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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청소 창틀구멍 벌레차단 해보자

영님 It's not your falt 2018.04.15 11:27

창틀구멍 벌레차단 해보자



집이 야산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봄비가 내린 후에 부쩍 날 벌레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봄비가 촉촉하게 오는날 그간 미루었던 창틀 청소를 시도를 해보자

바람을 타고 들어왔던 미세먼지, 진짜먼지, 길바닥먼지 등등등이

두껍게 내려앉아 있던 창틀을 

물티슈를 이용해서 빡빡~ 닦아 내니

내 맘이 편해진다.


실제로 청소할 때, 창문을 열면 바람을 타고 창틀에 있던 먼지들이 들어오니

이건 반듯이 해야될 봄청소 항목인듯하다.



청소 이전 상태요??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으셧으면....



집에 둘러있는 수많은 창틀 중 그래도 가장 양호한 창틀 사진이다.

창틀에 벌레가 잘~ 마른~ 상태로 미라가 되어 있다.


아마...작년에 살았던 녀석들이겠지.. ㅜㅠ


아... 내 생에 무당벌레를 이렇게 한 장소에서 많이 본 것은 첨이다...


우선 진공청소기로 아이들의 사체를 모조리 먼지와 함께 빨아들인 후

물티슈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창틀의 빗물과 청소할 때 물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게 만들어둔

창틀 물구멍으로 벌레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온다.


제품이름은 물구멍 방충망이라고 한다.



창문의 수가 꽤 되어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구멍만 막아보려고 했는데...

붙이다 보니.. 내 생각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될 수 있으면 모든 구멍을 막아버리고.

1년에 1회정도는 교체를 해주는 것이 깔끔 할 것도 같다는 생각..






이미 지(G)시장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있어서

몇개를 사서 막아보았다


그런데... 창틀의 구멍이 너~무 많다~


저렴하니 여러개 주문해서 걍 다 막아버려야 하겠다.



벌레여 안녕~ 제발 부탁이야.

널 죽이기 싫으니 나에게 오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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