안 냉전의 시대에 살아온 것이

참으로 멀기도 한 세월입니다.


역사적인 자리, 판문점 경계선을 넘는 남과 북의 두 정상



<이미지 출처 - MBC 특별생방송 한반도의 봄, 평화의 길로 화면 갈무리>


그리고 오히려 김정은 위원장이 저쪽당에서 걱정하는 것을 미리 듣고 왔는지...

하고픈 이야기를 해주네요.


과거 만남과 문서로 그쳤던 상황에 대해서 이젠 세레모니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는 다짐도 보입니다.


평화와 역사적인 순간, 그리고 신호탄을 쏜다는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를 하면서 200미터를 걸어왔다고 합니다.



멀리~ 평양냉면을 준비해왔다고 하면서.

멀다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 구나~ 라고 하면서 웃음을 보이는 두 정상입니다.


문통께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이야기를 듣고 박수를 응대를 한 후

짧은 소회를 밝히고 기자단을 철수를 이야기 하시네요.


전 세계가 이목을 주목을 하고 있어서 두 정상의 행보에 어깨가 무겁다

이젠 김정은 위원장이 걸어온 길이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되었고


두 정상간의 대화도 통크고 통큰 합의를 통해서

온민족과 세계에 큰 선물을 만들었으면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할 것이니.


기자분들도.. 자리를 비켜주시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남북정상회담 응원합니다.



정말 기대 만땅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불청 위험한 수타면 만들기 gif


불청 (불타는청춘)에서 시청자들을 위한 잔치를 위해서

수타면을 뽑자라는 우리 이쁜 누님의 의견에 의해서

그 위험하다는 수타면 만들기에 도전을 했네요.


수타면 만들기가 이렇게나 힘들고 위험한지 몰랐네요 ㅋㅋ



수타면무술을 선보여 주시는 문영누님 넌 내꺼야 ! 도망갈 수 없어! 신공 ㅋㅋ
(광규씨와 파스를 서로 붙여주는 장면에 울컥... ㅜㅠ)



수타면 싸닥션을 선보여 주는 김광규옹




이것은 수타면복수

ㅋㅋㅋㅋ

타격의 아품 보다는

민감한 그의 머리를 건드려서 기분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ㅋㅋ





이렇게 힘든 과정을 통해서 드뎌 수타면의 신공이 탄생을 하게되는데.

그이름은 바로 구본승!

긴 팔길이와 큰 키를 바탕으로 두면의 절대적인 길이를 쭉~ 쭈~욱~ 늘려주는 시킬을 터득




오십견, 멍, 띵띵불은 손 등 험란하고 어려운 과정을 넘겨가면서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연습에 매진을 하였지만

불청의 식구들은 힘들어 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연습시작 9일만에 수타명을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부용씨가 먼저 스타트를 합니다.

비록 몇가닥 끊어지기는 했지만. 엄연한 면입니다.

문제도 있죠. 양이 좀 작다는 것.

하지만. 이정도 만드는데 들인 시간이 얼마인데... 그 노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역시나 수타면을 위해 태어난 불청의 꽃미남 총각 구본승

큰 키만큼이나 길쭉~ 길쭉 하게 수타면이 뽑아졌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하지 않았던 김광규의 수타면도 나옵니다.

함께 시작을 하고 함께 동시네 정상에 오르는 특별한 모습도 보여주시네요.


불타는 청춘 시청자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기위해서 출연자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300여명의 식사를 그들이 정말 해결 할 수 있을지...

.


<본문내 이미지 출처 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갈무리 >


그래도 시작과는 달리요리잘하시는 효범누님이 합류를 했네요.

그남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불타는청준 음식이 한식팀에 족발(수육)? 삶아야 하고, 치와와 커플이 떡을 만들어야 하고, 전도 부쳐야 하고

나머지 중식팀들은 300여명의 면을 뽑아야 하고... 와... 생각보다 스케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대는 준비가 되었고, 각자의 자기만의 주특기가 아닌 수타면쑈를 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작진도 대단한게.. 이런 프로젝트를 실현가능하게끔 

이런 식당은 어떻게 섭외를 했는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ㅋㅋ


중식이 면만뽑아서 되는 것도 아니고

자장면에 들어갈 양파양만 하더라도 엄청날텐데... 

사전준비 과정만하더라도 거의 하루종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다음주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맛쿡 전자렌지 밥 용기


전자렌지에 밥을 데워먹는것이 편하신가요? 아니면 전기밥통 속에서 그냥 퍼서드시는 것이 편하신가요?

저는 지금까지 주로 밥통에 보온으로 밥을 두고 먹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외식을 하거나 먹고 들어 올 때, 밥이 오래간다는 것이지요

그럴 때마다 밥통에 있는 밥에서는 야리꾸리한 맛이나기도 하고

딱딱해지기도 해서, 라면에 말아먹지 않고서는 그냥 맨밥으로 먹기에는 조금은 거시기?한 상태가 되지요



우연하게 지시장을 살펴보던중 이벤트를 하더군요. 유명아이돌 브로마이드까지 덤으로 주던데

 아이돌사신.. 뭐... 이걸 원한 것은 아니니까 PaSSSS 하고

제품을 살표봅니다.

460ml리더라고 하네요.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은 3분 30초를 강조를 하구요.

무슨이유가 있을까... ㅋㅋㅋ



맛쿡 밥용기 전자렌지 사용방법상 주의사항은

갓 지은 밥을 넣으라는 것 / 그리고 김을 빼거나 식히지 말고 뜨거운 상태로 냉동실로 넣으라는 것

(아마도 건조해진 상태로 전자렌지를 돌리면밥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3분 30초.



자.. 주의사항은 다확인 했고, 공장에서 제조가 되어 포장이 되었을 터이니

사용전에 설겆이를 먼저 해줍니다. 저는 퐁퐁? 과 같은 세제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니

흐르는 물에 빡빡 닦아줍니다. 약간 미끌 거리는 느낌이 있다가 뽀드득 소리가 나네요~ ^^



12개개 포장상태라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것은 국이나 데워먹어야 할 것들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ㄴ디ㅏ.

역시나 뚜껑도 잘 씻어서 말려줍니다.


그러는 중에 밥이 완성이 다되어 갑니다.



얼마남지 않았지요?





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잡곡밥이라 골고루 섞어 주고

용기 하나 하나에 잘 담아 줍니다.

처음엔 용기의 크기가 감이 오질 않아서 많이 담았는데요...

지나고 보니...이게 실수였네요



생각보다 용기가 큽니다. 가득채우면 밥한공기양은 넘는 것 같은 느낌

460ml에 대한 감이 없기에 이런 사태가 벌어지네요. ㅋㅋ


쌀 3컵 + 잡곡 1컵 정도였는데...

결국은 맛쿡 전자렌지 밥 용기 7개정도 나왔네요.


그리고 담날 먹어 봤는데요

방금 지은 밥과 거의 동일한 상태입니다.

아마도 바로지은 밥을 냉동을 시켰다는 것이 핵심일 듯합니다.


플라스틱제질이라 정~~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지 걱정이되지만

일단은 믿고 계속 사용을 해봅니다.



반응형
반응형

TV동물농장 마담아이브로즈 정선희씨 소원성취??


일요일 편안하게 동물인간 극장을 보는 재미로 휴식을 취하는 방송 TV동물농장

오프닝 때, 한 멋진? 개를 소개를 하였네요



이 눈썹의 두께! 실화냐??

눈썹 문신을 한것인가? 아니면 성형을 한것인가 MC 들간 갑논을박을 합니다.



이녀석의 어렸을 때 사진은 증거자료로 보이면서, 모태 눈썹임을 증명을 하였습니다.



<본문내 이미지 출처 SBS TV동물농장 방송화면 갈무리>


그 이름도 아름다운 눈썹을 대표하야~ 마담 아이브로즈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암컷인가보네요. ㅋㅋ



이에 정선희씨가 부러움을 한껏 표출을 합니다.



TV동물농장 정선희씨가 마담아이브로즈가 훔치고싶다고 하면서 오프닝을 끝내네요.


그래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졌습니다.





짠!




TV동물농장 정선희씨의 소원을 들어드렸습니다.

마담은 아니시니... 미스 아이브로즈 입니다. ㅋㅋㅋㅋ





훔치고 싶은 귀요미 눈썹을 장착하신 TV동물농장 정선희씨!

생각보다 잘어울리시네요. ㅋㅋㅋㅋ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전혀 거부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ㅋㅋ



다음 방송에서도 또 다른 소원을 이야기 해보시면

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SBS맨인블랙박스 타어어마모 점검 수막현상


봄이 되어 몇일전 타이어 펑크 사태로 인해서 타이어를 점검하기를 너무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였습니다. 


.


차량 구매후 타이어 점검을 한번도 하지 않고 운전 출발전에 발로 눌러가면서

바람상태만 확인을 하고 운전을 했었던 저의 타이어 상태입니다.

실제 겨울이 지나고 낚시를 다니러 매주 다녀야 하는데...

만약 이데로 두고 달렸다가 고속주행중 큰 사고가 있지 않았을까 하던 찰라

펑크로 인해서 모두 살펴보고 타이어 4개를 모두 교체를 했었지요




<이미지 화면 출처 - SBS맨인블랙박스 방송화면 캡쳐>


이 방송영상을 보고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을 하지 않고 실제 비가오는날 고속으로 달렸다 생각을 하면

생각만해도 오싹 합니다.





더군다나 하이페이를 안내를 하는 아스팔트위에 있는 페인트 선이 

오히려 더 잘 미끄러 진다고 하니... 비오는 날에 절대 감속은 필수 인듯합니다.


낚시를 하러 내려가는 시간 대는 새벽이라 차량들이 없어서 

그남아 사고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 피해가 없게 저 혼자 나겠다 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하고

올라올때는 퇴근 시간 차량들이 많은 시간대라 속도를 낼 수 없는 차막힘으로 오히려 감속운전을 해서 그런지

다행이도 아직까지 사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타이어의 마모도를 확인하는 방송화면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일반인이 보더라도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슬리퍼의 밑창과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래된 고무 슬리퍼가 물끼가 있는 곳에서 쫙~ 미끌어진 경험음 모두다 있으실 겁니다.

ㅋㅋ




내100원짜리를 타이어 홈페 넣었을 때, 위 동그라미 부분이 보여야 된다고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주차장으로 가셔서 다들 확인을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요즘 타이어 교체 비용도 많이 저렴해지는 추세인듯합니다.

지난주? 이번주? G시장에서 타이어를 판매를 하더군요.

1개당 5~6만원선으로 교체비용까지 포함해서요.

4개 모두 교환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약 20만원 선이면 모두 교환이 가능하네요.


나의 안전을 책임지는 타이어의 마모도를 늘 주의깊게 관찰을 하고

좀 오래 되었다 싶으면 교체를 해주심은 어떠실까요?


나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해본 SBS 맨인블랙 방송 이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승기 아는형님 정말오래간만 방가워요


특전사 전역을 건강하게 마치고 복귀를 한 이승기 군.

이젠 까임 절대 방지권까지 확보를 한 꽃미남 이되었네용

.


<본문 이미지 출처 -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중>


국민남동생에서 국민남자가 됐고에서 전학을 왔다는....

물론 아형을 즐겨보지만 모든 출연자들이 다 맘에 드는 것은 아닌지라

방송 초반부 대부분이 과거 연이 있었던 출연자와의 이야기... 흠...

대부분 스킵을 하고 이승기에 집중을 했더랬지요

방송시작하고 20분이 지나야 이승기 아는형님 입학신청서를 받아 보네요. ㅡ ,ㅡ;;;



첫 드라마가 화유기였던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고

집사부일체도 시청을 해보지 않았던 터라... 아는형님에 나온 이승기 모습을 보니

아... 시간이 이렇게 정말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박2일에서 허당끼보이면서 놀던 때가 얻그제 같은데... 이제 군전역을 한 예비군이라니



피곤함이나 뭔가 찝찝함을 쉼으로 푸는 성격이 아니라

군전역날부터 녹화를 했다고 하니 일욕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타는 것도 좋아하고, 높은곳에서 뛰어 내리는 것도 즐겨해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어할 정도가 되었네요. 공수훈련 한미연합 훈련 중 소속대대가 집단강하 훈련도 했었다 하는데...

다시 봐도 남자가 인정할 정도로 정말 잘 생겼네요.




뭐든 인정을 받아야 맘이편한 스타일인가봅니다.

군휴가 중에도 체력테스르를 잘 받기위해서 집에서 여의도까지 왕복 20km를 달렸다고 하니...

군생활하면서 달렸던 키로수를 합하니 2,500km정도 된다고 하는게 허세가 아닌 듯합니다.



바른남의 대표 연예인 이승기인데

과거 본인이 결정적인 사건 때문에 '바르고 착하게 살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게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합니다.


정답은. 청담동 쪽에서 메니져가 운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

골목길에 차가 밀려서 왜? 그런지... 답답한 맘에 !$%@#$^@#$ 라고 한다음

내려서 무슨일인가 확인을 했는데... 맨 앞 차량이 엄마였다는 .... ;;;

메니져와 한 3분간 정적이 흘렀고... 엄마에게도 아는척을 할 수 없어서 그냥 갔다는...

이런 순간을 겪고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말과 행동에 조심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되었다 합니다.

역시 범생이 이미지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 듯해요. ㅋ





이승기 아는형님의 나를 맞춰봐 문제를 계속 이어갔는데...

이승기가 이전에 해외 촬영에서 겪은 큰 망신을 당한 이유가 있다합니다.

여걸식스라는 프로그램 촬영 중이였고, 숙소에서 벌어졌으며, 이승기 나이 22살 때! 

무슨일이 였을까..했는데..


TV 성인 유료체널 20만원 정도 결재가 된 사건이였네요. ㅋㅋ

저는 외국에나가면 TV자체를 켜지를 않는데...

호기심에 오~ 하면서 체널만 돌렸는데... 체널 돌릴 때마다 결재가 되었답니다. ㅋ

작가님이 소속사 대표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크게 혼났었다고 합니다. ㅋ



형들의 장난(예능)으로 다양한 웃음을 선사를 하며 시원하게 입수로 마무리를 한 이승기 아는형님편이였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기대를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스마트폰 마이크 videomic me 바람소리 테스트


휴대폰 마이크를 왜 필요로 할까??

라는 생각도 잠시. 실제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을 할 때. 가장 큰문제가 바람소리다


실제 낚시를 하면서 촬영하였던 영상을 봐보자




영상 초반에 바람소리 + 사람목 소리가 정화되지 않고 녹음이 되는 것이

항상 거슬렸다.




(구독 추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다 바람이 없는날 촬영을 할 수 없고

이어폰마이크로 하게되면 옷에 스치는 소리가 클것 같고...

여러 고민끝에 어렵게 바람소리를 제거하는 스마트폰용 마이크를 찾았다.



가격대는 7~8만원 정도로 부담없이 살만한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져서 AS도 안될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 놀라게 했던 것은 마이크 솜뭉치의 크기이다.

어른 주먹만하고 한 손으로 잡으면 야구공 느낌이 날 정도의 크기이다.

하... 이걸 달고 낚시 영상을 찍으면... 쫌 모양세는 빠질듯하다. ㅋㅋ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가 LG폰인데. 문제가 있다.

이어폰젝 위치와 카메라 위치가 한 곳에 같이 있다보니

위 처럼 마이크 솜을 낀 상태로 연결을 하면 카메라 렌즈를 솜뭉치가 가린다... ㅜㅠ

흐미...



그래도. 겔럭시 A스리즈 계열로 해보니 렌즈와 이어폰잭 위치가 위처럼 달라서

카메라 촬영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서 다행이다.

흠.. 바람이 없을 땐, LG폰을... 바람이 있을 땐 삼성폰을 이렇게 써야 할 듯하다.


실제 스마트폰 마이크 videomic me 바람소리 테스트를 해봤다.

볕이 좋은 오후 새소리와 바람이 솔솔 불어서 어느정도나 

소리가 가감이 되어 없을때와 있을 때의 차이를 느껴 보고 싶었다.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란다.



최초 촬영시 마이크를 설치를 하고

14초 경에 마이크를 제거했습니다.

차이를 느껴보시지요.


바람소리도 줄어들고 주변 소리도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음소거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실제 필드에 나가서 테스르를 해보면 그 차이를 더 크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반응형
반응형

동태찌게 집밥백선생 버전 겁나 쉬움


칼칼한 생선국을 좋아하기에 슈퍼에 가보니 동태가 겁나 싸게 팔고 있음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한 봉지 전체를 요리에 도전

그래도 역시나 집밥백선생에게 배운 것이 있고. 기억이 가물 가물하니 다시 검색을 해봄.

역시나 레시피 간단함.


우선 동태찌게 준비물

- 동태 마트표 1묶음. 무우 조금, 된장 조금, 고추장 조금, 고추가루 조금, 간마늘, 생강 쪼~~ 금, 새우적, 국간장 좀 많이

두부, 파, 청양고추, 쑥갓(이건 꼭 있어야함) 이정도.

즉, 마트에서 동태를 산다면 반듯이 쑥갓은 꼭 사야함. 있고 없고 차이가 큼


자세한 레시피는 이미지만 보고 따라 하시면 됨. 겁나 쉬우니 따라 해보셈


주의사항! 양이 많음. 3~4인이 충분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니 혼자 사는 사람은 이 양보다 줄여서 하세요

.


흠. 등지느러미 튀어 나온 것들 가위로 정리 해주면서 내장을 정리해줌.




무우 조금 대충 대충 썰어서 준비




너무 귀찮으면 대충 넣고 끓여도 됨, 하지만 내장 풍미를 싫어 하시는 분은 내장을 사전에 제거를 하고 끓여야 함

그리고. 동태표면에 뭔가 이물질이 있는 것 같아 싫은 사람은 가위로 흐르는 물에 살살 긁어주면 깨끗하게 정리가됨.

비린내 심하지 않음  걱정하지 마삼. 정 걱정되면 비닐 장갑끼고 하삼. ^^



먹을 수 있는 내장은 따로 빼놓으면 됨. 나머지 내용물이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것은

모르겠으면 그냥 버리셈. 이렇게 모아둔 것은 다 끓이고 나서 야채 넣을 때 투하를 하면 됨.

엄지로 살살 밀면 다 빠짐.



이렇게 두가지만 해두고 솥에 넣고, 물을 부어주고, 까스 불 ON

거의 동태찌게 집밥백선생 버전 다 하신 거임. ㅋ



된장. 1/2 숟갈 투하



고추장 1T 투하. 간단 하쥬~




그리고 고춧가루, 간마늘, 생강, 새우젓, 국간장 = 간을 맞출것들 준비~

야채를 준비해둠.




끓고 있으며 준비한 간을 맞출 것들 모두다 투하~





그사이 야채등을 싯고 준비하면됨. 미리 준비 해둘 필요도 없는 동태찌게 집밥백선생 버젼임.



자. 끓어오르면 모두다 넣고 한번 다시 끓어 오르면 끝.

간단합니다. 겁먹지 마세요.

비린 내요?? 걱정하지마세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동태찌게 집밥백선생 입니다.

저는 버섯정도만 더 넣은 것 뿐. 다른 것은 없슈~


목이 칼칼할 때, 술한잔 하고 난 후, 아니면 술 한 잔이 생각 날 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동태찌게 집밥백선생 레시피 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썰전 유시민 드루킹 김경수의원관련 3가지 라면 종류에 대해서


최근 이유가된 김경수 의원에 대해서 유시민작가님께서 3가지 라면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가정법을 이용한 정치가에서 나오는 논란을 정리를 해주셨네요.



유시민작가께서 정치권, 언론사 마다 행해지고있는 라면논평에 대해 일갈을 하신 거라 생각됩니다.



첫번째라면 . 민주당과 김경수의원이 조직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면



두번째라면 . 드루킹에  대가를 지급한 것이 '라면' 



세번째라면 . 지난 대선 당시 매크로를 이용한 것이 사실이 '라면' 




유시민작가께서는 이 3가지라면에 대해서 모두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셨네요.




방송중에도 이미 구속이되어서 수사를 받고있으니 기다리면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셨네요.


(이미지 출처 JTBC 썰전 방송 화면)


누구에게는 자기쪽으로 여론몰이를 할 수 있는 소스가 없는 재미없는 세상에

내가 뜨질 못하니... 상대를 깍기위한 열일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소스가 된 것이지요.

이점이 매일 매일 이 문제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자세인듯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이 강연을 가게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모임을 만들고 예언서(송하비결)를 이용해서, 주식(자산운용)을 하는 회원들에게 좋은 소스가 되었을 것이라는

그리고, 유시민작가를 강연 초대 했던 모임대표를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을 했었더라는... ㅋㅋㅋ

이러한 추천의 이유도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드루킹이 주장하는 동북의 시나리오(일본침몰, 중국내전)를 바탕으로

미래에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엄청난 야심을 갖고 오사카 총영사직을 청탁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도 추천을 받은 민정실에서 면담을 해보니 이런 말을 해서, 매우 당황스러웠다는...


느낌상 허경영씨가 오버랩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추천인이 계속 탈락하니, 뚜껑이 열려, 모임의 힘을 보여주어야 겠다해서

올해 1월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서 돌렸다는...


이 정도가 유시민작가의 설명입니다.




자... anyway


드루킹문제는 수사 중이니 (수사 인력도 대폭 증원 했다고 합니다)

김기식 깍두기, 드루킹 곰탕 이런식으로 따지지 말고 


제발 일좀 하셨음 좋겠습니다.


위헌판결 난, 국민투표법 개정해주시구요. 

개헌 협의좀 해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김경수의원 불출마선언? 출마선언?


여야 관계없이 언론에 관한 이야기를 입니다.

김경수라는 이분을 잘은 모르는데요.


http://v.media.daum.net/v/20180419110505169?d=y 이 링크를 보면



(화면출처 Daum 뉴스 화면 캡쳐)


불출마를 할 것이라고 예단을 합니다.

뉴스가 속보로 나오기도 하고, 기정사실화? 되어서 전해지는 형태가 과연 옳은가요?



금일 오후4시 30분에 서울에서 김경수 의원이 입장발표를 하였습니다.


(화면출처 YTN뉴스 화면 캡쳐)


잉? 불출마가 아닌데요?

그럼. 오늘 기사는 어떤 사실을 바탕으로 쓴것인지.

기자의 추측인지. 상상인지. 희망인지... 이런 형태로 기사를 작성해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생각이듭니다.


경남도에서 언론 발표를 취소를 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불출마로 보도가 되고... 

뉴스를 접한 사람은 혼란 스럽기만한 하루였습니다.


김경수의원은 드루킹에 관련한 의혹도 여야 특검이건 뭐건 다 수용할 것이니 정쟁에서 벗어나 일좀 하자고 이야기를 하네요.


제발. 기사도 기사답게 작성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모든 분들 제발 일좀 해주세요.

(물론, 잘 하고 계신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빼지를 달고 있는 그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일좀 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